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청소년의 신체·정서·창의력 발달을 고루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돌 음악에 맞춰 즐겁게 춤을 배우는 ‘아이돌 스텝업! K-댄스 놀이터’ △싱잉볼 명상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싱잉볼과 함께 하는 마음 챙김’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복복 명태! 한 해를 지켜줘’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는 ‘나와 만나는 그림책 여행’ 등이다. 특강 프로그램은 초등 전 학년 또는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은 상이하며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군은 대부분 평일에 진행돼 방학 기간 중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적 활동 참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체 활동과 정서 치유, 환경 감수성을 함께 고려한 구성으로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긍정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26년도 ‘은빛동화구연’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이달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수요처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은빛동화구연’은 65세 이상 어르신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동화구연과 율동 지도를 진행하는 세대공감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아동의 정서·인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총 7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24개월 이상 아동이 등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우선 선정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선정기준표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최종 수요처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요처에는 2~4인의 어르신 강사가 월 2~3회 방문해 원생을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율동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참여신청서를 작성한 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23일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박희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학 중 학습 단절을 방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2주 동안 △요리교실 △디지털 드로잉 △체육교실 △라탄공예 △코딩교실 △방송댄스 등 6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 교실도 운영돼 학생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전주동초등학교 박*대 학생의 보호자는 “아이가 평소 코딩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접할 수 있게 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탐색 및 또래‧가족 간 교류 강화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개별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용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공개 모집 인원은 도내 주민등록 인구수를 고려해 전주 3명, 익산·군산 2명, 그 외의 지역 각 1명씩 총 18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23일까지로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주민참여예산제→예산위원 공모신청)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예산과(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이거나 도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다만 교육감 소속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은 예산사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로 간주해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도교육청 누리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1월 수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 윤성수 상무와 ㈜세화이에스 박영구 대표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기술 현장에 크게 이바지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500만 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과기정통부로부터 3개의 기업부설 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에너지 저장 기술 고도화 및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대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에 소속되어 있는 윤성수 상무는 무 용매 건식 전극 제조 기술 개발을 통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 비용 절감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기술 경쟁력 확보(에너지밀도 개선 등)에 이바지했고,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성수 상무는 “그간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국내 배터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고국 의료수준을 개선하고 싶다는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의 꿈이 화천군의 도움에 힘입어 마침내 이뤄졌다. 에덴 윈드워슨(여.31)씨는 에티이오피아 현지 명성의대에서 새해 1월, 내과 교수로 임용된 재원이다. 화천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그녀가 명성의대 6년 과정을 졸업할 동안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명성의대를 졸업한 그녀는 2025년까지 5년 간의 수련을 거친 끝에 내과 교수 선발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화천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에덴 윈드워슨씨는 지난 3일 할아버지가 피흘려 싸웠던 대한민국의 땅을 다시 밟았다. 에덴 윈드워슨씨는 5일 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학생 일자리 특강을 시작으로 6일 화천이린이도서관, 9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화천지역 대학생과 어린이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참전용사 후손으로 태어나 에티오피아 최고 의대로 손꼽히는 명성의대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냈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직접 영어 특강까지 진행하며 재능을 나눴다. 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경상남도 통영시, 15일 경상남도 산청군,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통영시, 산청군, 전주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거제시. 고성군, 함양군, 의령군, 완주군, 임실군, 진안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ㆍ소비자피해ㆍ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총 120회 운영하여 2,361건의 민원을 상담했고, 사정상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 76가구를 발굴하여 총 1억 1천 45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선납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4회(1월, 3월, 6월, 9월)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점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1월 납부 시 연간 세액의 4.6%가 공제되며,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3.8%, 2.5%, 1.3%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제주시 재산세과,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되고, 1월 16일부터는 위택스 또는 ARS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자동차세 선납을 완료한 차량 6만 9천여 대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도 연납할 수 있도록 납부서를 1월 14일까지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 또는 사업장으로 일괄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또한 연납으로 납부한 뒤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남은 기간의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 위택스, 지로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CD/ATM)에서도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제주시는 미납으로 인한 납부지연가산세(3%)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광판, 현수막,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납부 기간 중 카카오톡 모바일고지 서비스를 제공해 고지 내용 확인부터 납부까지 모바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납부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면허세는 행정서비스와 공공인프라를 유지·발전시키는 데 사용하는 지방세로서 시민복지 향상과 필수적인 공공서비스의 중요한 재원”이라며, “우리동네의 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히 쓰이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연동지구 등 5개 지구 723필지·650,101㎡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연동지구(42필지·289,733㎡) ▲협재리2지구(317필지·103,125㎡) ▲협재리10지구(144필지·52,653㎡) ▲협재리13지구(46필지·24,343㎡) ▲청수리5지구B(174필지·180,247㎡)를 선정했다.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12월 2일 토지대장에 ‘지적재조사 예정지구’로 등록했으며, 연동지구와 청수리5지구B 주민설명회를 마쳤다. 향후에는 ▲협재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및 의견서 접수 ▲경계결정 및 이의신청 접수 ▲경계확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29개 지구(9,7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최근 국토부 발표(2025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제주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와 2025년 10월 기준 공공분야 건설수주 실적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으로 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대한건설협회(전문포함) 회원 및 건설업 면허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이번 사업 설명회에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하여 실효적인 정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공공 발주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은 물론, 다양한 건설경기 활성화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85억 원을 투입하여 도심지 및 주차장 확보가 필요한 지역 내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공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조성하여 328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공한지를 무상임대하여 약 11개소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공영주차장 조성에 총 7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서홍·동홍·안덕 노외주차장 3개소 157면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부지매입 및 조성공사비로 약 42억을 투입하고 강정제1호공원 지하주차장(118면), 숲속 그린 스마트 공영주차장(53면)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주차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공한지 무료주차장은 전년 대비 2억 원 증액된 7억 원을 투입하여 주차 수요가 필요한 곳을 선정, 약 11개소(20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공영주차장 조성과 공한지 무료주차장 확대를 통해 주차 공급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생활 불편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의 독서·문화 생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총 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도서관 이용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내·외벽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냉난방기 설치 ▲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총 22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2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한 후, 2027년 1월 재개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안덕산방도서관은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자료실을 확장하고, 어린이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친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서부도서관에서는 예산 4억 원을 투자해 독서친화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오픈형 독서공간을 조성하고 노후 가구 교체와 자료 재배치로 머물고 싶은 도서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부도서관에서는 승강기 설치 사업이 추진된다.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감귤농가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 2,366명을 최종 확정했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고당도·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비가림하우스, 자동개폐기, 원지정비, 관수관비시설 등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594억 원(보조 310·자부담 284)에 대하여 지난해 10월 신청접수를 받고 사업대상자 2,366명을 1월초에 조기 선정했다. 성목이식 등 농가의 적기 사업 착수요구를 반영해 예년(1월31일) 보다 20여일 이상 앞당겨 사업 대상자 통보(시→농·감협)를 완료했으며, 농가가 사업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행정 지도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광막, 송풍팬, 무인방제시설 등의 재해예방시설과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원지정비사업 신청농가에 대해서는 신청자 전원을 대상자 선정(100%)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현장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2026년 사업시행지침을 개선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이 겨울철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은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역 내 공립경로당 37곳과 경로식당 9곳을 찾아가 난방기와 전기 시설 등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래된 수도 배관과 주방 시설 등을 손보고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은 폭염에 대비해 오는 7월에도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수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