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오는 6월 6일~7일, 13일~14일 17시부터 21시까지 2주간 주말(총 4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2회 가락테이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디팝 · 컨트리 ·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 운영 가락테이블 콘서트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가락몰 대표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야외 음악 축제다. 올해는 공연 콘텐츠뿐 아니라 휴식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더욱 풍성한 복합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가락몰 3층 하늘공원의 개방감 있는 공간 특성을 활용해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주말 휴양지’ 콘셉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음악과 먹거리, 휴식을 함께 즐기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푸드마켓 · 북피크닉 · 키즈존 등 복합 문화콘텐츠 마련 이번 행사에서는 인디팝, 컨트리,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행사일마다 펼쳐질 예정이며, 감성적인 밴드 공연과 어쿠스틱 무대 등을 통해 초여름 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음악회를 선보일 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합천군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재배단지(율곡면 임북리 810-1번지 일원)가 5월을 맞아 화려하게 개화한 작약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약 2ha 규모로 조성된 작약꽃 재배단지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작약이 황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피어나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약은 ‘수줍음’, ‘함박웃음’, ‘수줍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녀 ‘수줍은 함박꽃’으로도 불리며 탐스럽고 우아한 자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작약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황강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작약꽃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사진동호인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그늘막 쉼터를 지난해보다 확대 설치했으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탐방로를 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재배단지, 전국 방문객 발길 이어져 핫들생태공원은 황강마실길과 연계된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봄철 작약꽃과 황매산 철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관광코스로 각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행정구역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왕숙1·2 공공주택지구와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일부 읍·동의 인구가 8만~11만 명 수준까지 증가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체계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연구용역 입찰 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경기연구원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연구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춘 합리적 개편안을 마련해 시민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연구원 책임연구원인 이지은 박사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발표했다. 이 박사는 인구 증가와 생활권 변화에 따른 행정수요 분석 필요성을 설명하고, 생활권과 행정권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적 행정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행정동 조정 △책임읍면동제 운영 △일반구 전환 가능성 △행정구역 경계조정 △주민 의견수렴 및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과천시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을 통한 공공 혁신’을 주제로 공직 현장에서의 적극행정 실천 사례와 혁신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극행정‧갈등 해결 사례 통해 시민 체감 행정 강조 강의는 최덕림 전 순천시 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최 강사는 공직 경험과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담은 도서인 ‘공무원 덕림씨’를 출간한 바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적극행정 추진 사례와 갈등 해결 경험 등을 소개하며 공직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방법과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행적인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용욱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일을 새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규정 안에서 시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과천시 문원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문원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남조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문원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와 네일아트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커트‧네일아트 재능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하루 선물 이날 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손톱을 가꿔드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이렇게 정성껏 챙김을 받으니 정말 행복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봉사 활동 이후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조성한 문원동 내 꽃길에서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재능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과천재즈피크닉’이 총 2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보컬 중심 재즈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과천재즈피크닉은 공연과 휴식,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 관람객은 돗자리를 펴고 잔디에 머물며 공연을 즐겼으며, 개방형 공간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기존 공연 중심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공연은 양일간 재즈 공연과 퍼포먼스 중심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톰 올렌도프 트리오, 올디벗구디,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랐고, 2일 차에는 라퍼커션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포레스텟, 유발이, 김대호 트리오, 이부영 콰르텟, 범프투소울, 라울 미동 등이 참여했다. 특히 라퍼커션의 바투카다 퍼포먼스는 시민 참여형 거리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직접 리듬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잔디 위에서 즐기는 공연‧체험 결합 체류형 축제…가족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참여 행사는 사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남도 전통의 깊은 울림을 간직한 소리의 본향 보성에서 열린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 맞춰 보성군문화예술회관과 보성판소리성지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리꾼과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명창부 대상 상금이 4천만원에서 5천만 원으로 늘어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은 윤세린 씨(43세, 남)가 수상해 트로피와 함께 상금 5천만 원을 받았다. 또한 고수 경연에서는 김성현 씨(32세, 남)가 명고부 대상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윤세린 씨 수상… 전국 소리꾼·고수 열띤 경연 이번 축제는 경연대회뿐 아니라 보성판소리성지에서 보성소리의 맥을 이어온 명창들을 기리는 추모제와 김준수·오정해·김산옥 등 국내 대표 국악인의 축하공연, 판소리 다섯 바탕 체험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명창부 본선과 시상식을 관내 마을회관 TV로 실시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엄정한 선거사무 추진과 군수 권한대행 체제하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고려해 실내에서 내실 있게 진행됐다. 군은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기존 의전 중심의 좌석 배치에서 벗어나 행복부부,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주역들을 무대 전면에 우선 배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한 세대 통합 대합창은 미래로 이어지는 보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울림을 전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며 하나 된 보성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예의 ‘보성군민의 상’은 교육문화진흥 부문 한정하 이사장((사)보성소리마당)과 지역사회발전 부문 서희주 대표(보림제다㈜ 농업회사법인)에게 돌아갔다. 교육문화진흥 한정하·지역사회발전 서희주, 보성군민의 상 영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4.13(월) 2026년 강서시장 텃밭 개장을 시작으로, 4.23(목) 10시부터 체험 텃밭에서 텃밭 분양 70구좌에게 모종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텃밭 분양자들을 대상으로 방울토마토, 고추, 상추 모종을 분양자별 5개씩 무료로 배포하였으며, 이는 올해 강서시장 체험 텃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강서시장 인근 지역 주민, 어린이집, 봉사센터 등 70개 구좌 배정 강서시장 체험 텃밭은 2016년 1분기 지역주민 간담회에서 마곡엠밸리 14단지 주민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2016년에 마곡엠밸리 14단지 주민 및 인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였고, 2017년부터 인근지역으로 확대 운영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공사에서는 4월 13일 텃밭 개장을 앞두고 3월말까지 텃밭 상자 보수 공사, 텃밭 평탄화 작업 등을 실시하였으며, 호미, 모종삽, 물조리개 등 텃밭 작업에 필요한 농기구도 텃밭 내 별도 창고에 비치하여 분양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또한, 공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서시장 인근 마곡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친환경 방역 약품과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호수공원 수면 등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드론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방역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빛가람호수공원·대호수변공원 대상…27일부터 10월까지 운영 드론 방역 대상 지역은 빛가람호수공원과 대호수변공원 등 2개소로 특히 넓은 수면 지역과 인력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방역에는 수서생물과 인체에 안전한 식약처 인증 미생물 유충구제제가 사용되며 모기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방제함으로써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역으로 기존 인력 중심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25일 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모스인형 화분, 비즈팔찌, 무드등)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하루에 두 번(11:00/14:00),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자활사업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는 사업장 기계·설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며, 지역 기반 친환경 자활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활용된다. 센터는 오는 2026년 8월 사업 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친환경‘에코워싱’본격 추진…지역 축제 다회용기 시대 연다! 특히 신규로 추진되는 ‘에코워싱(Eco-Washing)’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의 공급·회수·세척·재사용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친환경 모델이다. 이를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과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생화를 활용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건강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쌀 케이크 만들기 ▲모래 위에 이야기를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 등으로 구성돼,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카네이션 꽃바구니·쌀 케이크 만들기, 샌드아트 공연 등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30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가족 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아빠랑 나랑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아버지와 자녀 등 12가정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축구, 캐치볼, 협동 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버지의 적극적인 참여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가족 내 역할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 자녀 또한 “아빠와 함께 운동해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와 가족 내 평등한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남양주시는 ‘2040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2단계 일괄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고 28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핵심 법정계획이다. 시는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 11월부터 5년간 단계별 장기계속계약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1단계로 시비 3억 원을 투입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통해 올해 2월 외부재원 10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27일 계약 방식을 2단계 일괄계약으로 전환해 과업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생활권 중심의 공간 구조를 재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운영했으며, 5~6월 중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