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장충남 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중구, 울산동구, (사)한국사회연대경제, (재)희망제작소 등이 참석해 ‘한국형 지역순환경제의 선도적 지역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진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와 함께 유휴시설 활용성 제고,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친환경 관광·체험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 심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전통시장 지원 사격에 나선다. 군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횡성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고객 사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경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시장 내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된 상품권 규모는 총 1,380매로, 단,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도 함께 열린다. 14일까지 시장 내 농축산물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은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부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교육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 법규 및 위생관리 ▲식품가공기술 ▲식품공전 해설 ▲농산물 가공 원가분석 ▲기초 세법 ▲인허가 절차 등이다. 특히 가공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향후 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에서 추진하는 가공·치유농업·체험농장 등 관련 분야 교육 및 시범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횡성군민은 횡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곽기웅 소장은 “농산물 가공은 농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2시 센터 내에서 ‘2026년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식’을 개최했다. 제조원(식품제조가공업) 제공 협약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4개소와 체결됐으며, 올해는 유통전문판매업을 보유한 농업인 19개소와 협약을 진행했다. 이는 전년 대비 협약 개소수가 대폭 확대된 수치다. 이번 협약은 개별 농업인이 고가의 설비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을 직접 등록하지 않아도, 안심가공공유플랫폼의 시설을 활용해 개인 브랜드 상품을 합법적으로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 기술을 전수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 장비 활용 및 관련 부자재를 규정에 따라 지원할 방침이다. 곽기웅 소장은 “이번 협약이 생산을 넘어 제조와 유통을 아우르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공 품목을 다양화하고 판로 개척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건비성 경비나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 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류 및 기타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월 9일 ~ 3월 13일까지이고, 접수는 횡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 서류를 구비해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10일 오후 2시 울산경자청 대회의실에서 혁신지원기관 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참여기관별 2026년 주요 일정과 추진사업 공유, 기관 간 역할 연계를 통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유니스트(본원 및 파이오니어(Pioneers) 캠퍼스 에이아이(AI)혁신파크),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총 9개 기관, 14개 조직이 참여한다. 울산경자청은 앞으로 참여기관 간 상시 소통채널을 통해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고, 반기별 회의와 혁신사업 전담 연락망 운영을 통해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체 참여기관들은 수소, 전기차, 차세대전지, 3디(D)프린팅, 조선해양, 인공지능(AI) 등 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연구·기업지원 기반(인프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2월 10일 창원시 방문단이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본따르기(벤치마킹)를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유경종 창원시 건축경관과장을 비롯해 공공건축팀장, 도시경관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방식과 인·허가 행정지원 체계, 부서 간 협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기업현장지원과의 조직 운영체계와 주요 기업 지원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소해 왔는지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어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으로 이동해 샤힌 프로젝트 홍보관을 견학하며,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울산시의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한다. 현장에서는 투자 초기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기업이 협업한 구체적인 지원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영등포구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0일 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1. 30.) 기준 19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청주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청주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해 운행하려는 시민이다. 보조금은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방식이어야 한다. 또한 시속 25km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kg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시민참여 → 신청접수)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3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비대상자 30명을 선정해 문자로 개별 통보하고, 이후 적격 여부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제조업 성장세를 상회하는 속도로 성장 중인 K-방산 시장에서 정부가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지역기업 방산 진출의 핵심 거점인 강원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협약기업 모집 확대–기술개발 지원–군 네트워크 연계–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 센터 예산을 전년 대비 160% 증액해 도내 기업의 방산 제품·기술 개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국방벤처센터는 2026년 신규 협약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까지 44개사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 협약 규모를 총 60개사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신규 협약기업 모집 공고’에는 총 35개사가 신청하는 등 현장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협약기업에는 ▲군 사업화 과제 매칭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방산 전문 인력 활용 군 네트워크 공유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입춘이 지났지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농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9일 고추 육묘 현장과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영농 준비 상황을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고추 육묘 현장에서 현재 육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비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여건 변화 등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해 작황과 재배 과정에서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추 육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돼, 최대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선물 구입과 차례 준비 등으로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증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제외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나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군민들이 설 명절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이 로봇·센서·생체신호·인간–기계 상호작용(HRI)이 결합된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로 연구 지평을 확장하며 차세대 AI 핵심 분야 선점에 나섰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AI융합대학은 지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리츠메이칸대학과 간사이대학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분야 교육·연구·산학협력 운영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로봇, 인공지능(AI), 센서, 생체신호, 인간–기계 상호작용(HRI) 등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해외 선도대학의 우수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융합대학 교원 및 직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리츠메이칸대학을 찾아 피지컬 AI 관련 대학원생 논문발표회에 참석하고, 대학 간 연구 성과와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로봇·AI·센싱 분야 연구실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구성, 연구 조직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사과·배 고르는 요령과 섭취 방법을 안내했다. 과일을 고를 때는 모양이 고르지 않아도 상처가 없거나 부패하지 않았으면 품질과 맛에서 큰 차이가 없다. 기존 실험 결과, 사과 맛을 결정하는 인자인 당도, 산도, 경도(아삭한 정도)는 사과 몸체의 기울기와는 관계가 없었다. 다만 표면에 상처나 흠집이 없고 전체적으로 매끈한지 등 신선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과는 색이 고르게 들고 향이 은은하며,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것을 선택한다. 겉면을 눌렀을 때 물렁거리는 사과는 저장 기간이 길었거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한다. 배는 상처와 흠집이 없고 표면이 매끈한 것을 고른다. 특히 꼭지 반대편 부위에 미세한 검은 균열이 보이는 것은 품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과일에는 다양한 건강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있어 기름지고 자극적인 명절 음식과 함께 먹으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 사과 껍질에는 셀룰로오스와 펙틴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소화 운동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