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주한 대사관 외교관들이 올해도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아 K-윈터 페스티벌의 진수를 만끽했다. 외교 사절단은 말레이시아, 타지키스탄, 케냐, 이라크 대사를 포함해 미국, 방글라데시, 라오스, 온두라스, 아르헨티나, 잠비아, 콩고 등 11개국 출신,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3일 서울을 출발해 화천에 도착했다. 산천어 식당에서 다양한 산천어 메뉴로 점심 식사를 한 일행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홍보관을 찾아 참전용사 후손들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현지 커피를 체험했다. 이어 외국인 낚시터에서 기다려온 산천어 얼음낚시에 도전했다. 이내 곳곳에서 산천어를 낚아 올린 외교관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외국인 구이터에서 산천어 구이와 각종 음식들을 시식한 외교 사절단은 실내얼음조각광장으로 이동해 웅장한 빙등 예술 작품들을 직접 보고 느꼈다. 화천군은 매년 각국 주한 대사관 대사와 외교관 등 외교 사절단을 축제장에 초청하고 있다. 외교 사절단에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를 알리고, 이들의 본국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6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일괄 지급한다.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기준은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 중심의 지역 농업 특성을 고려해 안정 생산 기반 유지에 군정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암군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13일 전체 승용차 2만1,160대 소유자에게 57억 규모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다음달 2일까지 연납으로 5% 가까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승용차 소유 영암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절세 혜택을 누리도록 연납을 강조하고 나선 것.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고지서는 납세자가 먼저 신청하는 과세 당국이 발행하는 ‘신청주의’가 원칙이지만, 영암군은 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영암군민이 없도록 모든 승용차 소유자에게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아울러 1월 연납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고, 6월 정기분에 다시 부과된다고 알렸다. 연납 자동차세는 신고분이어서 자동이체가 되지 않고,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뱅킹, 자동응답시스템(ARS), 온라인 위택스(WETAX)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타개하고 정읍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시는 농한기를 맞아 비어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하는 ‘정읍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4주간 이어진다. 2주씩 두 차례(기수)에 걸쳐 진행되며, 각 기수에는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한국인 서포터즈 10명 등 총 80명이 정읍을 찾아 머무르게 된다. 이 사업은 그동안 가을에 집중됐던 정읍의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겨울철에도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유재산의 똑똑한 활용’이다. 시는 농업계절근로자가 입국하지 않는 겨울철에 비어있는 공공기숙사를 참가자들의 숙소로 제공했다. 이는 유휴 시설을 방치하지 않고 관광 콘텐츠의 핵심 기반으로 전환한 모범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대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회장 안경순)가 지난 13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시총회를 열고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2025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결산보고와 함께, 올해 생활개선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연중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 실천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안경순 회장은 “2026년에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농업과 농촌의 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무엇보다 지역 농촌 여성들의 역량 발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급변하는 대내외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리더로서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생활개선정읍시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서두른다.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생산성은 높이고 노동력은 획기적으로 줄이는 ‘2026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농업 시설에 ICT 기술을 접목해 농작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정밀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채소·화훼·버섯류 재배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기존 온실에 첨단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시설원예 현대화를 위해 ▲자동개폐기 ▲환풍기 ▲차광시설 ▲무인방제기 ▲양액재배시설 등의 설치를 돕는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높여 경영비를 낮추기 위해 ▲다겹보온커튼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자동보온덮개 등 에너지 절감 시설도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식품제조·유통·판매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성수식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명절 다소비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재래시장, 건강기능식품판매업, 대형유통판매업 등 19개 업소다. 한과와 떡류, 전류, 수산물 등 제수용 식품 12개 품목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는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출생 축하 기념품을 기존 물품에서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변경해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시는 은팔찌나 아기 이불 세트 등 실물 기념품을 제공해 왔으나,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실용성이 높은 지역 화폐를 선호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에 시는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원 품목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다. 해당 가정에는 출생일 다음 달에 모바일 앱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돼, 육아 용품 구입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의 지원과 더불어 지역 사회단체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진다. 정읍 한우육우협회는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와 산모를 위해 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시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려던 임대료 감면 정책을, 여전히 지속되는 농촌의 경제적 어려움과 농산물 생산비 증가 문제를 해소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읍 지역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관내 4개 임대사업소(본소 포함)가 보유한 95종 1618대의 모든 기종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지난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7만 8984농가가 9만 3929대의 농기계를 임대했으며, 감면된 임대료 규모는 10억 6000만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연장 조치로 약 1만 6000여 농가가 2억 2000만원 상당의 추가 감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울러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탁월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전국 147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역사를 친근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2026년 동학농민혁명 굿즈(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굿즈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정읍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게 할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공모 대상은 정읍 동학농민혁명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사무용품, 생활용품, 패션 잡화 등이다. 특히 실제 상품화가 가능하도록 실용성과 시장성을 갖춘 아이디어 제품이어야 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출품 조건은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고려해 판매 희망가(소비자가)가 3만원 이하여야 하며, 제품의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30cm 이내인 제품으로 제한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의 역사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정읍시립박물관의 숨은 주역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읍시는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변희섭 학예연구사가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립 박물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이바지한 실무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변 학예연구사는 그동안 정읍 독립운동, 정읍 서화, 보천교, 석지 채용신 등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연이어 개최하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정읍 역사의 깊이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정읍 서화’ 전시를 기획해 잊혀 가던 지역 서화가들을 발굴하고 이를 집대성한 도록을 발간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정읍의 대표 화가인 석지 채용신 관련 전시를 연속으로 기획하고, 그의 귀중한 작품들을 다수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 시설·축사 신축, 종묘·사료 구입 등 영농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5억 원을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과 신년 시즌을 맞아 기획전 ‘선사예술가’와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한다. 박물관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붉은 말과 ‘선사예술가’의 핵심 소재를 접목한 이벤트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을 선보인다. 신년 이벤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4세 이상(2022년생~)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관람객은 선사 예술인이 표현한 ‘말’을 따라 전시를 탐색하며, 선사 예술의 상징과 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전시 관람 중에 ‘말 예술품’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새해의 좋은 기운을 상징하는 ‘헌팅 트로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도 있다.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은 초등학생(2019년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 관람 후에 생동감 넘치는 말의 ‘토우’를 만들어 메모꽂이를 완성하는 체험으로, ‘KB금융 공립박물관·미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소속의 ‘특별사법경찰관’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 등의 법질서 확립으로 시민들의 생활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지청장 강정영)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관(박수현)이 무보험 운행차량의 수사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무보험 운행 사건이 교통사고와 도주, 타 형사사건과 연루되는 등 수사의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치밀한 자료 분석과 현장 중심의 수사로 실질적인 단속의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는 그동안 의무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무보험 차량 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 ▲보험계약 조회 ▲통신 조회 ▲수용 사실확인 ▲소재지 수사 ▲현장 방문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 기법을 활용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무보험 운행사건 205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시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2개 유치 : 전북 익산시, 강원 평창군, 경북 포항시, 전남 장흥군 등) 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원·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벤처캠퍼스와 표준화 허브가 서로 다른 시군에 분산돼 있는 반면, 진주시는 문산읍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일원에 모든 핵심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연구·가공·표준화·사업화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