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유아부터 12세 이하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4개 영역에서 총 5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체·건강 분야에서는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산전·산후 관리 등 기초 건강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영양 관리와 안전·응급처치 교육, 체험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아동의 기본 체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인지·언어 분야는 예비 부모 및 학부모 교육을 비롯해 아동 맞춤 치료, 가정방문 학습, 독서·예체능 활동 등 개별 발달 수준에 맞춘 학습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습 능력과 자기 주도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서, 정서·행동 분야에서는 아동권리교육, 학대·폭력 예방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아동의 올바른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부모·가족 분야에서는 ‘드림day, 즐겁day’, ‘우리들의 4번타자’, ‘작은 캠핑 큰 행복 만들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진로체험)’ 등 문화·체험 활동으로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고 부모 UP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은 대상 아동과 가족을 통합적으로 살피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아동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