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평창군은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개최된 건강달리기대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 및 입산 시 화기 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주민 대피 협조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산불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예방에 한계가 있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평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광주시는 3월 3일부터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실태조사반원 15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조사반은 오포1동, 초월읍,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거점 사무소에 배치돼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미납 사유 등을 현장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가택수색 등 행정처분을 진행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반면, 실직이나 경영 악화 등으로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둔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과 일자리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15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공공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안군 복지환경국장과 함안우체국장이 참석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에 동참해 줄 것을 협의했다. 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산불 예방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산불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함안우체국은 농촌과 산촌 지역에서 우편을 배달할 때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안내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우편배달과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는 외딴 지역에 있어서 산불 계도와 홍보가 어려운 농촌과 산촌 지역에 소각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며 “군과 우체국이 힘을 모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외국인 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및 근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금융 분야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상담 내용은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행정 상담, ▲계좌개설 및 외환 송금 수수료 절약방법, ▲금융사기 예방 안내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에 필요한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으로 운영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국어 상담 지원을 통해 상담 효과를 한층 더 강화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계좌개설, 외환송금 등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관공서나 은행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전문가를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25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서울퀀텀플랫폼 포럼’에 참석해 축사에서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에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양자정보학회(QISK)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양자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AI, 금융,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의 공존 및 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임춘대 위원장을 비롯하여 양자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기관 및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산업별 발제, 그리고 전문가 패널 토의와 퀀텀테크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임춘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양자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지난 세 차례의 포럼이 양자 시대의 변화와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해 왔다면, 이제는 미래 첨단산업과 어떻게 융합할 것인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야 할 때”라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주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민속 행사의 급증과 성묘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명절로, 지역 곳곳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동반되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시는 특별대책 기간에 ▲산불 취약지 및 주요 등산로 집중 순찰 ▲산불 감시원 및 진화대원 전진 배치 ▲달집태우기 등 행사장 사전 안전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유관기관 협조 체계 강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마을 방송과 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진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류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진주소방서 및 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의 통합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인근의 월아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화재가 발생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세부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및 통합 지휘본부 설치 ▲산불 진화 장비 투입 및 화선 차단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량 협업 진압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이용객 및 인근 주민 대피 유도 ▲교통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주시는 공무원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진화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진주소방서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방수 및 인명구조 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진주경찰서는 인근 도로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현장 질서 유지 등을 맡는 등 유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군민을 향한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인터뷰에서 담양형 기본소득과 예산 혁신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를 강조했다. 그는 담양군 1년 예산 약 5,400억 원 중 낭비되는 예산 5%(약 270억 원)를 절감해 4인 가구 기준 월 120만 원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권리입니다. 지역 화폐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1. 기본소득 정책: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권리" Q1. 담양형 기본소득을 어떻게 설계하고, 군민들에게 어떤 구체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신가요? 답변: 담양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저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을 주도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이미 검증했습니다. 제가 설계하는 담양형 기본소득은 지역 화폐와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 → 소상공인 매출 증대 →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청양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전문교육·훈련’에 돌입했다. 군은 올해 교육을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 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와 병해충 방제까지 아우르는 복합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키운다. 대응단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24일에는 기후 변화로 중요성이 커진 산사태 예방 및 산림병해충 방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25일에는 산불 진화 방법과 기계·장비 사용법 등 재난 대응 고도화 실습이 이어졌다. 또한 산불유급감시원 교육은 26일부터 27일까지 산불 감시 요령과 불법 소각 계도 등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산불 발생을 단 1건으로 억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산불 방역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종사원 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진영 봉하마을을 비롯한 총 19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며, 3,500여명의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인원을 평소 인원의 2배로 확대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215명, 산불진화차를 권역별로 집중 배치한다. 아울러 달집태우기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인력과 읍·면·동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산림 100m 내 불을 피우는 행위는 처벌 대상으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무속행위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현장 근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별,팀별 전술 수행능력과 이론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실기와 이론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기평가는 개인별 2종목과 팀별1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진압 및 구조대원은 연기발생기를 활용한 농연 환경 조성 후 요구조자 검색․구출․운반전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는 응급처치팀 전술 평가가 실시돼 실제 내난 현장과 유사한 상황속에서 대응능력을 검증했다. 평가는 대원의 개인별 전술 수행 능력과 팀 단위 협업, 장비 운용 숙련도, 상황 판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고 향후 전술훈련 개선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연기와 밀폐공간 등 실제 화재 현장과 같은 조건에서 실시하는 전술훈련 평가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정월대보름은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화기를 사용하는 전통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로, 자칫 부주의할 경우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출동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차고 탈출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출동 장비 점검반을 운영해 소방차량과 장비의 가동 상태를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점검 및 제거▲ 산불 우려 지역 예방 순찰 강화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확립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출동 장비 점검반 운영을 통한 장비 관리 강화 등이다. 정월대보름 기간 중 대형화재 발생 시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은 전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와 여수소방서는 26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와 오일허브코리아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 및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예방강화지구 내 국가중요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장과 소방 당국 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전남소방본부장과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 각 사업장 생산·안전환경 부서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관리지도에서는 사업장 주요 공정과 소방시설, 위험물 저장 및 취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안전관리 전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안전컨설팅이 병행됐다. 특히 옥외소화전(특수노즐), 무인방수차 방수 시연 그리고 위험물 저장탱크 관리 상태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화재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롯데케미칼 기초소재는 에틸렌글리콜(EG),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부동액·계면활성제·식품용기·필름·주사기 등 다양한 산업 제품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제25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 정상화가 조금씩 진척되고 있다"면서 "자본시장도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어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주가 누르기 방지법같은 추가적인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면 정상화의 흐름이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언론을 통해 보도된 북측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가 많다"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될 가치는 평화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북 모욕과 위협 행위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 국익에 유용했는지 진지하게 되새겨봐야 한다"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대화하고 노력해서 신뢰를 쌓으면 한반도에도 구조적인 평화와 안정이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대변인은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논의된 국정운영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먼저 홍보소통수석실에서는 방미통위, 방미심위의 구성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