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구는 지난 3일 삼산체육공원에서 한 해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평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겼다. ▲연 만들기 ▲LED 쥐불놀이 ▲전통의상 체험 ▲신년 윷점 보기 ▲볏짚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묵은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는 22개 동 풍물연합회, 구립풍물단, 두레놀이보존회의 액막이판 굿, 대동마당 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는 구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적은 소망지가 불꽃과 함께 타오르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구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부평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과 27일, 2일간 송파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ZOOM) 재난안전 교육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아동의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교육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안전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2월 24일 진행된 재난안전교육에서는 화재·지진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지진 발생 시 행동수칙 ▲119 신고방법 ▲가정 내 안전 점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교육했으며, 이어 2월 27일 응급처치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기본 원리 ▲가슴압박방법 ▲기도폐쇄 시 대처방법 등을 다루며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문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소통이 가능했으며, 참여 아동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119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5일, 영흥면사무소에서 한국부인회 옹진군지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옹진군 관내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부인회 옹진군지회 김태연 지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경복 이사장은 “지역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옹진군 교육 환경을 더욱 든든하게 만들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부인회 옹진군지회는 최근 5년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물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이러한 나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옹진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소 주문 금액 20,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로, 옹진군과 신한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땡겨요'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땡겨요'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수수료 구조를 갖춘 공공배달앱으로, 가맹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은 줄이는 동시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다. 군은 이번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쿠폰은 옹진군 관내 '땡겨요' 가맹점에서 주문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받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4일, 행정 소외지역 해소 및 주민 밀착형 현장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한 자월면 소이작행정지원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월면 소이작행정지원센터 청사 앞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치러졌다. 개소식 행사는 경과보고에 이어 기념사, 축사와 함께 센터 개소를 기념하기 위한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 참석자 모두의 축하 속에 진행됐으며 센터 내부관람을 끝으로 개소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유휴공간으로 있던 기존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소이작행정지원센터는 연면적 217㎡,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민원실, 2층은 관사로 사용된다. 문경복 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소이작행정지원센터 신설로 행정서비스에 소외된 지역주민들에 대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비대면(온라인)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장자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방문) 신청은 5월 29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농업법인 등이 이에 해당된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하는 것이 필수이고 농지 변경 사항이 있을 시 반드시 방문 신청 해야한다. 또한 농지전용(농업생산 이외 다른 목적)·폐경·묘지·정원 등 농업에 사용되지 않는 면적은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인장기요양 1~5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하여야 하고 미제출 시 1~2등급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3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재정확충기여 유공 납세자 ▲2025년 자체성과평가 우수 2개 부문에서 총 1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진행된 특강은 박호균 강사를 초청해 '특이민원 실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도 민원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하고, 반복 민원과 민원인 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이민원의 유형과 현장 실태를 분석하여 처리 절차·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형별 법적 대응 기준을 안내해 공정하고 안전한 민원 처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확립을 위한 선거 실무 특강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주요 위반 사례를 바탕으로 위반 유형과 처벌 기준을 살펴보고, 사전 예방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증가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증가하는 국내·외 관광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슬기로운 경주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 및 숙박시설 방문 인증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경주 관광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겨울여행 특별주간(2026. 1. 1. ~ 3. 31.)을 포함해 연중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동궁과 월지, 천마총, 김유신장군묘 등 주요 관광지 11개소와 화랑마을, 토함산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 등 숙박시설 3개소를 포함한 총 14개소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객이 지정된 관광지 및 숙박시설을 방문한 뒤 입장권과 숙박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주페이를 지급하는 ‘입장권 인증 이벤트’와, 운영 장소 방문 후 SNS에 사진과 해시태그 후기를 게시하면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가 운영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덕군산림조합은 조합원 출자배당 5.12%를 실시하고, 조합원 환원사업을 나무시장 개장에 맞춰 실시한다. 나무시장은 임산물유통센터(영덕읍 영덕로 119)에서 운영하며, 이번 나무시장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에게 우량 묘목과 임산물 등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개장해 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무시장에서는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약용수) ▲표고버섯목 ▲잔디 ▲각종 씨앗 ▲산림 및 원예용 비료 ▲목재펠릿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영 판매한다. 또한 현장에는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돼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 ▲적절한 식재 시기와 요령 ▲식재 후 관리법 등에 대한 임업기술 상담도 제공한다. 양성학 조합장은 “좋은 묘목을 고르려면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무시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에는 최대 800억 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덕군은 이를 통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차등 지원과 매입 등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존·활용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주차장과 가로경관과 같은 하드웨어 조성, 해설사 운영과 주민 교육과 같은 소프트웨어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시설 조성 후 방치되는 기존 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 10억 원을 사전에 확보해 3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정 타당성 분석, 현장 조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지난 27일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1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33일간 사업 공고를 통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지 심사를 거쳐 타당성과 적격 여부를 검토했다. 이번 심의회를 거쳐 최종 22개 사업, 58개소의 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화순군 농촌진흥사업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특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지원에 중점을 두며,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역량개발 분야 6개 사업(4﹣H회원 영농정착 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시범 등) ▲농업기계 분야 1개 사업(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 ▲식량작물 분야 5개 사업(벼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 모델 시범 등) ▲원예작물 분야 6개 사업(연동온실 상하흔들식 무인방제 시스템 보급 시범 등)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이번 심의회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우리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3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경산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9명이 바쁜 생업을 제쳐두고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에 참여했다. 한창완 서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헌혈에 동참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도 대원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번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재난 현장 지원, 화재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시민이 직접 평가 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됐고, 측정 기준을 5등급으로 나눠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했다. 항목·분야별 고른 성과, 우수한 균형성 평가의 모든 항목이 77점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최종 종합 만족도 점수는 78.4점으로 행안부·권익위 실시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엄규진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태백에서 교육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태백교육의 내일을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엄규진 교육장은 향후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청이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는 이정표를 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성원 모두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으며, 지자체 및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태백다운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태백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상생과 동행의 의지를 표명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조금 느리더라도 정직한 걸음을 걷겠다"며, "태백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빛나는 미래를 위해 교육가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춘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방안 마련을 위해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남춘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의·삼천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그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온의·삼천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며, 신설 추진 방안과 남춘천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은 적기 개교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 동시에, 지역 내 기존 학교와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설명회에서는 ▲온의·삼천지구 개발 현황 ▲학생 유발 규모 전망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진행 상황 ▲설립 방식별 장단점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