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는 제11호 태풍'힌남노'가 점점 근접해짐에 따라 9. 5. 10시 30분에 소방본부 전략상황실에서 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2차 긴급 지휘관회의를 실시했다.
윤상기 본부장은 도내 전역이 태풍의 영향에 놓여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긴급인명구조와 피해예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특히 도내 반지하, 지하상가 등에 대한 유관기관 공조체제 유지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는 제11호 태풍'힌남노'가 점점 근접해짐에 따라 9. 5. 10시 30분에 소방본부 전략상황실에서 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2차 긴급 지휘관회의를 실시했다.
윤상기 본부장은 도내 전역이 태풍의 영향에 놓여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긴급인명구조와 피해예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특히 도내 반지하, 지하상가 등에 대한 유관기관 공조체제 유지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