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외교포럼(대표 김경학 의원, 3선 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외교포럼-가나가와현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 우호협력교류협약서 체결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광폭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오후 5시 열린 체결식에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경학 의원외교포럼 대표 의원, 강철남 의원, 송영훈 의원, 양경호 의원, 박두화 의원, 원화자 의원, 하성용 의원, 한동수 의원, 홍인숙 의원,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 시키다 히로아키 회장, 이치카와 요시코 부회장, 이치카와 카즈히로 사무국장, 아라이 키누요 의원, 쿠스노키 리에코 의원, 수다 코헤이 의원, 와키 레이코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제주도의회-가나가와현의회 상호 협력 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날 행사에서 체결된 우호협력교류협약서는 양 단체의 학술, 문화, 예술, 경제, 인적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 협력 관계 유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의원외교포럼’은 김경학 대표 의원을 비롯해, 강철남 의원, 강하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과 건강한 노후를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을 선보였다. 공공임대주택에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해‘집’과 ‘돌봄’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제주 첫 고령자복지주택이 24일 입주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아라 고령자복지주택’은 기존 제주아라LH아파트(영구임대 696세대) 단지 내에 유휴부지를 활용해 24세대를 증축한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2020년 5월 국토교통부 특화형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22년 12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했으며,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다. 65세 이상 무주택 저소득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971㎡ 규모로 주거와 복지기능을 층별로 나눠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3~6층(24세대)은 고령자 전용 임대주택으로, 한 층에 6세대가 거실과 주방을 공유하는 ‘셰어형’ 구조다. 지하 1~2층은 노인복지시설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4일 최백렬 전북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인사청문위원들은 최 후보자가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시의 구체성이 부족하고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가 미흡한 점, 그리고 특정 시기 논문 집중 게재 논란 등 도덕성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후보자가 지난 34년간 대학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의 지역 발전과 조직 혁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격’ 의견을 담아 보고서를 채택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전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현안에 대한 연구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위원회는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구상 속에서 전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선제적 전략을 마련할 것과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AI’ 국책사업이 실질적인 대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화 전략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아울러 연구원 내 AI 전문 인력 및 연구 부족 문제를 즉시 보완할 것을 강조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장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북연구원 원장 최백렬 후보자에 대한 전문성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전북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 운영 조례’에 따른 인사청문 대상기관으로 지난 12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전북도의회에 인사청문 요청서가 제출됐다. 최형열 위원장은 인사청문에 앞서, 전북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임에도 전임 원장의 중도 사직으로 인해 기관장 공백이 4개월 가량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청문회는 기관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하고 연구원을 책임 있게 이끌어갈 원장 후보자를 검증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인사청문위원들은 원장 후보자를 상대로 도정현안에 대한 의견과 지역 내 갈등 해결 방안 및 최근 논문 관련 언론보도 내용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고 전북연구원장 지원 동기, 기관장의 역할 및 조직 운영 계획 등 업무능력과 함께 도덕성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 최형열 위원장은 “후보자의 전문성과 업무수행 능력, 도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4일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가 김해시 거북공원과 외동전통시장 일대에서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가입 지원을 진행했다. 아울러 홍보물을 배부하며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과 필요성을 자세히 안내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가입자가 사전에 주소, 과거 병력 등 주요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에 신고하는 즉시 해당 정보가 구급대에 제공되어,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많은 도민이 서비스의 취지를 공감하며 119안심콜 등록을 마쳤다. 119안심콜 가입은 누구나 가능하며, 119안심콜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전화번호를 통해 사전에 지정해 둔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돼, 환자의 상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위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의회는 24일, 연말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강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배로운집(군서면)과 해뜨는집(홍농읍)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미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안부와 시설 운영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의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시설 입소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강헌 의장은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목포시의회는 24일, 최근 진행된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간 통합 추진이 구성원 투표 결과로 부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은 전남 지역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통해 의료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전남 서남권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였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찬반투표 결과 부결은 30년이 넘도록 의과대학 유치를 염원해 온 목포 시민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의료 취약지역이다. 두 대학의 통합은 지역 의료·교육·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계기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조성오 의장은 “목포대-순천대 대학통합이 순천대 학생들의 반대 의견으로 인해 부결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사안은 특정 대학이나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라남도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이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임종훈 의장은 제5대와 제6대 포천시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임종훈 의장은 포천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임종훈 의장은 ▲포천~세종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촉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농어촌특별전형 확대 건의 등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표회의에서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 방안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여 만장일치 채택 등 포천의 특수한 현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배움을 향한 만학도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했다. 이날 준공식은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층 규모의 교육 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대전시립중고등학교 동문 및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사업 경과보고, 영상 시청,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만학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시립중고등학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시와 교육청은 더 넓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마련했고, 이는 늦게라도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이 다시 삶을 열고 꿈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기반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립중고교학생들의 미래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며, 새로운 공간에서 여러분들이 내일을 더 밝게 펼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4일 오전 11시경 겨울철을 맞아 화재에 취약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 거주자의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방문 및 점검을 실시했다. 김천소방서장은 지례면 울곡리에 위치한 주거취약시설을 방문하여 조OO씨와 만나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거주자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난방기구 사용 등 잠재적인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와 함께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인 만큼화재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119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피난로 확보 및 대피 방법을 교육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특히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주거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 동구는 1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화진4가길 20, 3층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화정다함께돌봄센터는 방어·화정 지역의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조성된 틈새 맞춤형 돌봄 시설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동안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과 관계없이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화정다함께돌봄센터는 기존 돌봄센터와 달리 주말에도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개방형 돌봄센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일에는 돌봄 중심으로, 주말에는 가족 참여형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가족 여가 공간 제공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화정다함께돌봄센터는 현대자동차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의 사회공헌기금 총 3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된 시설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화정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넘어,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생활 친화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은 23일 “도시가스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겨울을 버티기 위한 최소한의 생활 인프라”라며 여수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은 누군가에게는 외투 하나 더 걸치면 되는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난방비와 생계 걱정을 함께 견뎌야 하는 시간”이라며 “난방을 한 번 더 켜기 전에 비용부터 계산해야 하고, 연료가 떨어질까 불안 속에서 하루를 버텨야 하는 지역이 여수 곳곳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지난 8월 돌산읍 우두리 주민들과 도시가스 공급 문제를 놓고 간담회를 연 사실을 언급하며, “여수시 전체 도시가스 보급률은 90%를 넘지만, 돌산 우두리 단독주택 지역의 보급률은 36%에 그쳤다”며 “같은 여수 안에서도 난방 여건의 격차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는 돌산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율촌면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11.3%에 불과하고, 여수시 전체 보급률 역시 91.6%로 인근 목포·광양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산면, 율촌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24일 의사당 4층 로비에서 2026년도 상반기 5급 이상 승진 인사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사는 최병수 의회사무국장의 퇴임에 따른 자체 승진 인사로, 김미옥 경제건설전문위원이 의회사무국장(4급)으로, 허인녕 의정팀장이 전문위원(5급) 직무대리로 임용됐다. 최길영 의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의회가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기를 바라며, 더 큰 중책을 맡은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3일 BIG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BIG센터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연구개발(R&D)기관, 창업혁신공간이 한 곳에 모인 만큼 각 기능이 따로 움직이기보다 연계·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기업지원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연구, 창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지원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보완이 있다면 의회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IG센터는 지하 2층~지상 13층, 연면적 18,669㎡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개방형 특화공간, 2~6층 창업혁신공간, 7~8층 R&D기관 입주공간, 9~13층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는 탄현면 자유로 일대에서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는 도농복합지역으로, 논밭과 목초지 등 농촌 경관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건초나 사료를 저장할 때 사용하는 둥근 비닐 포장재인 곤포사일리지에 '불조심 나부터 실천'이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자유로변에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통행량이 많고 직선 구간이 긴 자유로의 도로 특성을 활용해, 운전자들이 이동 중에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각적 홍보 캠페인을 기획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홍보는 지역성과 시인성을 모두 고려한 이색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화재예방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