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옥천군과 27일 옥천군청에서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기반 시설을 공유·활용해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콘텐츠 및 인적 교류·협력 △홍보 및 마케팅 협력 △기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밀양의 역동적인 문화 기반과 옥천의 특색 있는 문화 자산이 만나 지역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문화 협력 모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밀양과 옥천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활발히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발굴해 지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27일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박태상)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밀양시 내 18개 옥외광고업체로 구성된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는 평소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매년 2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박태상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재단의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7일 산사태 피해지 복구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성면 운리와 신안면 외송리 등에서 이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 등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곳곳을 확인하며 우기 전 공사 현장의 안전성 확보 및 복구 공사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특히 복구 공사가 우기 전 마무리될 것을 강조하고 공사 기간 중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와 현장 점검 주기 강화를 주문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 복구 공사를 통해 해당 지역 군민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인 점검과 조속한 복구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규정 및 사례 등을 숙지해 공정한 업무 수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교육은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성과 현장 실무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통해 이해력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중립의무 △선거운동금지 △선거관여금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기부행위 금지 △지방자치단체의 행사 개최·후원 제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물 발행·배부 등 제한 등으로 실제 행정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SNS 활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위반 사례들을 공유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선거법 준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 공무원들은 교육 사례들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합천군은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가 만드는 조직문화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갑질 타파’, ‘상호존중·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추진됐으며, 합천군 40개 부서가 참여해 연중 실천과제 1건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다. 부서별 실천과제를 살펴보면 '주 4.5일제 운영', '칭찬 마니또 프로젝트', '닉네임 부르기', '랜덤 런치데이' 등 기분좋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상호존중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가 발굴됐다. 군은 실천과제의 지속적인 실행을 위해 전 부서의 참여로 함께 만드는 조직문화라는 의미인 합천군 캐릭터 ‘별쿵이’ 모양을 활용한 퍼즐형 포스터를 제작·배부했다. 또한, 향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 개선은 제도보다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 앞으로도 직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광고를 비롯해 산불예방 다짐 캠페인 등 여러 방식의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강화된 산불 관련 벌칙사항을 적극 알리며 주민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림인접지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불을 실수로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불예방 다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27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간식포장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활동에는 옥철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간식 약 1만 개를 정성껏 포장했으며, 자원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행사 준비의 중요한 과정인 간식포장 작업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옥철호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봉사활동이 벚꽃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거대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현장 최일선 관계자들의 실무 능력과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과장, 읍·면·동장, 재해·시설물 담당 공무원은 물론 재난 대응의 핵심인 이·통장, 자율방재단, 우리마을순찰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빙된 정인주 부경대학교 겸임교수(공학박사)는 현장감 넘치는 실전 위주의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최근 자연재해 유형 및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자연재난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중요성 및 역할 ▲재난 발생 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및 임무 숙지 ▲2026년 우기 대비 현실적인 점검 및 주민대피 방법 ▲재난안전통신망(PS-LTE) 및 재난문자방송 활용법 등이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소속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부터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숙희 밀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시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하여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하여야 한다. 해당 법령을 위반할 시 구명조끼 미착용자 및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하지 않은 선장에게도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사천시는 전광판,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어업 현장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비”라며, “앞으로도 해당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읍은 26일,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고성읍 4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 공간에서 벗어나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지식둠벙 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담당별 주요 현안과 읍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시작 전, 참석자들은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전반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고, 책둠벙도서관이 군민에게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강호 읍장은 “오늘 이장회의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열린 문화공간인 고성군 책둠벙 도서관에서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장님들의 건의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책둠벙도서관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하며 연면적 2,19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고성 힐링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고 인근 공원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026년 3월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산업 및 어장 관리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2026년 고성군 어장정화·정비계획”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지역 어업 여건과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어업인 소득 증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안건에 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합리적인 어장 이용과 체계적인 어장 환경 관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심의 안건 외에도 고성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정책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어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어장 관리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읍 중심지‘피움센터’조성 마무리 단계 고성읍 중심지에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바꿀 새로운 공간이 들어서고 있다. 그동안 고성읍에는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인프라가 부족했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제한적이었다. 이 같은 여건을 개선하고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건강피움센터’와 ‘문화피움센터’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이 사업은 행정·문화·복지 기능이 집적된 고성읍 중심지를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재편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중심지와 마을 간 교류도 활발해지면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이라는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고성읍 중심지에 새롭게 들어서는 이 공간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1일 궁류면 압곡2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장수사진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첫 사업으로, 회원 15여 명의 재능기부와 전문 사진작가 참여로 어르신 30여 명의 사진을 촬영했다. 메이크업, 헤어, 촬영, 보정, 액자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완성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휴양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 183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과정으로,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업체 ㈜경남안전기술단 강사진이 △위험성평가 △재해사례 및 예방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을 포함해 7시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도 병행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