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시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지적측량 수수료를 대폭 줄이기 위해 ‘토지합병 사전 컨설팅제’를 본격 시행한다. ‘토지합병 사전 컨설팅제’는 도로 개설, 하천 정비 등 공공사업이나 일반 개발사업의 과정에서 분할·경계측량 등이 필요한 경우, 측량 전 합병 가능한 필지를 미리 정리해 전체적인 측량 수수료를 절감해 주는 적극행정 서비스다. 현행 지적측량 수수료는 필지 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따라서 측량 전 소유자·지목·축척 등이 동일한 토지를 사전에 합병해 필지 수를 줄이면, 측량 수수료를 최소 20%에서 최대 3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시는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컨설팅 창구를 운영하여 합병 요건을 사전에 검토한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및 관내 설계사무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측량 접수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제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제도 시행은 시민들의 측량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흩어진 국·공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일석이조의 행정 시너지 효과를 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둥e 배움카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미성년 자녀 모두 밀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2008년부터 2019년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1명 이상 포함된 3자녀 이상 가구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자녀 가구 20만원 △4자녀 가구 30만원 △5자녀 이상 가구는 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수혜 가구는 관내 학원, 예체능 시설, 서점, 문구점, 독서실 등 207개 관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세 사용처는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모 또는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밀양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과 더불어 지역 차원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밀양시협의회도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 활동과 평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4일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지부장 이동원)와 2025년도 제휴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제휴카드 기금은 고성군과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매년 고성군 법인카드(법인・보조금・공무원복지 카드 등) 사용액의 0.1 ~ 1.0%를 적립해 조성되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가 고성군에 전달한 제휴카드 기금은 7,154만 원으로, 전달받은 기금은 고성군 세입으로 편성되어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 조성해준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적립기금은 고성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동원 지부장은 “군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고성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공룡나라 쌀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2026년 공룡나라 쌀 홍보용 포대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쌀의 공동브랜드 사용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에서 사용되는 쌀 포대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 품목은 380원/10kg, 400원/20kg 홍보용 PP포대이다. 신청 물량을 모두 취합한 뒤 총 사업비 4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별 지원 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고 있으며 고성군에 주소지를 둔 벼 재배 농가로 포대는 (사)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를 통해 6월 경 공급될 예정이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룡나라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직거래 판매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접수하시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고성읍 소재 대한불교 관음사(주지 상공스님)가 동안거 100일기도 회향기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8만원을 기탁했다. 관음사는 동안거 100일 기간동안 신묘장구 대 다라니 108독 독송기도를 매일 수행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하고자 신도들과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관음사 상공 주지스님은 “신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모든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 또한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음사는 2025년 하안거 90일 기도 회향기념으로도 108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지역건설업체의 건전한 성정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2026년 신규 시책으로 건설행정'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관내 소규모 건설업체의 건설산업기본법 이해 부족으로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 사례가 빈번이 발생함에 따라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군은 효율적인 지식 전달을 위해 건설업 신규등록업체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업체별 눈높이에 맞춘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건설행정 담당에서 직접 건설업체를 방문하여 실제 행정처분의 구체적 사례와 관계 법령의 개편사항,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김성영 고성군 건설과장은 “해당 사업이 불법행위 예방과 안전한 건설 환경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건설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문화원에서 주최・주관한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행사'가 지난 3일 합천읍 핫들생태공원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민속놀이와 각종 공연관람으로 즐거움이 가득했다. 행사는 오후 1시 용흥사에서 열린 용왕제를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는 소지올리기와 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가 펼쳐지며 세대 간 어울림의 장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보름떡과 귀밝이술 등 전통 먹거리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식전공연에서는 전통춤과 민요,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가 이어져 흥을 돋웠고, 대화풍물단의 지신밟기 공연은 악귀를 물리치고 가정의 평안과 마을의 태평을 기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원제에서는 초헌관 김윤철 합천군수, 아헌관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종헌관 합천군산림조합 김태수 조합장이 제례를 올리며 군민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오후 6시 16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지회장 문외환)은 3월 4일 합천체육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5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둔 분회 및 모범 경로당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노인복지업무 유공으로는 심재상 합천노인대학장 외 3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우수분회 부문에서는 가회면 분회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초계면 분회는 우수상을, 야로·덕곡면 분회는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합천읍 창동경로당 고현태 회장을 포함한 17개 모범경로당 회장에게도 표창장이 전달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노후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지난 4일 월동 이후 벌 감소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밀원수 묘목(무환자나무)을 공급했다. 밀원수는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나무로 벌꿀 생산의 핵심 자원이며, 양봉농가에서는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을 위한 자원이자, 산림가치를 높이는 우수자원이다. 밀원수 종류로는 무환자나무(3년생) 1,800본을 보급했고, 무환자나무는 병해충에 강하여 개화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다른 꽃나무에 비해 꿀 생산량이 많아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건강한 밀원수 확보는 곧 안정적인 꿀 생산으로 이어진다”며 밀원 기반 확충을 통해 양봉농가의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양봉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그동안 양봉농가를 위해 밀원수 보급, 기자재 및 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양봉산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겨울왕국’을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얼음의 마법을 지닌 언니 엘사와 밝고 용감한 동생 안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Let It Go’ 등 친숙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24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25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을 찾아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읍은 3월 3일 오후 2시, 함양초등학교 내 학사루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407호)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함양읍분회주관으로 열린 이번 당산제에는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원, 노인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전통 민속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본격적인 제례에 앞서 행사장 주변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뿌려 부정의 침입을 막는 정화 의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초헌관에 박현기 함양읍장, 아헌관에 이태수 노인회 함양읍분회장, 종헌관에 노인회 회원이 맡아 제를 올렸다. 학사루 느티나무는 1470년대 함양현감을 지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수령 약 500년의 고목이다. 높이 22.2m, 둘레 7.25m에 달하는 이 나무는 함양의 역사를 지켜온 상징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사라져가는 민속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함양읍 노인회 분회에서 당산제를 재현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1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 대비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 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구조와 미래 인구의 규모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지표이다. 혼인 건수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잠정 혼인 건수는 1384건으로, 2023년 1158건 대비 약 19.5%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는 인구구조 개선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또한 출생아 수도 2025년 잠정 1900명으로, 2023년 1666명 대비 14% 증가해 출산율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시는 그동안 ▲결혼·출산축하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일터․기후회복력 강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민정협의회(15명)와 실무추진위원회(11명)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계, 경영계, 시민 대표, 행정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았으며,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산업현장에서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공동 책임 의지가 담겼다. 선언문에 따르면 노․사․민․정은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공유와 예방 계획 수립, 응급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노동계는 안전 절차를 준수하고 변화하는 기후와 작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경영계는 산업 재해 및 기후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 △시민은 정책 결정과 지역 기후 대응 과정에 참여 △행정은 제도적 기반과 예산을 마련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공동선언에 이은 자율간담회에서는 여러 의견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포인트 충전) 카드를 지원해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해당 연령 아동(2011~2019년생)이며, 카드는 3월 16일부터 아동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2026년 신규 신청자인 2019년생(초등학교 1학년), 2011~2012년생(중학교 2~3학년)은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 원이 재충전되며, 2025년 미신청자 또는 카드 분실재발급 대상자는 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