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일명 ‘구름다리’)에서 민·관·학 합동 행사를 펼친다. 이 행사는 광주시와 광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광주전라제주본부), 광주금연지원센터, 동강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등 11개 민·관·학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금연 배너 전시, 홍보물품 배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일산화탄소(CO) 측정 등을 통한 금연상담 및 금연인식률 조사 ▲암 예방 OX 평가 및 교육·상담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개선 교육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등 총 6개 분야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19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광주시민의 혈압수치인지율은 60.2%로 전년보다 3%p 감소했으며, 현재흡연율은 18.4%로 전년보다 1%p 증가했다. 광주시는 꾸준한 모니터링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5·18정신은 80년 5월 독재정권에 저항해 싸운 시민군과 이후 진실규명을 위해 싸운 이들, 더 나아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찾기 위한 평범한 시민들의 행동까지 확장돼야 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6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광주민주포럼에서 ‘민주주의, 모두의 자유’라는 기조발제를 통해 “5·18은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5·18정신을 전 국민에게 확산하고 뿌리내리게 하는 방법은 대한민국 헌법에 수록하는 것이다”고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재차 강조했다. 강 시장은 먼저 “민주주의는 모두의 자유에 대한 약속이었다. 그러나 근대화를 위해, 경제성장을 위해, 국가안보를 위해, 자유를 유보하면서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위기에 빠지게 됐다”고 진단했다. 강 시장은 “광주정신을 이야기할 때는 80년 5월 독재정권에 저항해 싸운 시민군과 이후 진실규명을 위해 싸운 이들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찾기 위한 평범한 시민들의 행위까지 확장돼야 한다”면서 이러한 광주정신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미얀마 등 민주화 투쟁 중인 이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내 집같이 안락한 화장실을 제공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맘 편한 화장실’을 설월여고에 처음으로 조성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맘 편한 화장실’ 사업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화장실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는 디자인계획 설계과정을 신설해 구성원들의 수요를 고루 반영할 계획이다. 보수 경과 연수에 따라 전면보수, 부분 보수, 천장형냉난방기설치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설월여고에 첫 ‘맘 편한 화장실’이 문을 열었다. 설월여고는 지난 4개월 동안 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하는 디자인계획 설계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사업을 마쳤다. 특히 학생 정서를 고려해 파우더공간과 휴게공간 등 감성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조명거울, 대변공간 확장, 세면공간 현대화 등 감성적 인테리어를 적용해 학교 화장실이 감수성이 풍부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주 최초로 시간제어가 가능한 냉난방기와 악취 제거를 위한 공기순환기도 설치해 365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다. 디자인계획 설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이정선 교육감이 16일 시교육청 간부공무원 등 직원 20여 명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해 효령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점심시간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참여 직원들은 봉사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효령노인복지타운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교육청도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5·18과 관련해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연구모임을 발족했다. 지난 11일 광주시의회에서 릴레이5분 자유발언을 했던 1980 세대 5명의 의원들이 5·18의 계승과 발전, 그동안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15일 연구모임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강수훈(서구1), 심창욱(북구5), 이명노(서구3), 정다은(북구2), 채은지(비례) 의원이 참여한다. 이들 의원들은 지난 5분자유발언에서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이하여 관련 단체들의 방만하고 투명하지 못한 운영을 지적하면서 ▲5·18은 누구의 것이며 ▲진상규명은 누구의 몫인지 ▲행정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인지 ▲5·18행사는 누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단체들은 제 역할에 충실한지를 다시금 되돌아보고 투명한 운영과 함께 단체들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의원들은 후속 조치로, 연구모임을 통해 5분 발언에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5월 당사자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무형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모임 대표의원을 맞은 심창욱 의원은 “43년간 5·18을 지켜봐 온 모든 시민들과 함께 5·18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해법을 찾아갈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북구의회 김영순 의원(풍향·문화·두암1·2·3·석곡동)이 제2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주인권, 법교육, 인문학과 풍류를 테마로 연계한 관광 콘텐츠의 개발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본격화된 각급 학교들의 수학여행 사례를 언급하면서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제주도, 부산, 경주 등 인기 관광지로 활발히 이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서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구 인기 관광지와 대등한 경쟁을 하기는 어려운 만큼 테마와 스토리를 발굴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북구만의 특색있는 테마 관광 콘텐츠로 ▲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하는 518 국립묘지 방문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개관한 법체험테마파크인 솔로몬로파크의 활용 ▲호수생태원과 무등산생태탐방원 등 천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가사문학권역에서의 힐링 여행 등을 제안했다. 김영순 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인상적이었던 곳들을 중심으로 민주인권, 법교육, 인문학과 풍류를 테마로 연계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이라며 “우리 지역이 청소년들의 수학여행 장소, 부모님과 자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북구의회 최기영 의원(두암1·2·3,풍향,문화,석곡동)이 16일 제2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기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의미와 그 취지가 퇴색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20년 10월 최기영 의원은 매년 5월 18일을 북구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한 5.18의 의미와 정의로운 광주의 역사를 되새기는 날로 지정하고자 '광주광역시 북구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최 의원은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한 지 올해로 4년차가 됐지만 무늬만 휴일에 그치고 있고 일선 공무원들을 제외하고는 참여율이 저조해 여전히 반쪽짜리 휴일이 되고 있다”며 “또한 우리 구 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8일 당일에 주민자치회 정례회의 등의 각종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 북구에서부터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공휴일로 인식하는 부분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고 비판했다. 이어 “5·18 지방공휴일 지정은 단순히 일년 중 하루를 쉬는 문제가 아닌 일상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숭고한 5월 광주정신을 기리는 날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간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중대 재해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재해 예방·대응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 재해 발생 위험 요소가 높은 해당 업무 부서 간부급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관훈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역 중대 재해 수사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중대 재해 감축 로드맵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 체계 ▲ 중대 재해 처벌법 수사 현황 ▲관리감독자의 직무 등을 공유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최근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에서 보듯 중대 재해 관리자들의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을 제1 기치로 삼는 동구 구정 목표에 따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27일 시행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목적으로,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강조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석은 김용근 기념사업회가 지난 15일 11시 상무지구 5.18기념공원 석은 김용근 흉상 앞에서 김용근 교육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16일 석은 김용근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제29회 김용근 교육상은 광산구에 위치한 대안학교 ‘지혜학교 교사회’가 수상했다. 지혜학교 교사회를 대표해 수상소감을 말한 박세천 교사는 울먹이며 “이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혜학교 이남옥 교장은 소감을 통해 “지혜학교가 광주정신과 인문정신의 산실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식에 참석한 강기정 시장은 “열악한 조건에서 대안학교를 이끌어온 지혜학교의 교사들의 헌신을 감사드린다. 교육청과 함께 대안학교에 대한 재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우리 고장에 페스탈로찌 못지않은 위대한 교사가 있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김용근 선생의 교육정신을 전 세계로 퍼뜨려나가는데 광주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산구의회가 16일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태완 의장을광비롯한 광산구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25명이 참여해 오월 민주영령들을 추모했다. 의원들은 추모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하는 등 예를 갖춰 참배하고, 이어 윤상원 열사가 안장돼 있는 묘역 등을 순회했다. 김태완 의장은 “이 땅에 참된 민주주의의 씨앗을 흩뿌려주신 오월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피의 정신을 이어 받아 ‘5.18’의 역사성을 바로 세우고 우리 사회에 성숙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지난 3월 8일 ‘옛 광산경찰서’ 부지를 ‘5·18민주화운동’의 사적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는 현장 행보를 개시하고, 4월 20일 의원역량강화 교육으로 ‘5·18민주화운동’ 특강을 진행하는 등 의정활동에 ‘5·18’ 정신을 계승하고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16일 시교육청 직원 대상 세계인의 날 기념 ‘多·광DAY’를 실시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多·광DAY’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광주교육의 날로, 오는 20일 제16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진행했다.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같이 어울리는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계문화 Quiz ▲국기 알아맞히기 ▲포토존(세계민속의상입고 사진 찍기) 등 체험 중심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포토존은 광주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찬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의상을 직원들이 직접 착용 후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포토존 주위에는 다양한 나라의 민속의상을 등신대로 제작해 게시했다. 또 사전에 세계 여러 음식을 대상으로 선호도 투표를 통해 선정된 베트남 쌀국수를 점심식사로 제공해 오감이 즐거운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교육청에서도 더욱 다문화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광주지역에서도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5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의원 68명, 학부모 및 친구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광주광역시고등학교학생의회 개원식과 제1차 정기회’를 실시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원식과 제1차 정기회는 고등의회 학생의원들에게 더 실제적인 의회민주주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등의회 운영 사상 처음으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진행했고, 학부모와 친구들을 초대해 회의 진행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자녀인 학생의원의 역할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래 친구들에게는 학생자치의 선도적인 모델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제1차 정기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학생 행동 약속을 정했다. 이를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각자 학교에서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또 고등의회 운영회칙을 새롭게 개정해 회의 진행의 효율성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날은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이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던 학생 선배들과 시민들을 기억하는 추모 묵념을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 북구는 광주시가 주관한 ‘청소년 자율공간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기관, 민간시설 등의 유휴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휴식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에 북구는 현재 공실로 남아있는 임동 서림마을 행복주택 1층에 연면적 135㎡ 규모의 사회적기업 공간을 북카페, 댄스실, PC존, 노래방, 쉼터 등을 갖춘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인근에 서림초등학교, 북성중학교 등 교육시설과 대단지 아파트 4곳이 자리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반경 200m 이내 청소년 유해시설이 없어 전용공간 조성에 최적지로 꼽힌다. 북구는 이달 중에 광주시 및 광주도시공사와 공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 개관을 목표로 리모델링 실시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간설계부터 운영까지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휴식, 오락,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청소년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에서는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민참여의 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 임성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이하 놀이터 조례)’ 제정안과 ‘광주광역시 서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이하 자원봉사 조례)’ 개정안이 제311회 임시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하여 17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놀이터 조례’에 따르면 구청장은 어린이 공원의 조성·운영에 있어 전문가 등의 협력과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특히 어린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 또한, 장애어린이를 배려한 놀이기구 설치와 보호자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자원봉사 조례’개정을 통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거점공간 마련과 예우 및 포상이 규정되어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 의원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원봉사 환경과 봉사자들에 대한 대우를 개선해 주민들의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19~20일 양일간 월곡2동 일원에서 ‘글로벌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월곡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WOW(We, One Wolgok, 우리 하나되어 월곡)’라는 주제로 선주민과 이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19일 오후 5시 화려한 조명과 함께 세계夜(야)시장이 전야제를 밝힌다. 고려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네팔, 인도 등 8개 나라의 음식 유래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20일에는 광산농악보존회와 세계의상주민팀, 공연팀 등이 어울림플랫폼 예정지(목련로 98-1)부터 월곡 다모아어린이공원까지 세계전통의상쇼, 삼바공연 등 길트기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어 개막식과 함께 주민화합‧체험 행사가 열린다. 장기자랑, 한국어 말하기를 비롯해 친환경 자원순환 체험, 한국‧베트남‧필리핀 제기차기와 태국 코코넛 신발 경주 등 흥겨운 세계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월곡2동 지역상가가 참여하는 ‘월곡마켓’, ‘영화로 만나는 세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글로벌 한마음 문화축제가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어울리는 진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