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총사업비 1억 8천9백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의 안정적인 무주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거와 영농 분야 등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영농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건축설계 비용 지원, △임시거주지 임대료 지원, △이사 비용 지원, △집들이 비용 등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는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매 등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도농복합시의 읍 지역에서 전입한 사람도 대상자로 포함하는 등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라며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이주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협업을 강화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67·6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송형곤·박선준 전라남도의회 의원, 4-H회원과 농업인 학습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흥군 청년 농업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국민의례와 4-H서약 제창을 시작으로 모범 4-H회원 표창 수여,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 회기 전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국회의원과 고흥군의회, 전라남도 및 한국4-H 관련 단체 표창을 통해 지역농업·농촌 발전과 4-H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67대 김형일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68대 강선웅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흥군4-H연합회는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관내 청년 최고 경영자(CEO) 생산품의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는‘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마케팅 인프라가 부족한 청년 사업가를 대상으로, 마케팅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자부담 10% 포함)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에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청년이다. 지원 내용은 청년 CEO 생산품 및 기업홍보 물품 제작, 포장디자인, 로고 제작,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등으로, 청년 CEO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를 거친 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재)고흥문화재단 임원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직위별로는 대표이사 10명, 비상임이사 25명, 비상임감사 3명이 접수됐다. 향후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통해 직위별 임명 예정 인원의 2배수를 추천하고, 군수가 이 가운데에서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9명, 비상임감사 1명을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지원자 가운데에는 타 시도 문화재단 임원 출신을 비롯해 예술인, 언론인, 공무원 출신 등 문화예술 및 행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대표이사는 상근직으로 재단의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화예술 진흥 사업 등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에 참여해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승인, 규정의 제·개정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비상임감사는 회계·감사 분야 전문가로서 재단의 재산과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행한다. 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임원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2천2백만 원에서 2천5백만 원(자부담 10% 포함)으로 상향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은 (조)부모의 농·수·축산업 및 소상공업을 승계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설 투자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설·장비 구축 비용 증가 등 최근 경영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청년 가업 승계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고려했다. 지원금은 농·수·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적용 시설 개선, 점포 노후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본인과 (조)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에 있고, (조)부모의 농·수·축산 또는 소상공업 등 가업을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다. 사업대상자는 1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축제를 목표로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전국 단위 축제 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준비 속도 자체가 경쟁력’이라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감독 선임을 위한 심사·평가를 진행했으며, 축제 개최 시기와 앞으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축제로 구성하고,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전략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학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2026년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콘텐츠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온산농업협동조합이 19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화장지)를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 손영순 울주푸드뱅크마켓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온산농협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생필품 기부를 추진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 정기 이용 대상 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신문철 조합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순 마켓장은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주신 온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푸드뱅크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유성엔지니어링이 19일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이용덕 ㈜유성엔지니어링 대표, 정종옥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주군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주군지회와 울주군장애인복지관으로 전달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성엔지니어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성공 여부는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이 통합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통합 특별법에 농어촌 재정·인구 대응을 위한 명확한 안전장치를 반드시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정영균(순천1)·최동익(여수 비례)·임형석(광양1) 의원은 1월 19일 전라남도 동부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면서도 “통합이 일부 지역에는 기회가 되고 농어촌에는 상실이 되는 방식이라면 결코 성공이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의원들은 특히 “1995년 도농복합시 체제 도입 이후 약 30년이 지났지만, 읍‧면 지역은 여전히 통합의 수혜자가 아닌 소외의 공간으로 남아 있다”며 “행정과 재정, 공공서비스, 산업 정책이 도시 중심으로 설계·집행되면서 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화가 가속화돼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같은 구조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행정·재정·산업 기능의 대도시 집중은 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이상기후로 인한 벼 병해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재난지원금과 금융 지원을 병행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벼 생육기 동안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상이 겹치며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2억 6천만 원을 지난 16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정밀 피해 조사를 한 결과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11.7%에 해당하는 1305ha, 1192 농가에서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원은 피해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으로 병해 피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직접 지원금과 함께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피해 면적에 따라 농작물 피해 재해대책 경영자금 융자(연리 1.8%)를 지원하고 농가 단위 피해율이 30% 이상일 경우 농업정책자금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을 1년간 적용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병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19~30일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여가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예 및 만화 캐릭터 그리기 ▲제과제빵 ▲뉴스포츠 ▲디지털 성교육 등이다.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돌봄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든든한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장·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배달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통합민원상담을 통해 신청하거나 계양구청 위생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고용, 안전, 복지,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을 방문해 지역 고용 안정과 노동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계양소방서를 찾아 겨울철 재난·안전 대응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복지 행정,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현안은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운영에 필요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원협의회 및 의회운영위원회를 거쳐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군의회에 따르면 제343회 고흥군의회 임시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로, 군의회는 이를 통해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핵심 과제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과 각종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진다. 군의회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군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지역 소멸의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남의 많은 지자체들이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이 내놓은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책이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단순히 사람을 일시적으로 불러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 세대가 함평 안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함평형 생애주기별 복지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정착 초기 부담 완화"…파격적인 전입 인센티브 함평군은 전입 가구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와 ‘초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핵심은 최대 1,400만 원에 달하는 전입장려금이다. 단순히 일시금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6개월에서 24개월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여기에 무주택 전입 가구를 위한 전세 보증금 이자 및 월세 일부 지원사업(월 최대 20만 원)은 사회 초년생과 전입 가구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입이 곧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