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 및 학교 보안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비상대비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의 보안 의식 및 보안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안보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와 비상대비 훈련 체계 등 비상대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문서·인원·시설 보안 등 국가보안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보안 사고 사례를 공유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확고한 국가관을 정립하고 보안 의식을 한층 더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특수(중등)를 포함한 26개 교과 총 80명이었으며, 지난해 11월 22일 실시한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 116명을 대상으로 실기·실험 평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 실연,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총 75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 전체 합격자 성별 비율은 남자 27명(36%), 여자 48명(64%)이며, 개인별 성적은 2월 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3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중등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대한민국 초광역 행정의 제도적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5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송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노금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개척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적 논의를 밑거름 삼아 충청권의 상생 발전과 초광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대회 둘째 날인 오는 6일, 직접 주관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세션’을 열고 초광역 행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적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세션은 단순한 학술 토론의 범주를 넘어, 국가 공간 전략의 핵심 기조인 ‘5극 3특’ 체제하에서 광역연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권한 확보와 거버넌스 체계 정립에 초점을 맞춘다. 6일 진행될 토론에서는 안치영 의원이 좌장을 맡으며, 유인호 부의장과 박란희·조성태 의원이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초광역 행정의 현안을 다각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당진 지역 대형 SOC 및 산업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해선 의원(당진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지방도 609·619호 확·포장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항만진입도로 및 당진항 개발 등 당진 지역의 핵심 SOC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안 발표에 나선 이해선 의원은 “당진은 산업·물류·에너지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철도·항만 인프라는 여전히 추진 속도가 더딘 실정”이라며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지방도 확·포장,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덕)는 5일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사천시새마을회 회원들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식은 이날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천시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으며, 박동식 사천시장과 이경덕 사천시새마을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덕 회장은 “사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은 물론 살기 좋은 사천시를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항상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계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오는 2월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조선업 원·하청 노사, 청년과 지역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해 조선산업의 구조적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 과제를 진단하고, 청년 고용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태선 울산 동구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노동 분야 전문가, 조선업 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조선산업 현안 해결 필요성에 정부가 화답하면서 성사된 자리로, 장관이 지역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국내 조선업 대표 사업장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삼호 등의 원하청 노사가 한자리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2월 5일 의정부시 통장협의회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장학생,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700여 명의 통장들이 매월 정성껏 모은 장학금 900만 원을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통장협의회장 기념사 ▲통장 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 ▲모범학생 장학증서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임영국 회장은 “이번 행사는 각 동에서 묵묵히 활동해 오신 통장님들의 노고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월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는 기압골 발달에 따라 기온 변동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갑작스러운 한파 재발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 지사는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시설 가동 상태, 보온 물품 비치 상황 등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시설 내부를 확인했다. 이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김진태 지사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이 끝날 때까지 어르신들이 추위걱정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난방과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파쉼터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 ■ 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학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2월 11일(수)에서 설 당일인 17일(화)로 한시적 변경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 11일 정상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시민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유통업계 종사자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 대상은 △롯데마트(덕소·마석점) △이마트(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진접점) 등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2개소다. 다만 롯데프레시 월산점은 인근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기존과 같이 11일에 휴점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함께 충족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한시적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5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관내 지체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지체장애인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시 지회 발전위원회(회장 나선희)가 주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박종호)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후원회(회장 이혜경)가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지역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조리 보조와 배식, 안내를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단체의 공익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의 자발적 나눔 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선희 발전위원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후원금과 후원물품이 총 1억 2,710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별내동 후원에는 개인과 기관, 단체 등 총 116개소가 참여했다. 상세 내역으로는 후원금 약 8,030만 원, 라면·쌀 등 생필품 중심의 후원 물품 약 4,680만 원 상당이 조성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명절 꾸러미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반찬 지원, 여름·겨울나기 지원, 아동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됐다. 후원 물품은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관내 2,000여 가구에 전달을 마쳤다. 이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역 대표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나눔은 지역 복지를 단단하게 만드는 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한다. 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사업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다산 체험 학당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고)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이다. 올해 총 20개의 세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방법, 사업별 학교 선정 기준, 정산 절차 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 조종면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가 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 등 화재취약 요소 점검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사회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분들이 많은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설 명절 기간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계자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평소방서는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보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최승덕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직종별 기본급 3.2~3.7% 차등 인상 ▲국내 문화체험 제도 신설 ▲질병·육아휴직 복직자의 휴가권 확대 ▲생일 휴가 신설 등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개선하는 사항이 포함됐다. 노사 양측은 지난해 4월 24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본교섭 13회, 실무교섭 7회 등 총 20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올해 1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지난달 28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협약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임금 인상분은 2025년 근무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시의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주고 협상을 잘 마무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의 재정 여건이 점차 나아지게 될텐데,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