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공사 혁신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AI·데이터 기반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ESG·안전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 국민 대상 “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 접수 공모는 공사 업무와 관련한 혁신·창의 아이디어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대상으로 하며, ▲공영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아이디어 ▲가락몰 명소화 및 고객경험 혁신 아이디어 ▲ESG·안전·보건 혁신 아이디어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아이디어 제안 중심의 공모에서 나아가, 실제 구동 가능성과 실행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작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제작 부문 참가자는 웹·앱·프로그램·프로토타입 등 신규 서비스 결과물 또는 행사·체험 프로그램 기획서 등을 제안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AI · 데이터 활용, 가락몰 고객경험 혁신, ESG · 안전보건 분야 아이디어 발굴 우수 아이디어는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 1만 3,600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병원체를 보유한 참진드기 또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농작업과 텃밭 관리, 임산물 채취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꼽힌다. 감염 시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명률도 15~2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피제 1만 3,600개 배부 … 농작업 ·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쯔쯔가무시증 역시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지난해 보성군에서는 총 2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농업인을 비롯한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와 감염병 차단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배부되는 진드기 기피제는 작업복이나 장화 등에 분사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낙지 어족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란을 앞둔 포란 암컷낙지를 금어기 기간에 방류함으로써 자연 번식률을 높이고 수산자원 증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득량만 · 여자만 낙지 자원 회복 및 황금어장 조성 박차 이날 방류에는 통발·복합협회와 어촌계 등 지역 어업인들이 참여했으며, 어선 5척을 동원해 포란 암컷낙지를 주요 서식 해역에 방류했다. 보성군은 2020년부터 낙지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종묘배양장에서 암수 낙지를 교접시켜 포란한 암컷낙지를 생산·방류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만 4천여 마리의 포란 암컷낙지를 방류해 낙지 자원 회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방류 사업을 추진해 어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수산업 발전에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해양수산부 낙지목장 조성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를 대표하는 심철의 의원과 전남을 대표하는 전경선 의원이 6월22일 의장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단일 후보로는 전경선 의원이 추대됐다. 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단일화 배경에 대해 “초대 의장을 어떻게 선출하느냐는 단순한 내부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이 진심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도(道)와 광역시가 하나로 통합된 의회다. 두 후보는 "광주 몇 석, 전남 몇 석을 계산하며 출발하는 의회는 아무리 통합이라는 이름을 달아도 통합이 아니다"라며 “지역이 의회를 나누는 그 시작을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을 넘어 통합을 선택… 광주·전남, 처음으로 하나 됐다” 특히, 두 의원은 이번 단일화의 의미를 분명히 했다. 심철의 의원은 “이것은 나의 양보가 아니며, 전경선 의원의 승리도 아니다”라며 “광주와 전남이 처음으로 하나를 선택한 결단”이며,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의회는 협의와 배려를 통한 통합정치를 해야 한다”라고 규정했다. 전경선 후보 역시 “각자의 지역, 각자의 지지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과‘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이하 대전환준비위)가 청년 창업가, 김 산업 종사자, 여성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핵심 시정 철학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복지·문화 정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주체들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 구상 단계부터 생생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내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회의실 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인 청년 창업가 간담회에서는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강 당선인과 대전환준비위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선 9기 공약인 ‘청년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대전환 위한 릴레이 간담회 개최 현장 제안,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 이어 대한민국 대표 수산식품 수출 효자 품목이자 목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오는 6월 6일~7일, 13일~14일 17시부터 21시까지 2주간 주말(총 4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2회 가락테이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디팝 · 컨트리 ·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 운영 가락테이블 콘서트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가락몰 대표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야외 음악 축제다. 올해는 공연 콘텐츠뿐 아니라 휴식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더욱 풍성한 복합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가락몰 3층 하늘공원의 개방감 있는 공간 특성을 활용해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주말 휴양지’ 콘셉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음악과 먹거리, 휴식을 함께 즐기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푸드마켓 · 북피크닉 · 키즈존 등 복합 문화콘텐츠 마련 이번 행사에서는 인디팝, 컨트리,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행사일마다 펼쳐질 예정이며, 감성적인 밴드 공연과 어쿠스틱 무대 등을 통해 초여름 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음악회를 선보일 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합천군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재배단지(율곡면 임북리 810-1번지 일원)가 5월을 맞아 화려하게 개화한 작약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약 2ha 규모로 조성된 작약꽃 재배단지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작약이 황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피어나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약은 ‘수줍음’, ‘함박웃음’, ‘수줍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녀 ‘수줍은 함박꽃’으로도 불리며 탐스럽고 우아한 자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작약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황강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작약꽃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사진동호인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그늘막 쉼터를 지난해보다 확대 설치했으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탐방로를 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재배단지, 전국 방문객 발길 이어져 핫들생태공원은 황강마실길과 연계된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봄철 작약꽃과 황매산 철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관광코스로 각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행정구역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왕숙1·2 공공주택지구와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일부 읍·동의 인구가 8만~11만 명 수준까지 증가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체계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연구용역 입찰 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경기연구원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연구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춘 합리적 개편안을 마련해 시민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연구원 책임연구원인 이지은 박사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발표했다. 이 박사는 인구 증가와 생활권 변화에 따른 행정수요 분석 필요성을 설명하고, 생활권과 행정권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적 행정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행정동 조정 △책임읍면동제 운영 △일반구 전환 가능성 △행정구역 경계조정 △주민 의견수렴 및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과천시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을 통한 공공 혁신’을 주제로 공직 현장에서의 적극행정 실천 사례와 혁신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극행정‧갈등 해결 사례 통해 시민 체감 행정 강조 강의는 최덕림 전 순천시 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최 강사는 공직 경험과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담은 도서인 ‘공무원 덕림씨’를 출간한 바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적극행정 추진 사례와 갈등 해결 경험 등을 소개하며 공직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방법과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행적인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용욱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일을 새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규정 안에서 시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과천시 문원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문원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남조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문원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와 네일아트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커트‧네일아트 재능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하루 선물 이날 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손톱을 가꿔드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이렇게 정성껏 챙김을 받으니 정말 행복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봉사 활동 이후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조성한 문원동 내 꽃길에서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재능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과천재즈피크닉’이 총 2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보컬 중심 재즈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과천재즈피크닉은 공연과 휴식,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 관람객은 돗자리를 펴고 잔디에 머물며 공연을 즐겼으며, 개방형 공간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기존 공연 중심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공연은 양일간 재즈 공연과 퍼포먼스 중심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톰 올렌도프 트리오, 올디벗구디,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랐고, 2일 차에는 라퍼커션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포레스텟, 유발이, 김대호 트리오, 이부영 콰르텟, 범프투소울, 라울 미동 등이 참여했다. 특히 라퍼커션의 바투카다 퍼포먼스는 시민 참여형 거리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직접 리듬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잔디 위에서 즐기는 공연‧체험 결합 체류형 축제…가족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참여 행사는 사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남도 전통의 깊은 울림을 간직한 소리의 본향 보성에서 열린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 맞춰 보성군문화예술회관과 보성판소리성지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리꾼과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명창부 대상 상금이 4천만원에서 5천만 원으로 늘어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은 윤세린 씨(43세, 남)가 수상해 트로피와 함께 상금 5천만 원을 받았다. 또한 고수 경연에서는 김성현 씨(32세, 남)가 명고부 대상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윤세린 씨 수상… 전국 소리꾼·고수 열띤 경연 이번 축제는 경연대회뿐 아니라 보성판소리성지에서 보성소리의 맥을 이어온 명창들을 기리는 추모제와 김준수·오정해·김산옥 등 국내 대표 국악인의 축하공연, 판소리 다섯 바탕 체험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명창부 본선과 시상식을 관내 마을회관 TV로 실시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엄정한 선거사무 추진과 군수 권한대행 체제하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고려해 실내에서 내실 있게 진행됐다. 군은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기존 의전 중심의 좌석 배치에서 벗어나 행복부부,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주역들을 무대 전면에 우선 배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보성군소년소녀 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한 세대 통합 대합창은 미래로 이어지는 보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울림을 전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제창하며 하나 된 보성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예의 ‘보성군민의 상’은 교육문화진흥 부문 한정하 이사장((사)보성소리마당)과 지역사회발전 부문 서희주 대표(보림제다㈜ 농업회사법인)에게 돌아갔다. 교육문화진흥 한정하·지역사회발전 서희주, 보성군민의 상 영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4.13(월) 2026년 강서시장 텃밭 개장을 시작으로, 4.23(목) 10시부터 체험 텃밭에서 텃밭 분양 70구좌에게 모종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텃밭 분양자들을 대상으로 방울토마토, 고추, 상추 모종을 분양자별 5개씩 무료로 배포하였으며, 이는 올해 강서시장 체험 텃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강서시장 인근 지역 주민, 어린이집, 봉사센터 등 70개 구좌 배정 강서시장 체험 텃밭은 2016년 1분기 지역주민 간담회에서 마곡엠밸리 14단지 주민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2016년에 마곡엠밸리 14단지 주민 및 인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였고, 2017년부터 인근지역으로 확대 운영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공사에서는 4월 13일 텃밭 개장을 앞두고 3월말까지 텃밭 상자 보수 공사, 텃밭 평탄화 작업 등을 실시하였으며, 호미, 모종삽, 물조리개 등 텃밭 작업에 필요한 농기구도 텃밭 내 별도 창고에 비치하여 분양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또한, 공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서시장 인근 마곡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친환경 방역 약품과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호수공원 수면 등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드론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방역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빛가람호수공원·대호수변공원 대상…27일부터 10월까지 운영 드론 방역 대상 지역은 빛가람호수공원과 대호수변공원 등 2개소로 특히 넓은 수면 지역과 인력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방역에는 수서생물과 인체에 안전한 식약처 인증 미생물 유충구제제가 사용되며 모기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방제함으로써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역으로 기존 인력 중심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