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지난 3월 31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말라리아·구강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파주보건소에 진행하는 「찾아가는 결핵·말라리아·구강 건강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는 감염병인 결핵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주의해야 할 말라리아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 노년기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서는 특히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파주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있는 말라리아의 예방 수칙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노년기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구강 건강 관리법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김복진 실버경찰대장은 “노인이 건강해야 지역사회도 더욱 안전하고 활기차게 유지될 수 있다”라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좋은 정보를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고 주변에 교육 내용을 적극적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가 ‘머물고 싶은 체류형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를 출범하고, 관광 정책 혁신에 나섰다. 시는 지난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관광·문화 분야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2026년 파주시 관광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 거점 확충 ▲디엠지(DMZ) 평화관광 콘텐츠 고도화 ▲모두가 여행하기 편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전략 판촉(마케팅) 및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관광 생태계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파주 고유의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숙박‧야간‧체험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등,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위원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실효성 있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게차(3톤 미만) 운전기능사’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류‧유통, 제조업, 건설업 등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와 기계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게차 운전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3톤 미만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은 단기간 취득이 가능하고 현장 활용도가 높아,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제공하는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12시간 동안 자유로중장비학원(경기도 파주시 교하로1290번길 120-30)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으로 자동차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 중 미취업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아르바이트 종사자, 최근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2024~2025년 해당 센터 프로그램 수료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및 문산·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위생과는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외식 소비 증가와 함께 음식점의 위생 수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파주시는 주방, 객석 등 노후된 시설의 청결 개선을 지원하여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위생등급 지정업소 중 신청일 기준 지정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파주시 소재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며 단, 차·커피·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은 제외된다. 또한 2025년 4월 1일부터 위생등급 지정 유효기간이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위생등급 지정 후 2년이 경과한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모집 미달 시 1년 경과 업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 비용을 지원하고, 초과 되는 비용은 자부담하여야 한다. 지원 항목은 ▲오염된 주방시설(덕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및 객실의 바닥·벽 등 위생 취약 구역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3일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개관식을 열 예정이다. 이번 개관식은 김경일 파주시장, 시의회 의원들과, 유관기관 및 시민 대표 등 약 100여 명과 함께 에코온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공식 행사로 기획됐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의 거점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 1부에서는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며, 이후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카혼팀의 환경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금줄 꾸미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코온이 지향하는 가치와 약속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낸 상징적 프로그램이다. 또한 파주 시민을 상징하는 참여자들이 꽃잔디를 식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에코온의 출발을 시민의 참여와 책임으로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파주시는 지난 달 31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파주 돔구장 조성 사업 시민공청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번 공청회는 파주시에서 주요 시책으로 추진 중인 돔구장 조성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절차의 일환으로, 그간 검토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경일 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체육회, 파주도시공사, 문화·예술·체육단체 관계자,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돔구장 용역 주제 발표, 사전 설문조사 결과 공유,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조사는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800명 이상의 파주 시민이 설문에 응해 돔구장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해 보였다. 설문 결과, 돔구장 조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 대비 73%로 높았으며, 파주시 장기 도시 발전 방향에 부합한다는 의견 역시 7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돔구장을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공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청년카페 기반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취업(UP)저격!’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쉬었음’전환을 예방하고,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쉬었음’청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구직 의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선제적 대응 사업으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해당 사업을 청년 친화적 자원을 갖춘 거점형 청년 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운영한다. 기존 취업 ·진로 프로그램을 전문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쳬계화·고도화하여 단발성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취업(UP)저격!’1기 프로그램은 취업 맞춤 종합 설계로 ▲1:1 초기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청년 고용정책 연계 및 사후관리의 4단계로 구성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26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 포상’에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파주시의 작은도서관 정책이 단순한 시설 지원이나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공공도서관 협업을 통해 관내 작은도서관을 지역 독서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키워내기 위한 중장기 정책 설계와 현장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작은도서관의 역할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시작했다. 도서관 유형별 정책 연구 모임과 공개 토론회,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전담조직(TF)을 꾸려 심도 있는 정책 논의를 이어가며 '파주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다. 2017년에는 이 같은 정책 기반 위에 협력사서제도를 새로 도입해 현장 중심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권역별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작은도서관 등록부터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자문상담 서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달 31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성과보고회'를 열어 시민추진단과 함께 후보지 선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성과보고회라는 형식을 띠었지만,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사업 추진계획을 시민들 앞에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는 남달랐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이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54만 파주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임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 협력이 없었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는 성과로, 지역사회의 염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주시가 이번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2023년 특별법 제정 직후부터 발 빠르게 연구용역과 전략 수립, 기반시설 점검 등 체계적이고 치밀한 준비가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총 24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이번 예산은 파주시가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편성됐으며, 단순히 재정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급식비 지원 ▲교복비 지원 ▲통학차량 지원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4대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 급식비 지원에는 199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에 12억 원을 투입해 입학 초기 발생하는 가계 부담을 줄여 모든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와 관련된 논의가 파주시의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파주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파주시가 접경지로서 70여 년 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국가시설 유치는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명분과 타당성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가 경마장 이전지로 검토 중인 대상지는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 약 182만㎡ 규모로, 장기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박현국 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의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 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직무가 정지되며, 이 경우 부군수가 군수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봉화군은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복지, 안전 분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주요 현안사업 등 행정 전반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지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평상시와 동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30일 16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증진하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두 기관은 복합적인 문제 청소년의 사례관리 협력과 사례 회의 참여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의체 회의 참여 및 청소년 관련 지역자원 연계를 중점으로 하여 청소년의 맞춤형 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숙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에서 청소년 관련 상호 긴밀함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지원 협력 및 지속적인 기관 간 업무지원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멘토링, 부모교육,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전기자동차 소유자 중 상주시에 거주하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신청자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상주시청 환경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완속 충전기 15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거주지 또는 직장에 충전기 설치부지를 확보하여야 하며, 완촉충전기 설치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전기자동차 구매 확산에 발맞춰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