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5일 방문한 동상시장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새만금개발청은 2월 5일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戴兵), 경제공사 왕즈린(王治林) 등 방문단을 접견하여, 새만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새만금 방문은 APEC 한중 정상회담(‘25.11.1.)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26.1.4.~1.7.)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닌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새만금이 산업·물류·에너지·관광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업 친화적인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최근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일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의사진행을 맡아,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고인은 평생 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의회정치의 책임과 역할을 온몸으로 실천해 오신 시대의 큰 어른이었다”며, “그분의 삶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정치는 어떤 자세로 도민과 국민을 마주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주무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정책, 조직문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의 안전과 존엄이 지켜지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388회 임시회에 대해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이 성고충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한다.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 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5일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3회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 5개국의 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배 기술과 산업 발전 사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캐나다 그리모 견과류 전문묘목연구소의 린다 그리모가 발표자로 나서 온타리오 지역의 밤 재배 사례를 소개했다. 캐나다는 밤나무 마름병 이후 중국밤과의 교잡을 통한 저항성 품종 개발과 생물학적 방제 기술 적용으로 재배 기반을 회복해 왔으며, 내한성 품종 선발과 접목묘 중심 재배로 북부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사례로는 밤나무 마름병 대응을 위한 저항성 육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밤 복원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미국은 중국밤과 아메리카밤의 교잡을 통해 병해 저항성을 확보하고, 농가와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상업적 재배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위탁 기간 만료 및 운영 중단을 앞두고, 농민의 소중한 판로를 지키기 위한 비상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5일 익산시의회의 관리위탁 동의안 부결로 인한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중단 위기 속에서 '농민 판로 보호'와 '시민 이용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어양점은 지난 감사에서 위탁 조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며 관련 법령과 조례상 재계약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시는 오는 28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직영 전환 및 대안 위탁 등을 추진했으나, 시의회의 관련 예산 삭감과 동의안 부결로 인해 결국 다음달부터 운영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시는 이러한 행정적 난관 속에서도 '농민의 소득 보전'과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즉각적인 피해 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어양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던 300여 농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직매장 네트워크를 즉각 가동한다. 익산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을 비롯해 익산원예농협(2개소), 익산농협(5개소), 금마·삼기·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하여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약사가 상주하여 의약품 조제 및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이나 휴일에 군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요일별로 운영되며, ▲녹십자약국은 화·토·일요일▲준약국은 월·수·목·금요일에 운영된다. 특히 소아·노인 등 의료취약계층과 야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약품 제공이 가능해 군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약국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비반려인의 이용 편의와 위생·안전 기준을 함께 고려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해당 서비스는 영업 개시 전 시설 설치 여부와 위생 관리 체계가 관련 법령에 적합한지를 미리 점검해 주는 행정 지원 제도다. 영업을 위해서는 ▲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 안내 표시 부착 ▲조리 공간과 객석의 분리를 위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시설 설치 ▲예방접종이 확인되지 않은 반려동물의 출입 제한 안내 ▲반려동물의 이동 범위 제한 및 관리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을 방지하기 위한 덮개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전용 의자나 케이지, 목줄 걸이 비치, 손님용과 구분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등 추가적인 관리 사항도 이행해야 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농업기술의 확산·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기술보급 일부 사업에 대해 신청 기간을 2월 1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 공고 대상은 4개 분야 15개 사업 41개소이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기관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을 농업 현장에 조기 보급해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능성 맥류 재배단지 육성,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기후변화 대응 채소류 안정생산 시스템 구축, ▲무인방제 기반 아열대 만감류 안정재배 기술 시범, ▲스마트(ICT) 양봉기술 활용 꿀벌 육성 시범 등이 포함돼 있다. 신청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 중 시범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신기술 수용 능력이 높은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이번 연장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여건과 작목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한의원 3개소와 '일차의료 방문 진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산삼한의원 ▲더블유(W)한의원 ▲태림한의원 총 3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방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남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관내 10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4일 용호골목시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회장과 남구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은 관내 7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나눔으로 이어졌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전남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꿈 실현 인생학교’ 3기 캠프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순천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총 124명의 학생이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학생 스스로 삶의 방향과 목표를 설계하고, 다양한 체험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도록 돕는 전남형 진로·인생 설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캠프에는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목표 설정, 꿈 실현 계획 수립, 또래와의 협력 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3일 열린 입교식에는 전라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습에서 전남교육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캠프 기간에는 ‘꿈 실현 인생학교’ 선배 기수 수료생으로 구성된 ‘꿈 실현 서포터스’도 함께했다. 우수 수료생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 여성가족과에서는 5일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해송양로원(원장 지성희)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여성가족과 직원들은 시설 생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세배를 올리며 명절 인사를 드렸다. 또한 시설 소독 등 환경정비 활동으로 안전한 거주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해송양로원 관계자는 “적적하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손자 손녀들처럼 세배로 새해인사를 드리니, 더 기뻐하신 것 같다”며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을 염려하여 구석구석 환경정비를 하는 모습에서 세심함도 느껴져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이 한자리 모이는 명절의 추억을 지닌 시설생활 어르신들의 설은 평소보다 더 적적하실 것이다”며 “작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위문품과 세배로 조금은 덜 외로운 설을 맞으시고, 그리고 보다 쾌적해진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봉사하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가족과는 지난 2023년 11월 해송양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통영시는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제영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2기)'가 지난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정서·사회적 활동을 연계한 통합형 건강돌봄 프로그램이며, 통제영지구 및 인접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버체조, 웰다잉 특강, 치유미술, 아로마테라피, 웃음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중앙동 주민센터 다목적프로그램실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첫 수업을 마쳤다. 첫 수업은 실버체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스토리텔링 손유희와 인지활동, 풍선배구와 밴드를 활용한 체조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집에만 있다가 이렇게 나와서 운동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니 너무 즐겁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