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가 안전하고 활력있는 수변공간 조성을 위한 ‘도림천 안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총 10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도림천 일대에 ▲수변무대 조성 ▲미끄럼방지 포장 ▲LED 표지병 설치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림천 우안 신대방역 부근에 조성되는 가로 20m x 세로 6m 규모의 ‘수변무대’다. 해당 시설은 그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조성하는 것으로, 향후 버스킹이나 주민 행사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림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총 1.5km 구간에는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 도색을 실시하고, 둑방길 및 자전거도로 2.0km 구간에는 LED 표지병을 설치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야간 및 우천 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의 충돌사고를 방지해, 주민들이 24시간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 도색 구간을 확대하고, 표지병을 2~3년 주기로 교체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뇌병변장애인들에게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평생교육과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서대문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좌로 75)를 조성하고 이달 31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연다. 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1,103㎡ 규모로 서울시 내 앞선 3곳(마포, 구로, 노원)의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와 비교해 가장 큰 규모다. 이곳은 ▲뇌병변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감각 자극을 돕는 심리안정실(snoezelen·스누젤렌실) ▲휠체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신변처리실 ▲천장 주행형 이송 장치인 호이스트(hoist) 등 최적화된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학령기 이후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등의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중증 뇌병변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4시간 돌봄에 전념해온 가족들의 부담도 덜어준다. 센터는 앞서 이달 9일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개관식을 통해 중증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 발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호계1동장, 사리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며 양 지역의 끈끈한 우호 증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행정,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건주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숙희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산업진흥원이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품질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도 국내외 IP(지식재산권)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각종 품질인증 획득에 따르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IP 출원 지원에 더해 국내외 품질인증(GS, CE, KC 등 46종) 및 ISO 인증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획득 소요 비용의 8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분야별로 ▲해외 특허 최대 400만 원 ▲국내 특허 최대 100만 원 ▲디자인 및 상표 최대 30만 원 ▲품질 및 ISO 인증 최대 400만 원까지 한도 내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 18시까지 진행되며, 2025년 1월 1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상거래용 계량기(저울류)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기 검사는 상록구와 단원구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장·상가·점포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최대용량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판수동저울 등)이 대상이다. 정기 검사는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검사로, 시는 4월 중 영업장 방문을 통한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계량기 보유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기 검사를 진행하고, 동일하거나 인접한 장소에 계량기가 다수 설치된 경우에는 현장 방문 검사를 병행한다. 순회검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재검사 및 추가 검사를 진행해 10월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계량기 표시 사항 및 봉인 상태 ▲위·변조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적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탄소배출 관리와 거래를 지원하고, 산업단지 중심 도시인 안산의 특성을 반영한 탄소 저감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과제인 탄소배출 관리·거래 플랫폼 구축 방향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안산시 관련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안산도시공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탄소배출권 제도 및 시장 동향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구축 방향 ▲기업 맞춤형 탄소 감축 및 거래 전략 ▲스마트도시 데이터 연계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기업의 탄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탄소 저감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전 점검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은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토목·전기·소방·가스·산업안전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내달 20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점검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 ▲시민 안전의식 제고 ▲안전 문화 확산 ▲점검 이후 후속 조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논의된 자문 내용은 민간안전점검단에 전달돼 현장 점검 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집중 안전 점검은 공사 현장, 어린이놀이시설, 대규모점포, 공연장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시설 유형별 사고 사례와 주요 점검 포인트를 공유하며 분야별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선부중학교에서 선부중학교, 안산시체육회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세하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부중학교는 기존 야간주차장 개방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관과 운동장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운영 등을 맡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풋살장 준공식도 진행됐다. 이번 풋살장은 2025년 교육청-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총 4억 4천9백만 원을 공동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기존 마사토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야외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 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목욕 ▲방문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환경 개선)의 ‘보령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군은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사전컨설팅 신청·처리, 우수사례 민간위원·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보은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를 기반으로 현안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 인센티브 부여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점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제도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2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증평복지재단의 지원으로 독거 어르신 고립 예방 사업 ‘나와YOU’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둔형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 위험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외출이나 사회활동이 거의 없는 독거노인 10명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복지관에서 월 2회씩 총 1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 증진을 결합한 플로깅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티타임을 통한 관계 개선 활동, 인권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나들이와 심리 건강 프로그램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종식 관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의 사회적 고립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독거 어르신들이 외출과 만남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이 여전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존재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호국영령과 충북도민 안녕을 기원하는 ‘제23회 영산재’시연 행사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의식 시연과 문화 공연을 결합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전통 절차에 따른 영산재가 재현되며, 범패와 의식무 등 불교 예술 요소가 어우러진 장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가수 김다현, 진소리, 선미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민 화합의 시간을 만든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통 불교의식인 영산재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재는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한 의식으로, 197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내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는 주택 가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택가격 결정·공시 이전에 진행되는 사전 절차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228호와 공동주택 1만2163호다. 주택 가격은 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주택의 특성, 적정 가격,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확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염미숙 재무과장은 “주택가격 의견청취 절차는 소유자가 주택가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조정이 필요한 경우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내달 10일까지 사면과 급경사지, 옹벽, 건설현장 등 38개 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필요 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균열과 침하, 세굴, 낙석 위험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5일 이재영 군수는 증안교 옆 옹벽(초중리 341-10 일원)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군수는 해빙기 균열·침식·낙석 등으로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는 옹벽 상태와 주변 시설물을 직접 살피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반 이완에 따른 옹벽 균열 여부와 토사 침식 및 퇴적 상태 등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재영 군수는 “해빙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