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봄학기 5월 단기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다고 밝혔다. ◆ 모집기간: 2026년 4월 21일 ~ 4월 30일 ◆ 운영기간: 2026년 5월 1일 ~ 5월 30일 이번 건강체육 5월 단기특강은 청소년과 시민의 건강 증진 및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배드민턴, 라인댄스, 프롭테라피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기초부터 단계별로 배울수 있도록 운영되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모든 강좌는 전문 체육강사가 지도하며, 참여자의 만족도와 수요에 따라 여름학기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로, 강좌별 정원은 20명이다. 회원 수요가 높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신현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5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과학탐구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첫 시간에는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VR 조작법을 익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몰입형 학습을 경험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블록 코딩을 활용해 스마트 로봇 ‘스피로(Sphero)’를 제어하며 볼링, 축구 등 미니 스포츠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초 원리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마지막 시간에는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창의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마블 런(Marble Run), 카프라(Kapla) 등을 활용해 구조물을 만들며 협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소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양벌초등학교는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과일을 무상 제공하는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국산 과일 소비를 확대해 국내 농가의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은 돌봄교실 특성상 가정에서 챙기기 어려운 신선한 과일을 학교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영양 균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양벌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41명이다. 학생들에게는 4월 첫 주부터 12월까지 연간 약 60회에 걸쳐 주 2회(화·목) 국산 제철과일이 제공된다. 간식은 1회당 150g 내외로,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손질된 ‘신선편이’ 형태로 제공된다. 양벌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우리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 또한 정기적인 과일 섭취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학교 안에서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병희 교장은 “맞벌이 가정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는 여러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도입된 것으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민원 처리의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단일 창구에서 상담부터 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우선 복합민원 수요가 많은 기업·위생·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이 많은 관련부서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선발해 운영하며, 민원 매니저는 부서 간 협의 조정과 처리 일정 관리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지난 6일 오후 5시 시민봉사과장 주재로 민원매니저 실무회의를 개최해 제도 운영 방향과 대상 민원 선정 기준, 부서 간 협업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계 해제 시까지 일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른 것으로,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상 주차장은 ▲제2공영노외주차장(교문동 주차빌딩) ▲제3 공영노외주차장(행복주택) ▲제8 공영노외주차장(인창중앙공원) ▲제9공영노외주차장(옥밭굴) ▲제10공영노외주차장(검배근린공원)이다. 다만, 구리전통시장 인근과 주차 혼잡지역 주변 공영주차장은 시민 불편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행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정기권 등록 차량 등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국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의 정규수업 외 추가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2026년 일요 늘봄도서관’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1~3학년 대상 '그림책 쿠킹클래스' 초등4~6학년 대상 '중력의 비밀! 그래비트랙스', 2개 프로그램을 개설 하며, 4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각 13회 운영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동화 연계 요리 만들기와 장난감 교구 조립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부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금호도서관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과 방학 시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4월 14일부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7일과 8일 이틀간 치매극복선도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간호학과와 사회복지·보육학부 신입생 9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지닌다. 이번 교육은 ‘치매파트너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치매의 이해 ▲환자 응대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동영상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배려 방법을 안내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20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유지를 위해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현재까지 양성된 치매파트너는 총 427명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상승으로 도민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4월 7일(화) 도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강원 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전국적인 상승 흐름과 함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7일 기준 강원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63.31원으로 전일 대비 7.99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1,966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55.79원으로 전일 대비 9.68원 상승해 전국 평균 1,958.15원과 근접하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주유소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석유제품 수급 및 재고 상황, 품질 관리 상태, 가격 변동 추이 등을 점검하고, 유통구조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도는 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유소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불공정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석유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과 매점매석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고유가 판매소, 소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봉곡초등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운영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IB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IB 지역 클러스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IB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업 및 평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구미 벨트(7일, 구미봉곡초등학교) △안동 벨트(8일, 경북교육청) △포항 벨트(9일, 포항 오천고등학교)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IB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B 지역 벨트 구축과 운영 방향, 지속 가능한 IB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구미․안동․포항을 중심으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초․중․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B 운영 학교와 도입 준비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 출제위원단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크중 학업성취 평가’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기 진로 연계 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성취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처음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의 문제지와 해설지, 해설 영상,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해 도내 모든 중학교에 보급했다. 운영 후 실시한 학교 현장 설문조사에서도 자료의 활용성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사업을 이어 추진하기로 하고,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5개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출제위원단을 구성했다. 출제위원단은 교과별 협의를 통해 평가 문항 개발과 해설지 작성, 해설 영상 제작 등을 맡아 학생들의 학습 이해를 돕는 다양한 자료를 제작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2026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우수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학생과 일반 참가자를 포함해 총 301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252명은 38개 직종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회는 기계․전기․전자․정보기술․디자인․요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총 46개 직종으로 운영되며, 금오공업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2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도내 28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 대표로 참가해 그래픽디자인, 게임개발, 메커트로닉스, 산업용로봇, 자동차 정비, 클라우드컴퓨팅, 요리, 제과․제빵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입상한 학생에게는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라남도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육·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도시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청년센터 2개소 운영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보금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인등록통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6일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공무원 노조와 함께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례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획실장과 공무원노조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 방안과 직원 애로사항,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 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과 청렴문화 확산,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를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광진 기획실장은 “공무원 노조와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반영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노조와의 ‘청렴 소통의 만남’을 매월 정례 운영해 청렴하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대덕구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무이자·무보증료’ 금융지원에 나섰다. 시는 4월 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지역 소비 촉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집행 대상 사업 전반에 대한 집행 실적을 지속 관리하며, 공공 부문의 재정 지출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와 투자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신속집행 목표액은 총 2,022억 원으로, 4월 6일 기준 934억 원을 집행해 목표율(53%) 대비 46.2%를 집행한 상태다. 시는 잔여 사업에 대해서도 집행 속도를 높여 상반기 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백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우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2~3월 20%로 상향 운영한 인센티브를 4월에도 동일하게 유지하고,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운영해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