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 지역경제과와 청주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공직사회 내 기부 참여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에 참여한 양 지자체 직원 20명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1인당 10만 원씩 상호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 기준 최대 30% 이내에서 지역의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가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예천읍 주요 도로의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와 화물차·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아스콘 포장 공사가 마무리되어 정상 개방된 예천탁구장~청소년수련관 주차장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공사로 일부 제한됐던 출입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교통 혼잡과 무분별한 밤샘 주차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4월 1일부터 1주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예천탁구장부터 청소년수련관 구간과 한천 일대를 중심으로 단속에 나선다. 주요 대상은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지정 차고지 외 밤샘 주차 행위와 도로 소통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등이다. 이번 조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과 군민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 질서를 정착시키고, 보행 안전과 도로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천년숲과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 두 곳에서 진행된다. 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관이 집중 운영된다. 제1동에서는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이 참여해 사과즙, 참기름, 꿀 등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제2동은 예천군 대표 농특산물 전시·홍보 공간으로 조성돼 ‘청정 예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이어 도민체전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에서는 대회 기간인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도깨비 곳간’이 참여하는 부스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활의 고장’ 예천의 이미지를 특화한 ‘양궁빵’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먹거리를 선보이며, 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곳에 전시해 지역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도민체전 연계 행사를 통해 경북 최대 체육 축제 현장에서 예천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예천군이 경기장 안팎의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예천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예천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회 기간 예천에서는 육상,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궁도,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린다. 예천스타디움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각 경기장에서는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예천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프로그램도 함께 배치했다. 먼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한천 제방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는 봄 정취를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천 제방길에는 야간 경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31일 시청 1층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찰과의 유기적인 비상협력체계를 통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행정기관을 찾아온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휴도 △휴대용 보호장비 촬영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 퇴거조치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매뉴얼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시청을 비롯해 25개 읍면동 민원실에서도 인근 경찰 지구대와 연계한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비상상황 발생 시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무원과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향교는 국가유산청 주관, 충주시 후원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세부 사업인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와 진성성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사회의 대표 국가유산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충주향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충주향교 꼬마선비의 선비풍류’ 사업을 4년째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생 대상 선비유생 체험과 예절교육 △지역 아동센터 아동과 시민·관광객 대상 국가유산 탐방과 기후변화 대응·플로깅 체험 ‘배움학교’ △다문화 가족·외국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충주시민과 관광객 대상 인문학 체험·명상 ‘은행나무 아래 유교 인문학’ 등 4개로 구성됐다. 이찬재 전교는 “사업을 4년째 이어오며 향교의 의미와 전통문화 가치를 현대사회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 향교는 전통 교육기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를 병행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동차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친환경 차량 주차 관련 민원은 2023년 839건에서 2025년 2,002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휘발유·경유 차량 등 내연기관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을 점유하는 불법주차 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충전 완료 후에도 차량을 장시간 이동하지 않는 충전방해 행위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친환경 차량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건전한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상시 단속과 현장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히 단속하는 한편, 신규 지정 구역이나 관련 규정에 대해서는 안내문 배포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충전시설 주차 허용시간을 엄격히 적용해 이용 회전율을 높일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장시간 통화로부터 민원 상담 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언‧장시간 통화 방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복지국과 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 8일부터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담당공무원은 민원인의 전화 상담 중 폭언이나 욕설이 발생할 경우 단축 버튼을 눌러 사전 안내 멘트를 송출 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 시간이 15분을 초과하면 종료 임박 안내 멘트가 송출되고, 20분(행정안전부 권장시간)을 넘길 경우 종료 안내 멘트가 자동 송출된다. 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필요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일부 악성 민원에 따른 과도한 상담 부담을 줄이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은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많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2회 수안보온천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제42회를 맞은 수안보온천제는 전년 대비 기간을 하루 연장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의례적인 개막식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19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고고장’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옛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고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과거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수안보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천 사생대회 △우륵공연단 국악공연 △꿩산채 비빔밥 나눔 △세대공감 페스티벌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전통의상 대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제공해 관내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온천의 유구한 역사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는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진천군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20일부터 생활체육 궁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궁도 교실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 중이며, 지역 장애인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지회는 10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궁도의 기본 자세부터 활쏘기 전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단계별 훈련을 통해 올바른 자세와 호흡, 집중력을 익히며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궁도는 신체 균형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운동으로, 참가자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화 지회장은 “궁도 교실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다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기간을 맞아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와 함께하는 초평호 집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다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의 우수한 시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하루 2회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40명씩 총 320명을 현장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진천군민과 농다리 축제 방문 관광객으로, 신청은 운영 당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원의 대표 모험시설을 활용해 △길이 120m의 집라인 △60m 구간의 세줄다리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초평호 인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짜릿한 스릴과 함께 색다른 레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가족센터는 관내 아빠와 자녀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옹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빠의 양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자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회기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흙을 직접 만지고 옹기를 빚는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외부 체험장을 방문해 현장감을 더했으며, 특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센터는 이번 옹기 체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제햄 소시지 만들기’, ‘피크닉 간식 만들기’, ‘원목공예’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경험은 자녀의 정서 발달과 아빠의 양육 효능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배·사과 개화기를 맞아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과수종합과학관에서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화기 저온과 이상기후, 꿀벌 개체 수 감소 등으로 수정 불량이 증가하면서 과수 품질 저하와 착과 불안정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의 안정적인 결실을 지원하기 위해 약정선기, 개약기, 화분정선기 등 꽃가루 정선 장비를 갖추고 농가가 직접 꽃가루를 채취하고 정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분용 꽃 채취 적기는 꽃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시기부터 개화 1일 전,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기 전까지다. 또한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는 냉동 보관을 통해 이듬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꽃가루 발아율 검정 등 인공수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자연수분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철저한 인공수분이 중요하다”며 “저온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고 사이버 공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기반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사고의 70% 이상이 이메일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직자 통합메일 사용자를 노린 해킹 시도가 늘어나고 있어 사전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행정망 침해를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공직자의 보안 대응 능력 강화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수법과 유사한 모의 피싱(Phishing) 이메일을 활용해 진행되며 직원들이 해킹메일을 수신했을 경우 삭제 또는 신고 절차를 올바르게 수행하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메일 열람 후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안 교육을 실시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이버 위협이 날로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직원 개개인의 보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묘지 정비,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 △묘지 단장 작업 입산자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인화물질 소지 여부 점검 △담뱃불 취급 주의 등 집중적인 산불조심 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를 원칙으로 하되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산불재난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 동안 산불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매일 밤 10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