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월 7일,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강원도 참가 선수단을 찾아가 격려했다.
“전국체전은 스포츠를 통한 내 고장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며, 그동안 많은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불굴의 의지로 버티며 흘린 선수단의 땀방울이 영광과 보람의 결과로 나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교육위원회는 강원체육교육 진흥을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