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3월부터 추진하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지역 아마추어 음악가 음원 제작 지원사업 '2026 Made in Guri(메이드 인 구리)’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Made in Guri’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이 유명 음악 제작자(프로듀서)와의 협업과 조언을 통해 음반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기를 맞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승익, 서기의 조언 아래 래퍼 ‘슬랙스’와 밴드 ‘쿼카’등 2개 팀이 선정되어 음원 발매와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편곡, 연주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은 물론 프로필 사진 촬영, 음원 유통, 뮤직비디오 제작 등 마케팅 지원과 거리공연(버스킹)·발표회 공연 기회까지 제공된다. 음원 제작부터 홍보, 공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해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지역 음악가들의 역량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구리시 음악창작소를 통해 실력 있고 개성 있는 음악인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전국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제7회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해마다 성장하며 전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댄스 경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연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특화 문화예술 사업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2018년~2003년 출생자)으로 구성된 팀이며, 2인 이상 15인 이하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부문은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창작댄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선은 연천 구석기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금상·은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된다. 상금 총액은 약 700만 원 상당으로,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상금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2월 27일 연천군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자아 탐색 프로그램 ‘셀프리더’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비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장점을 탐색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기 이해 활동과 강점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던 학생들도 점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순덕 연천행복뜰상담소 소장은 “이번 셀프리더 프로그램이 연천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연천본소에서 연천군 내 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기계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법, 운전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한 후, 교육생들이 직접 농업기계를 다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업기계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관내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연천군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5개소 이상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생산성본부는 협약에 따라 올해 연천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운영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점포개선 등 환경개선, POS기기 구매, 홍보를 포함한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천군은 오는 3~4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연천군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사업자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동체의 사업추진과 역량강화 활동을 위한 활동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 지침을 완화했고, 다양한 주민 모임의 참여를 위해 모집 분야 사업유형을 5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선정 공동체는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차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연천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4일 관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의심 신고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령했으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또한 발생 농장 반경 내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과 임상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 진입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 및 관계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야생 멧돼지를 통한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 점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발생 농장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2026년 함께 여는 새 학기, 책가방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1학년 자녀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 학기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이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학생 또는 보호자 계좌로 입금됐다. 이에 따라 각 가정은 형편과 기호에 맞는 책가방을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존의 민간위원장은 “새 학기 준비로 부담이 컸을 가정에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주 홀로 거주하며 우울감과 무기력증으로 저장 강박 증상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가정 내 방치된 쓰레기 정리에서 시작해 1주일간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주말까지 반납하고 참여해 전반적인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위원들은 물이 나오지 않아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던 어르신을 위해 변기와 싱크대를 설치하고, 문이 없어 추위에 노출됐던 공간에는 새 문을 달았다. 또한 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한 장판을 철거하고 벽면 도색과 바닥 공사를 실시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정비했다. 이번 봉사에는 두영전기 노상근 위원의 재능기부가 큰 힘이 됐다. 노 위원은 전문 리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공사를 총괄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공을 이끌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물적 지원과 재능기부가 더해져 힘을 보탰으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는 지역 이장의 제보를 통해 발굴됐다. 이에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속한 현장 확인을 거쳐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역 내 돌봄시설 취약계층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검진’을 1월부터 3월까지 보건소 결핵실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한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은 질병(2022년 기준)으로, 막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해 국가적 관리가 필수적인 감염병이다. 이에 군은 결핵 발병 시 집단 전파 우려가 큰 돌봄시설 종사자 가운데 취약계층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년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검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19일에는 양평사랑나눔봉사단(용문교회)과 안식관을 방문해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했다. 결핵검진은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을 통해 현장에서 결과를 안내하고, 유증상자 또는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가래검사(결핵균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잠복결핵감염 검사 대상자인 돌봄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인터페론 감마 분비 검사(IGRA/혈액)도 병행되고 있다. 이번 검진 결과 유증상자 및 유소견자는 추가 검진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핵 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기업 및 신생(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양평군청 누리집에 ‘우리업체 소개하기’ 게시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시판 신설은 관내 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계약 추진 시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년기업과 신생(창업)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업체 소개하기’ 게시판은 양평군청 누리집 내 ‘계약입찰정보’ 메뉴에 마련됐다. 관내 기업이 직접 업체 정보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내에 소재한 업체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항목은 업체명과 업종, 주요 실적, 연락처, 각종 인증 및 보유 자격, 기업 소개 자료 등이다. 등록된 정보는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돼 부서별 계약 업무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군은 교육지원청 등 관내 공공기관에도 이를 홍보해 지역업체 활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내 우수한 기업이 많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일 양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 ‘아저씽’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양평군 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한명현 재단 이사장 및 이사, 양동면장 및 기관·단체장, 양동고등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아저씽’의 첫 운행을 축하했다. 통학버스 ‘아저씽’은 원거리 통학과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소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과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이 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주택 매입 또는 임차(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양평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매입자금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의 실제 상환 이자를 기준으로 대출 잔액의 2% 이하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연 1회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5일 기준 △혼인 기간 7년 이내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부부 중 1명 이상 18~39세 청년)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2024년 기준)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매매가 4억 2천만 원 이하 또는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주택 매입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1주택자(양평군 거주)여야 하며, 전월세 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중복 수혜 방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4일 고영석 정형외과에서 380만 원 상당의 컵밥과 라면, 과자 등 식료품 108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영석 원장은 “주민들께 받은 사랑과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영석 정형외과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 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