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가 위탁 운영 중인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 프로그램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1대1 밀착 상담을 비롯해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진로 탐색, 사례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39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중기 1·2기 프로그램 참가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경제, 영양, 노동, 주거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AI를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의욕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수당 150만원(50만원씩 3회)과 이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안정, 교통관리, 생활편의, 구민안전,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재난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구는 먼저 저소득 구민을 대상으로 명절위로금과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상향된 금액으로 급식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16개소의 주차시설과 노상 공영주차장 4개소를 무료 개방하며,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종로구는 국가대표 미디어 플랫폼 광화문스퀘어와 연계한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를 열고 구정 홍보와 신규 구독자 확보에 나선다. 구는 2월 18일까지 '광화문스퀘어 한컷, 달리는 말을 찾아라!'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화문광장 전광판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구 공식 SNS 채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현재 전광판에 송출 중인 ‘RED HORSE, 한국을 달리다’ 또는 ‘630년 종로, 붉은 말의 해’ 영상 속 말 이미지를 촬영한 뒤, 네이버 블로그·카카오톡·당근 중 1개 이상 종로구 공식 SNS를 구독하고 인증 이미지와 함께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고 모바일 커피·음료 교환권(1만 원 상당)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와 경품발송은 2월 25일 예정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홍보과 홍보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는 올해 다정빌딩, 국호빌딩, 교보빌딩 등에 전광판이 설치된다. 또한 대한민국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이 지난 2월 8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누적 이용자 수는 11,350명을 기록하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적인 겨울 놀이 공간이다. 특히 올해는 봅슬레이 슬로프와 눈놀이 동산,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겨울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아이들이 겨울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해 이용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 높은 놀이 공간으로 운영했다. 구는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는 상황에서도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철저하게 시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썼다. 그 결과 운영 기간 동안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눈썰매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 공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청 1층 로비를 주민을 위한 ‘어울림(林) 라운지’로 리모델링해, 방문객과 주민 누구나 머물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어울림(林) 라운지’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4년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조성사업’과 ‘2025년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구는 통로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로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방문 목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어울릴 수 있는 ‘숲 같은 라운지’를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실내정원의 특성을 고려해 제한된 빛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식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어울림 라운지는 공간 전반에 앉아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쉬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쉼마루’를 중심으로, 높은 천정에 통창으로 온실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찻마루’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책마루’를 마련해 휴식과 독서,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지역문화 매력 100선)은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은평한옥마을은 북한산을 정면으로 마주한 위치에 자리해, 사계절 내내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웅장한 산세가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함께 선정된 북한산 둘레길은 진관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삼각산 금암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은평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2년간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을 공식 홍보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은평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은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은평의 소중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산업 집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최종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신축 건축물은 권장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용적률·건폐율이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될 수 있고, 자금 융자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대상지는 수서역세권 일대 총 67만1,378㎡로,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3일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승인됐다. 앞으로 강남구는 진흥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에 순차적으로 상정하고, 관련 협의를 거쳐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수서 지역은 삼성(MICE)–수서(로봇)–개포·양재(AI·R&D)로 이어지는 서울 동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수면 문제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불면증 개선사업’을 3월부터 강남구웰에이징센터에서 운영한다. 노년기에는 불면 증상과 수면의 질 저하가 흔하게 나타난다. 수면장애 진료 인원도 늘어나는 추세다. 강남구에서도 수면장애 진료 인원이 2023년 1만 5,759명에서 2024년 1만 6,887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전체 진료 인원의 약 40%를 차지한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맞춤형 수면 관리의 필요성이 커진 배경이다. 이번 사업은 수면을 ‘증상’이 아니라 ‘생활’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영양·운동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는 사전 수면 설문 검사에서 불면증 지수 8~14점(경계성 불면)으로 확인된 대상자 가운데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연중 3기로 나눠 운영한다. 1기(3~5월), 2기(6~8월), 3기(9~11월) 일정으로 각각 12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기수별 16명씩 모집해 연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미작동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520대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대상은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관람석 5,000석 이상 운동장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청사 ▲구급차 ▲항공기 ▲철도 ▲선박 등이다. 양천구는 보건소·보건지소와 병원, 목동야구장, 목동아이스링크 등 설치의무대상 75개소를 비롯해 구청사, 18개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전통시장, 학교, 도서관, 어린이집, 교회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316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 기타 설치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점검은 설치의무대상 75개소와 비의무설치대상 316개소 등 총 391개소를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안내판 설치 현황 ▲기기·배터리·패드 유효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6년 성운과 성단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발광성운인 오리온 대성운과 초신성의 잔해인 게성운, 황소자리 부근의 산개성단인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겨울철에 관측할 수 있는 천체 현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9일 오전 9시부터 만 5세 이상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관측회 참가자는 14일 오후 6시 40분까지 센터 스타하우스에 도착해 안내에 따라 천문대로 이동한 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날씨 확인이 필요하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겨울철에 관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천체 현상을 관람객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러 관측 대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겨울철 야간 행사인 만큼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 핫팩 등을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9일까지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49세까지의 예천군 청년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예천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 리더를 선출해 운영된다. 선정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정기·수시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예천군은 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지원 ▲분과별 활동비 지원 ▲회의 및 모임을 위한 청년회관 공간 제공 ▲청년 관련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2026년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완전히 전환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재난 상황에 대한 24시간 밀착 대응 체계를 갖추는 한편, 약 3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 취약 지역 정비와 하천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24시간 잠들지 않는 ‘재난상황팀’ 신설…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상황팀’을 신설했다. 이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 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통합관제센터에 20명의 전문 관제요원을 배치, 관내 전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가동한다. ▶ 300억 원 투입, 재해 예방 및 하천 정비 사업 박차 올해 군은 자연재난 예방과 하천 관리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자연재난 예방 6개 지구, 총 사업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10일 검정고시 접수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접수를 위해 현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습‧상담‧진로‧자립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진로 고민을 파악했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향후 진로 설정에 고민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센터 이용을 독려했다. 김선미 센터장은 “검정고시 접수 현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센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관의 선제적 안전체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강화됐다. 당시 화재로 디지털돌봄시스템 서버가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복지관은 즉각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스템 중단이 이어진 약 한 달간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 직원이 휴무를 반납하고 대상자 912명 전원을 수기로 관리했으며, 유선 연락과 직접 방문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극복한 바 있다. 이 같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은 2026년 현재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관리 대상자 1,063명 가운데 발생한 118건의 응급상황에 대해 업무처리 및 사후관리를 완료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해 노후화된 1차 댁내장비 416대를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난해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중, 이자ㆍ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하고, 법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한 사업자를 말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검증 자료로 활용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