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 차량에는 5부제를 적용한다. 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상도·대도·죽도·대이동3공원·이동4공원)에도 동일하게 5부제가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방식으로, 주말과 공휴일, 31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존 5부제보다 강화된 2부제 시행으로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이를 기념한 참여형 행사 '책 더하기'를 운영한다. '책 더하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된 행사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 5권 이상을 대출하는 이용자 선착순 15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른 구성의 선물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과 독서를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 대출이라는 일상적인 이용 행위에 작은 즐거움을 더해, 이용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찾고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반복 참여를 통해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윤민경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로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자주 도서관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 더하기' 행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소소한 기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7일 오전 10시, 학교지원센터 소속 학교지원단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단 안전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지원단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학교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지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위촉식을 통해 학교지원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원단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실정리지원단, 호봉획정 검토지원단, 드론촬영지원단, 시설관리지원단, 과학실컨설팅 지원단, 도서실컨설팅 지원단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지원단이 참석하여,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과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안전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지원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원단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이동형 체험 성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성큼’ 버스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기존 미취학 아동 중심이었던 교육 대상을 초등학교 3~4학년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사춘기 변화와 2차 성징 교육을 포함한 발달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버스 ‘아이성큼’을 활용한다.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직접 방문하며, 올해부터는 청소년 축제와 가족 참여형 행사까지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유아동 대상의 생명 존중 및 경계와 동의 교육 △초등 저학년 대상의 사춘기 변화와 2차 성징 이해 등이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참여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건강한 성 인식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장은 “아동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도권 스타트업 대표와 로컬 크리에이터 등 전문가 40명을 초청해 ‘거제형 마린테크 워케이션’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휴양을 넘어 거제만이 보유한 독보적인 조선 산업 현장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3세대 성장형(Scaling) 워케이션’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워케이션 방문객이 지역에 체류하며 실질적인 소비를 일으키는 상생형 로컬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 명단에는 글로벌 혁신가들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에디슨 어워즈’ 금상과 ‘CES 혁신상’을 휩쓴 에이블테크 기업 김강 캥스터즈 대표를 비롯해, 다회용기 순환 플랫폼으로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ESG 경영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윤재중 그린업컴퍼니 대표, 신용보증기금 ‘NEST’ 기업으로 선정된 구본무 이스트투웨스트 대표 등 우수 인재들과 도합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부울경 특화 인플루언서들이 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거제시가 일본의 경제 및 교통 중심지인 오사카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거제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소재의 (사)한일교류협회(대표 카나이 마수미) 임원진 및 홍보단 15명을 초청하여 거제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로컬 투어리즘의 확산이라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여, 거제의 살아있는 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고현전통시장 자유 투어와 유자 막걸리 제조 체험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일본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단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출발하여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직항 노선을 이용할 예정으로, 이는 향후 밀착형 한·일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일본인 관광객의 접근성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단은 체류 기간 중 외도 보타니아,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 거제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고, 고현전통시장의 활기찬 모습과 미식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일본 현지에 송출할 홍보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거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기후 위기로 일상화된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재해구호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의 초기 구호 역량이 주민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는 판단에서다. 달성군은 7일 군청 및 읍·면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재해구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매뉴얼을 익히는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에서 이재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재해구호가 과거의 단순 물품 전달 방식을 넘어, 임시주거시설 배정과 의료 및 심리지원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로 진화해야 한다는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도 이론 전달보다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사례 중심으로 채워졌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재난 전문가 장해숙 교수는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이재민 관리 시스템 운용 ▲구호물자 배분 절차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체계 등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달성군이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옥포읍과 논공읍 일원에 마을공영주차장 2곳을 준공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면도로 불법 주차와 상가 주변 주차 갈등 등 일상 속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장기 대책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마을공영주차장 확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주차장은 ▲옥포읍 교항리 ▲논공읍 금포리로 총 2곳이다. 옥포읍 교항리 1516-1번지에 조성된 주차장은 1,410㎡ 부지에 48면 규모로 2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논공읍 금포리 2007번지에는 271㎡ 부지에 7면 규모로 5.2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군은 2026년도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연말까지 ▲논공읍 1곳 ▲다사읍 1곳 ▲하빈면 2곳, 총 4곳을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와 주민편의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에 확충된 주차장을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대구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 및 지역기관 관계자 210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학교-지역기관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공적부조 제도의 이해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방향, 사례 기반 개입 전략,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학교 지원 계획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 사례 개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2부 행사에서는 학교-지역기관 소통을 위해 12개 분임으로 나누어 달서구가족센터 외 13곳의 지역기관(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4월 7일 초등 교장 240여 명, 4월 14일 중․고․특수학교 교장 240여 명을 대상으로 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의 오전 세션에서는 학교장의 학교폭력 사안 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양일 모두 공통 주제인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이해’와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에 대해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오후 세션은 최근 다변화되는 학교폭력 양상에 맞추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운영된다. 먼저 7일에 열리는 초등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김의성 변호사가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대응’을 주제로 현장의 쟁점 및 민원 대응 방안을 강연한다. 이어 ▲관계회복 숙려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초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마련된다. 14일에 진행되는 중‧고‧특수학교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변성숙 변호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사안 대응’에 대해 전문적인 강연을 펼칠 예정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4월 7일부터 24일까지 ‘MY광양 앱 개선사항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MY광양’ 앱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오류를 개선하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MY광양’ 앱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앱에 접속해 ‘나의 메뉴’에서 ‘앱 개선사항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한 뒤, 앱 사용 중 발견한 오류나 개선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광양시 캐릭터(매돌이, 기정이, 백운이, 매향이)가 담긴 4구 키캡 키링(150명) 또는 ▲편의점 상품권(기프티콘) 1만 원권(150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벤트 취지에 맞지 않거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 또는 앞선 신청자와 동일한 내용을 반복 제출한 경우 선착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MY광양’을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철강산업 고용위기에 대응하고 재직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고용노동부 ‘철강산업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출퇴근 유류비 ▲숙박비 등 근로자의 복지 관련 지출 비용이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출 인정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4월 1일) 이전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소재 철강 또는 연관 기업에 재직 중인 상용직 근로자로, 연 소득 5,500만 원 이하 또는 신청일 직전 급여 월 45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3,100명이다.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4월 15일부터 광양상공회의소에서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접수 초기 혼잡을 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영준 전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4월 1일부터 2년간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상임이사를 임용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월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조직경영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임명했다. 미학을 전공한 이영준 이사는 2005년 3월부터 최근까지 약 20년 10개월간 김해문화관광재단에 재직하며 재단 설립 초기 개관 준비부터 김해 문화도시 조성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온 문화행정 전문가다. 이영준 이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과 소통 역량,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산진문화재단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이끌고, 부산진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4월을 맞아 거리 문화 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하여‘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행사를 개최한다. 4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2026 서면에 가봄, 와봄, 놀아봄’을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이 개최된다. 해당 공연은 어린이들을 위한 비누방울 쇼로 시작하여 서면을 찾은 중·장년층을 위한 통기타 공연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댄스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제잉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2026 서면에 봄 봄 봄’행사는 별도의 의전행사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세대별 화합을 위해 진행되며, 봄 기운이 완연한 도심의 거리를 보다 생동감 있게 만들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 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는 9일에는 초·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 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