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4월 2일 오전 11시 대구수질연구소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간 시험·검사 위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시험·검사 위탁의 근거를 마련하고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연구 자료 등의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경화 울산수질연구소장, 김인옥 대구수질연구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활용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시험·검사 업무를 지속하지 못할 경우 시험·검사 위탁 ▲시험·검사·조사에 대한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연구 자료 등의 교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정보 교류 등이다. 울산수질연구소는 지난 2009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돗물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규 ‘모범장수기업’ 5개 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 사로, 지난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30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모범장수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기여도와 건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인증기업은 향후 5년간 ‘모범장수기업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 경영·기술·홍보 분야에 대해 수요맞춤형 개방형이용권(오픈바우처) 형태의 신규 지원이 제공된다. 올해 선정된 5개 기업은 업력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고도화학㈜(대표 정석관, 울주군 소재)는 지난 1991년 설립된 수처리용 화학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울주군 절개지 암벽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생물학자 윤기득 사진작가가 울주군 주거지 인근 절개지 바위틈 사이 둥지를 튼 수리부엉이 성조 2마리와 유조 4마리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은 지난해 2월 처음 해당 서식지가 확인된 이후 올해 1월 4일 포란 장면이 목격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수리부엉이 암수는 2월 28일 부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새끼들은 어미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 첫 비행과 이소를 준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리부엉이가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과 달리, 이번처럼 4마리 모두 번식에 성공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해당 절개지 주변에 꿩이나 쥐 등 먹이 자원이 풍부하고, 인간의 간섭으로부터 격리된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수리부엉이가 새끼를 3마리 이상 키우면 들쥐 개체수가 조절돼 농작물 피해가 줄어 풍년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울산연구원이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장학사업의 장학생 선발 제도를 개선해, 고등학교 학력 취득 경로에 따른 차별 요소를 해소하고 2026년 상반기 선발부터 이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 인권 보호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검정고시 출신 학생도 공정하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선은 울산광역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가 울산연구원에 권고한 ‘학력 취득 경로에 따른 불합리한 차별 개선’ 의견을 울산연구원이 전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기존에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이 신청에서 배제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 이에 울산연구원은 인권 친화적 관점에서 제도를 재검토하고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두 가지다. 먼저 신청 자격을 명확히 했다.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정식으로 포함해 학력 취득 방식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검정고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 신규사업 중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울산은 수소와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한‧중‧일 경쟁 중인 차세대 선박시장 선점을 위해 신속한 수소엔진 및 기자재 개발 기반(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련 기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수소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수소엔진 육상실증에 필요한 공급 배관을 연계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임을 내세워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2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육상 시험·평가센터 구축에 나선다. 울산미포산단 미포지구 내 약 6,500㎡ 부지에 수소엔진 조립동과 시험평가동, 연구지원동을 건립해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 실증을 위한 부하설비, 시운전설비, 수소설비, 계측설비 등 실증 기반(인프라)을 갖추고 관련 기술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중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 9,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공무원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가짜 명함, 위조된 구매확약서 및 허위 공문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선납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요 사례로는 ▲3월 9일 경산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빌미로 리튬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약 2억 원 상당의 피해를 발생시킨 사례 ▲3월 27일 상주에서 자동소방시설 점검을 빙자해 약 1억 1,550만 원 상당의 소화장치 구매를 유도한 사례 ▲3월 31일 경주에서 “소화장치 및 질식소화포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약 1억 8,8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 등이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유치원)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중요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운영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운영위원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한 학부모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이해, 2026년 운영위원회 주요 변경사항 및 학교발전기금 관련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가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되기’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건강한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도 전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라며, “앞으로도 운영위원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 해소와 소통 중심 인사 행정 구현을 위해 4월부터‘2026년 찾아가는 지방공무원 인사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설 학교, 저경력 공무원 배치 학교, 소규모 학교 등 근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거나 인사 관련 현안이 발생한 관내 유・초・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컨설팅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지방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개별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저경력 및 인사이동 공무원들이 새로운 근무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인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인사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51개원, 초등학교 57교, 중학교 37교, 고등학교 38교, 특수학교 3교의 운영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운영위원들이 민주적 학교운영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김석준 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운영위원의 역할에 대한 연수와 ‘무엇이든 답하는 AI시대, 나만의 수(數) 놓기’란 주제로 한국직업상담협회 이미선 강사의 특강이 진행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운영위원들이 교육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나의 꿈을 JOB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 발굴을 지원하고, 다양한 직업과 사회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예술가, IT전문가, 공예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자신의 직업 세계와 경험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 설계와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울 뿐만 아니라,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진로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가남초 등 19개 초등학교 4~6학년, 총 117학급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학급별 희망 직업군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및 미래역량이 길러지고 학습 동기가 부여되는 등 다각적인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도서관 별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뇌건강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가벼운 체조를 시작으로 동화책 읽기, 자전적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금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전문 작업치료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였다. 참가 희망자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도서관 종합자료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부산 지역서점 8곳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시민×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독서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맞춤형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각 서점의 특색을 반영한 북토크와 서점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4월 크리스탈북스(사직동)를 시작으로 5월 책방감(거제동), 6월 동네책방 아인·책과아이들(거제동), 7월 크레타(전포동), 8월 동주책방(동대신동), 9월 읽는마음(사직동), 10월 스테레오북스(안락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프로그램별 서점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우리동네 시민×책방' 운영을 통해 책을 매개로 지역 내 독서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내년 1월까지 토요일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권역별 거점학교 10개교에서 일반고 1, 2학년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점프 업 수학·과학 스쿨(1~4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거점학교 중심의 지역연합 교과 심화 학습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학력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2기와 3·4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1·2기는 4월부터 8월까지, 3·4기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은 학급당 15명 내외의 소인수 학급에서 심화·탐구학습, 진로·진학 프로그램, 전문가 초청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경험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수학·과학 우수교사 30명은 금곡고, 금정고, 삼정고, 센텀고, 혜광고, 개금고, 경원고, 남성여고, 명호고, 부산사대부고 등 권역별 거점학교에서 교과 심화 탐구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기 과정이 시작되는 8월부터는 부산수학문화관, 부산과학체험관과 연계한 실험·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창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창업 교육의 기초 체험부터 실전 경연까지 연계한 ‘2026년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전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창업체험교육 ▲창업동아리 운영 지원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형 로드맵으로 구성했다. 먼저, 관내 초·중·고 59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 교육의 접근성을 높인다. 온라인 플랫폼 ‘YEEP’과 연계해 초등학생은 아이디어 상품 기획, 중·고등학생은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모의 크라우드 펀딩 등 발달 단계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학생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제 구현을 돕는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동아리(초 2팀, 중 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천안에서 열린 ‘제24차 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공로상 시상식에서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국회의장상’은 공로상 가운데 최고 훈격으로, 부산시민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전국 1,296개 공공도서관 가운데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1년간 협의회 사업 참여도, 전자도서관 이용률, 전자도서관 협정 체결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와 기관 간 학술정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도서관이 추진해 온 전자도서관 서비스와 학술정보 협력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을 중심으로 전자도서관 협력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