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민선8기 들어 선보인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이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제1회에 7만여 명이 찾으며 성공적으로 출발한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은 2회 연속 7만 명 이상 관람객을 기록했고, 제3회에는 이틀간 9만 5,000명이 방문하며 3연속 흥행을 이어갔다. 짧은 기간 내 많은 관람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지역 대표 음악 축제로서의 브랜드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제3회 축제는 상권 빅데이터와 신한카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행사장 인근 상권의 일평균 매출이 전 주 대비 19.7% 증가했으며 축제 이틀간 2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 모델로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박원철 어룡동 상인회장은 “행사 기간에 배부한 선운지구 활력 쿠폰 회수율이 91%에 달할 만큼 상권 유입 효과가 컸다”라며 “축제가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룡강 장록습지와 인접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12경 그리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202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며, 올해에는‘양산 방문의 해’와‘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선정했다. 강좌는 총 8회로 구성되고,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 종료 이후 5월에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 12경 드로잉 여행을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느끼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생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호수마을5단지작은도서관과 연계한 그림 전시회 ‘그림쟁이들의 시와 그림잔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작은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그린 다양한 그림(풍경화, 인물화, 정밀화, 어반스케치 등) 37점을 전시한다. 고령층이 포함된 다양한 나이대의 시민 화가 8명의 작품으로, 모두 비전문가이다. 특징적인 점은, 시민 화가들의 시가 담겨있다는 점이다. 삶의 경험과 화가의 감정이 녹아든 시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을 여는 이번 전시회는,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서관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든다. 도서관에서 읽고, 쓰고, 보고, 느끼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양곡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앞 로비에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에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고 액운을 날려 보내기 위한 ‘2026년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송도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구와 서구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지와 함께 활활 타오르는 달집이 송도 밤바다를 배경으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부산고분도리걸립보존회의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신명 나는 식전 행사도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부대행사로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떡메치기, 소망기원문 쓰기, 타로 운세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서구 캐릭터인 천마니 인형·키링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판매 부스와 구덕망깨소리 전통의상 및 악기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주최 측은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개별적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되며, 풍물놀이와 지신밟기가 함께 펼쳐져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2일에는 보인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시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행사’가 하양 꿈바우 시장과 경산 공설 시장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함께 담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일에는 남천면 대명2리 남천변에서 남천 청년회 주관으로‘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시설 증축을 통해 마련된 ‘숲속의집’ 9개 동과 ‘야영데크’ 10개소를 3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신규 조성된 ‘숲속의집’은 약 9평(29.88㎡) 규모로, 편백나무 특유의 아늑함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복층 구조의 유리창은 바라산의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객실 옆 야외 벤치 테이블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돼 있다. 아울러, 야영 데크는 최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텐트 수용이 가능한 7.5m×4.0m 크기로 설치됐으며, 개수대와 공동화장실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캠핑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숲길과 야영장 주변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 야경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이번 증설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총 28개 객실과 10개의 야영데크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안양시 비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안양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창작 과정은 ▲그림책 일러스트·채색 과정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그림책 PDF 편집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그림책 출간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평일 뿐 아니라 야간 및 주말 강좌 개설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창작한 그림책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편의 우수작(대상 2, 최우수 2, 우수 3, 장려 3)은 양장본으로 제작되며, 이후 비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은 글과 그림을 활용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하나의 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시민들이 그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시가 3월 8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서포터즈 ‘회암이’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회암이’는 지난 2024년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축제 기간 방문객 안내와 주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활동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8년 2월 23일 이전 출생자) 양주시민 또는 양주시 및 인근지역(의정부, 동두천, 포천, 연천, 고양, 파주)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축제 기간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현장 지원 15명, 홍보 지원 5명 등 총 20명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유사 활동 실적,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월 17일 옥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주최 전라남도·장흥군 / 주관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사)전남영상위원회)가 시즌3 개최지를 전남 장흥군으로 확정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 전남영상위원회는 25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지 선정 발표식을 열고, 남도영화제 시즌3를 2027년 장흥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효석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식에서는 시즌3 추진 방향과 함께 2026년 진행될 프레(Pre) 사업 계획도 소개됐다. 프레 행사를 통해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흥의 특성을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과 야외 상영 등을 선보이며 본 행사에 앞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남도영화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로, 지역 중심의 로컬 영화제 모델을 구축해 왔다. 개최지를 단순한 행사 공간이 아닌 영화제의 핵심 주체로 삼아, 각 지역의 문화·역사·장소성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양시는 다가오는 107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애족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의 역사 자원을 따라 걷는 ‘광양역사여행’을 제안했다. 광양에는 광양역사문화관,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등 일제강점기의 상흔을 간직한 근대문화유산과 항일 정신을 기억하는 공간들이 남아 있어 3·1절의 의미를 역사 현장에서 되짚어 볼 수 있다. 먼저 광양역사문화관(등록문화유산 제444호)은 1943년 건립된 옛 광양군청사를 재생한 공간으로, 한국전쟁 당시 화재를 겪은 뒤 개보수를 거쳐 1968년 2층을 증축했다. 일제강점기 관공서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건물로, 조선시대 관아가 자리했던 터에 세워져 역사성과 장소성을 함께 지닌다. 이곳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광양의 역사와 4대 산성, 의병 활동, 주요 인물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인근의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등록문화유산 제223호)는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직원 관사로 사용된 건물로 벽돌과 흰색 벽체 마감, 건물 중앙 복도를 중심으로 방을 배치한 구조 등 일본식 주택의 전형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부천필은 부천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함께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연주회’를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프랑스 출신 부천필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의 지휘로 펼쳐진다. 더불어 프랑스 음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아리엘 벡(Arielle Beck)이 협연자로 나서 기념 무대의 상징성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양국이 이어온 시간과 우정을 되새기며, 한·불 문화 교류의 현재를 조명한다. ◇ 프랑스 국제 작곡 콩쿠르 우승작 국내 초연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작곡가 박성아의 〈사이–시간의 틈〉이다. 이 곡은 2024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unanimes’ 국제 작곡 콩쿠르 우승작으로, 프랑스 오케스트라 연합회가 주최하고 프랑스 문화부가 후원하는 국제적 경연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대편성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사이–시간의 틈〉은 복잡하게 교차하는 시간의 흐름과 그 사이에서 드러나는 미세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아트센터는 BAC 예술아카데미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크게 인문·감상, 체험·실습 2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감상을 넘어 이해, 체험, 창작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보다 깊이 있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인문·감상 과정 서양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인간과 사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사유한다. 미술 전문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음악평론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예술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시대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서양미술사 A to Z – 윤동희의 美술랭 가이드'는 고전적 규범의 탄생에서 근대와 현대 미술의 해체와 재구성까지, 미술작품에 담긴 시대정신을 탐구하는 강좌다. 미술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예술철학과 미술이론을 강의해온 북노마드 윤동희 대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연을 맡아,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미술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를 인문학적으로 사유하는 힘을 길러준다. '유럽 음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2026년 병오년 소망을 담은 미니 목마 만들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은 새학기를 앞둔 어린이들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으로 불의 기운을 지닌 병(丙)과 말을 상징하는 오(午)가 만나 ‘붉은 말’의 해라고 일컬어진다. 유물 속 마패, 상여 위의 꼭두, 고구려 무용총 수렵도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말은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 해온 친숙한 동물이다. 말이 등장하는 태몽을 꾸면 태어날 아이가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하며, 말의 해에는 빠른 발과 넘치는 기운을 가진 말의 기운을 받아 다른 때보다 기운차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한해를 기대하기도 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 향토문화 특성화 도서관인 마두도서관은 2026년에도 고양시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마두도서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인 ‘고양 마을 기록 학교 : 고양의 마을과 사람을 읽고 쓰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백마 화사랑, 정발산 공원 등 일산의 다양한 장소를 기록하고 구술 채록을 진행했으며, 이는 책자 발간과 전시로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우리 마을 어린이 기록단’, ‘옛이야기와 함께 즐기는 전래놀이’ 등도 높은 참여와 호응을 끌었다. 전시로는 ‘고양시 지명과 유래’, ‘고양시의 마을기록-두포동 고골 길’과 산신제 관련 사진 기록 전시 ‘기원(祈願)’ 등을 운영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올해는 다양한 주제의 향토자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기별 향토문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1분기에는 특히 일산을 배경으로 한 시, 소설, 산문을 소개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두 달여 앞둔 지난 24일,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를 고양꽃전시관 플라워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추진상황보고회는 고양시 박원석 제1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 보고회는 재단 운영본부장의 박람회 추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지원·협력 사항 공유, 현안 점검 및 개선 과제 논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안전·교통·관광·도시환경 등 다양한 기능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국제행사”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가 화훼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유료 관람객 40만 명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