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7일 도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강 관리, 흡연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운영됐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성장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체 계측과 체성분 검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골고루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도 병행됐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북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5월 8일에는 호명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을 이어갈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달 7일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도성초등학교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병행해 진행된다. 영양교육은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 채소·과일과 친해지기, 건강 간식 선택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협동 놀이, 잡기 놀이, 전통 놀이(비석 치기 등) 등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운동 강사와 영양사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와 교육자료를 활용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성장기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며,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공동체 복지로 확산되고 있다. 군은 6일 군청 전정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곡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인과 종교계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군위읍 하곡리속골경로당 최근섭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곡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부계면 팔공산석굴암(주지 홍관스님) 50포, 소보면 고원사(주지 진각스님) 30포를 더해 총 125포(1,250kg)의 양곡이 전달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근섭 노인회장과 팔공산석굴암 혜아 부주지스님은 “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경로당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기탁받은 양곡을 현재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에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신안군은 자살 고위험시기(3월~5월)를 맞아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시기에는 계절적 요인과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해 우울감과 심리적 불안이 증가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신안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자살예방 캠페인 ▲전직원 생명지킴이 교육 ▲공공기관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전광판을 통해 자살 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송출하여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도로변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자살 예방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7일, 봄철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장흥군 관내 주요 지역에서 추진되며, 특히 봄철 화재의 주요 원인인 부주의와 전기 화재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흥소방서는 ▲부주의 및 전기화재 예방 가두캠페인 ▲우리동네 안전 줍깅 데이 운영 ▲문고리형 안전 체크리스트 배포 ▲언론 및 SNS를 활용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조성 대책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이어 지자체 및 다중이용시설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화재예방 문구 송출 등 입체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으로 추진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 화순사무소(사무소장 김철희)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에 변동이 있을 시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이어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순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화순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DO드림’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예체험과 직업 멘토 특강을 진행해 전통 공예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함께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제작 활동과 함께 도예가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도예가와 함께 물레 체험과 손성형 기법으로 자신만의 밥그릇을 직접 만들며 도자기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성취감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려청자 전수자인 도예가 손〇진 강사의 진로 멘토 특강에서는 ▲도예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대를 잇는 장인 정신 ▲직업의 특성 ▲공예 분야의 미래 전망 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밥그릇이라 더욱 뜻깊었고, 도예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돼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도예체험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정서적 안정, 창의성 향상에 도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서민호 의원(창원1, 국민의힘)이 선출된 데 이어,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경재 의원(창녕1, 국민의힘)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장 보궐선거 및 부위원장 호선을 통해 농해양수산위원회는 후반기 남은 임기 동안 안정적인 위원회 운영과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서민호 위원장은 지난 36년간 농업활동을 해 온 농업분야의 전문가이며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농어업·농어촌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부위원장은 30여년간 창녕농협에 근무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해 왔으며,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농어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농해양수산위원회는 앞으로도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촌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하며, 제1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남용 의원(창원 가음정·성주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4월 7일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사회적 주체’로 인식하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기존 개별 사업 중심으로 추진되던 장애인 정책을 ‘장애인친화도시’라는 통합적 개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상남도는 이동권, 주거, 의료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제도적 틀이 부족해 장애인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조례안을 추진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친화도시의 정의 및 도지사의 책무 규정(안 제1조~제3조) ▲5년 단위 지원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실적 평가(안 제4조~제5조)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기준 마련 및 ‘장애인친화영향평가’ 실시(안 제6조~제7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이 대표발의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지난 7일 농해양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사료·유류·비료 등 주요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이어져 농업 생산비 전반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가동과 시설 하우스 운영에 필요한 면세유 가격 상승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비료 원료 가격 상승과 정부 보조 축소로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축산 분야 역시 사료 원료 수입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경영 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은 농업을 넘어 외식·식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국민 생활 물가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조 의원은 “현재의 농업 위기는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농가의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선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황산공원에 자연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러닝코스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공간으로 탄생했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기존에 조성돼 있던 연장 1.5km, 폭 6m의 관리용 도로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덕분에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러닝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코스는 총 1.5km로,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표시와 응원 문구가 더해져 달리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 패턴과 동선 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유도하며, 리듬감 있는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안산(鞍山)에 주민을 위한 거점형 휴식공간 ‘천연 황토 행복 쉼터’(영천동 5-644 일대)를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3월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착공해 12월 준공했으며 지난달까지 시설 보완 및 카페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천연동 반려견 놀이터 앞에 위치한 이 시설은 지상 2층, 총면적 92.58㎡ 규모로 1층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화장실로, 2층은 날씨에 관계없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휴게 쉼터로 꾸몄다. 실내외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배치해 이용 공간을 넓혔으며, 안산의 자연을 근거리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외부에 야외 덱(deck)과 테이블을 설치했다. 구는 ‘쉼터가 산자락에 위치해 신규 상수도 인입과 자재 운반 등 공사 여건이 열악했지만 수개월간의 정밀 시공 끝에 안전하게 완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쉼터는 반려견 놀이터, 천연 황톳길, 안산자락길과 연계 지점에 있어 반려 가족은 물론 안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