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구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인공지능 시대의 소통전략, 중구가 가야할 AI 길’을 주제로 제42회 부산 중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AI 선도도시 중구’의 비전을 공유하며 미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론을 넘어 AI를 몸소 느끼는‘실감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비에 마련된‘AI 키오스크 매직미러’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닮은 다양한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현장에서 즉석 인화하며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강연 종료 후에는 생성형 AI 슬라이드를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과 사인회가 이어져 강연자와 구민들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구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중구의 스마트한 변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중구는 이번 강연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구민 맞춤형 AI 정규 교육 과정인‘모두의 AI 스쿨’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중구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울산시는 5일 오후 3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온(ON) 미팅’을 열고 중구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비전)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중구 지역 주요 현안 소개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중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문화·관광·교통 활성화를 위해 중구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 연구본부를 유치하고, 울산테크노파크에 제조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를 조성해 첨단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위해 공공주택 ‘유홈(U-home)’ 공급을 확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남구자원봉사센터는 365베스트봉사단(단장 이종인)과 함께 5일 남구 일대 거리와 쉼터공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자원봉사단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365베스트봉사단원 35명은 남구 일대 거리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 달동 쉼터공원에서는 놀이시설과 운동기구를 중심으로 소독 작업을 실시하며 주민 이용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점검했다. (사)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 낸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가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가장 직접적인 봉사활동으로 365베스트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일 밤 삼산동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울산 흥사단 △울산YWCA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사)한국청소년지도자울산연맹 △(사)마이코즈 △(사)한국BBS울산광역시연맹)과 14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약 5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삼산동 일대에서 점검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 및 북카페, 룸카페 등 신·변종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대상으로 스티커 부착 등 계도 활동도 펼쳤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펼치는 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구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의식 함양과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1탄’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년 창업가육성교육’은 예비·초기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9회, 2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기본교육 5회 △심화교육 2회 △선배 창업가 및 법무 특강 2회 등 다양한 창업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기와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200명이 넘는 초기 청년 창업가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창업가는 “3월 창업을 앞두고 막연했던 준비과정이 구체화 됐고 실제 창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같은 목표를 가진 청년들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공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구는 이번 교육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3월 선배창업가 특강 및 마케팅 특강 등 ‘청년 창업가 육성교육 2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5일 충남안전체험관이 체험 콘텐츠 보강과 특성화 프로그램 벤치마킹을 위해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복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인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운영 성과가 타 지자체로부터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충남안전체험관 관계자들이 주요 체험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안전체험관은 2018년 준공된 어린이 특화 안전체험관으로 △지진체험(진도규모 5.2) △화재탈출 △교통안전 포함 7개 분야별 체험시설과 함께 최근 도입된 가상현실(VR)기반 안전체험 등 참여형 교육 콘텐츠가 구축돼 타 기관의 지속적인 벤치마킹에 더해 타 지역 어린이 방문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체험관 운영을 통해 스스로와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구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남구는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홍보마케팅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시켜 지역 소비를 촉진을 목표로‘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골목상권 부활프로젝트’ 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골목상권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각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남구는 지역 상권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지원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권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는 5일부터 26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남구 골목상권에서 활동 중인 상인단체로 일정 구역 내에서 소상공인으로 구성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해당 상권의 점포수 30개 이상 참여)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 사업은 △골목상권 홍보 △소비촉진 행사 △골목상권 축제 등이며 사업계획 및 운영역량 심사 등을 통해 3 ~ 4개소 상권을 선정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각종 재난·재해 정보를 하나의 공간정보로 통합하는 ‘재난·재해 관리를 위한 안전지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에 따르면, 공간정보 기반의 데이터 융복합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과 피해 범위를 시각화해 재난 상황에서 종합적인 판단과 대응의 핵심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재난 안전지도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판단형 정책지도’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남구 지역은 국가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적 특성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 기후 변화와 도시 고도화로 재난·재해의 양상이 복합화되면서 고려 사항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및 관련 정보는 중앙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개별적으로 구축하고 제공돼 활용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에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공간정보 기반 국가 안전정보 통합 서비스인 ‘생활안전지도’를 기반으로 구 자체 행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은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5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동진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찾아 위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한 국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교통건설국 간부들은 시설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위문품(생필품, 과일 등)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통건설국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겨울방학 동안 시정 업무를 체험한 대학생 35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주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해 행정 현장을 경험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근무하며 느낀 솔직한 소감과 시정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활동 소감문 발표를 시작으로 이학수 시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대학생들은 각자 근무지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기적의도서관에서 근무한 한 학생은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면서 정읍시의 행정이 매우 세심하고 따뜻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아르바이트는 단순히 용돈을 버는 시간을 넘어서 정읍시의 행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배움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학수 시장은 “비록 4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이 여러분의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울산문수 로타리클럽(회장 권대순)은 5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농협하나로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되어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생필품을 마련하는 등 보다 풍성한 설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문수 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도서 기증 등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를 찾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권대순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부원산업(대표 봉명식)은 5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녀 양육과 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한부모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족 20가구가 명절의 온기를 느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부원산업은 그동안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봉명식 부원산업 대표는 “명절을 맞아 홀로 가정을 이끌어가는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업 차원의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위로와 응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혁신하고, 중부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이후 발굴된 전략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천안형 AI 산업 육성 계획’은 ‘K-AI로 혁신하는 천안,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세부 단위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AI 융합 및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차별화된 AI 인프라 및 데이터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AI 융합 실무 인재 양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천안형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조성, 거점형 스마트도시사업 연계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활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오는 3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천안시는 경찰, 역무원, 터미널 관계자 등과 함께 종합터미널, 고속터미널, 6개 주요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5일과 12일 양일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소모품 비치 상태 △청결·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열·적외선 기능을 갖춘 종합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점검 중 의심 흔적이 발견되면 스티커를 부착해 봉인하고, 실제 불법 장비가 발견될 경우 경찰이 현장을 보존한 뒤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현장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오는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6 포항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인 ‘서포만담(書舖漫談)’에 참여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지역 서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서포만담’은 서점의 옛말인 ‘서포(書舖)’와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서점의 문화적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책과 작가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로 총 4곳의 지역 서점을 선정하며, 선정된 서점에서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립도서관의 지역서점 인증제를 통해 인증을 받은 서점으로, 20~30명 규모의 참여자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서점에는 북토크 운영을 위한 지역 작가 섭외를 비롯해 강사료와 대관료 등이 지원된다. 서포만담 참여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지역서점은 동네의 문화를 잇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