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활동이 영강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3월 31일 영강체육공원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사회 만들기는 기초질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시민 스스로 질서와 배려를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기초질서 준수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안전 수준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기초질서를 지키는 일은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러한 참여가 쌓일수록 지역의 안전과 질서도 더욱 공고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상황이 CCTV 관제를 통해 포착되었다. 당시 근무 중이던 CCTV관제팀 이상민 요원은 수상한 움직임을 즉시 인지하고 112에 신속히 신고하였으며, 이후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였다. 이와 같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할 수 있었으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문경경찰서는 시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이상민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번 사례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의 범죄 대응 역량과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특히 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통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문경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3월 30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산불위험지수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에 따른 소각 행위, 봄철 입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고, 관련 부서는 담당 구역을 지정하여 주 2회 이상 산불 예방 순찰 및 불법 소각 단속 강화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일상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위기여성 및 폭력피해자에게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울산성가족상담소를 최종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존 수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지난 3월 31일 자로 운영 만료됨에 센터 운영 수탁자를 새롭게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시작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수탁자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관계 조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야간·휴일 대응체계 고도화, 신종폭력 상담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계획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심사 결과,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운영의 전문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운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는 성과 개인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 및 치료지원, 법률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5만 5,065건의 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의 지질‧지형‧생태‧문화‧역사 등에 대한 해설 및 안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과 지질명소 환경정비 및 훼손 방지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다. 교육참가 자격은 지질공원해설사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최소 2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다. 단, 폭행·성범죄 등 동종 전과가 없어야 한다. 울산지질공원 예정지인 울주군과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지질, 지형, 생태, 환경, 역사, 문화 전공자나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실력 보유자 등이 우대된다. 모집인원은 4명으로 서류전형 후 간단한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국립공원 국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안전·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 원으로, 최대 10개 단체에 단체별 8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안전문화 홍보(캠페인)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단체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가운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로,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난해 활동 성과, 유사·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민관합동으로 깨끗데이(클린업)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산단 내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울주군 공무원과 온산 공단 지역 협의회 소속 기업체, 울산환경기술인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제7765부대 127보병사단 장병들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인도변의 투기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특히 온산공단 내 기업체의 참여로 지역 환경정화 및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도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 울산 곳곳의 환경정화를 이어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시즌)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코스)을 운영한다. 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 특히 일요일 과정(코스)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 방문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앵커)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1·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앵커)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총 574만㎡)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유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조성됐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구)어린이교통안전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31억 2,000만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남구 옥동 377-2번지 일원에 1만 5,883㎡ 규모의 가족 소풍 공간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그늘막(퍼걸러), 평상, 일광욕의자(선베드),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휴식공간 ▲그물(네트)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케이(SK)에어코어㈜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봄철 영농 준비 시기를 맞아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봄철 맞춤형 지역농업인 상담 교육’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을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12회에 걸쳐 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쌀 생산기술과 봄철 원예작물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농약 안전사용 요령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마을로 직접 찾아와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을 마련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31일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내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자, 지역 반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후 시설을 둘러보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장식에서는 원반던지기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반려견 바른문화 산책 강의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반려동물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을 분리 조성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허들·시소 등 놀이기구를 설치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 참여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태권도 수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태권도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수련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성인 발달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태권도 기본기부터 품새, 겨루기, 격파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련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에서는 전문 강사비와 수련생들을 위한 도복, 교육용품 일체를 지원하며, 교육 현장에는 송호대학교 복지건강융합과 박달수 교수와 박광필 보조사범이 지도자로 나서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횡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박성길 관장은 “공인된 기관의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태권도 교육을 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학교에서의 하루, 웃고 떠들며 보내지만 그 웃음 속에 말하지 못한 고민이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가 청소년들의 말 못 할 고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듬어줄 ‘또래상담자’ 양성에 나선다. 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청소년들의 일상에 주목하여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학사 일정과 여건을 고려하여, 신청한 각 학교를 대상으로 총 4차시 과정의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은 친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조용히 곁을 지켜줄 수 있는 또 한 명의 친구이자 든든한 지지자를 키우는 과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태도를 익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