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8일 칠곡군에 있는 석적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해온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석적고등학교는 올해 국내 주요 대학 진학은 물론 의학계열 진학에서도 성과를 보이며,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학교 교육의 내실을 다져 왔다. 이러한 결과는 인성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꾸준한 교육 활동과 함께, 교육특구사업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진 결실로 평가된다. 이날 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졸업을 맞이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여러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가꿔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졸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가정 내 식사를 보다 간편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밥 중심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먹는 한 끼, 집밥은 정상영업’을 주제로, 밀키트·반조리 식품·국·찌개류·밑반찬 등 집에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1월 8일부터 14일까지다. 특히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일상적인 식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상품 구성을 강화했으며, 맞벌이 가구와 1~2인 가구 등 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해 기획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바쁜 일상에서도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소비자의 식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명절·제철·라이프스타일 연계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 누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에 따른 대체압류·결손처분 등의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026년부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처분도우미’를 도입·운영한다. 2025년도까지는 기존 문자서비스로 총 납부금액과 가상계좌 정보만 제공함에 따라, 상세 미납 내역 등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유선으로 재안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체납 건별로 고지서를 제작·발송하고 결손처분 및 대체압류를 처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돼 행정비용 부담과 부실채권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처분도우미’시스템을 도입·운영을 통해 카카오 알림톡으로 체납 상세내역 등 환경개선부담금 정보를 납부자에게 제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전체 체납내역을 한 장의 통합 안내문으로 제작·발송해 과다한 행정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행정시스템의 과세 정보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의 차량 정보를 비교·분석해 폐차 말소된 압류 차량에 대한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체납자의 신규 등록 차량을 즉시 대체 압류함으로써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을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외출과 일상 활동을 자연스럽게 돕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며 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복지정책이다. 군은 올해 군비 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등록상 고흥군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어르신 약 1만 500명에게 1인당 연간 6만 원(반기별 3만 원)의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행 당시에는 시설 입소자 및 타 복지서비스 이용자를 제외한 대상자 9,034명 중 7,744명이 신청해 81.5%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시행 초기 약 2개월간의 짧은 사용기간에도 불구하고 사용률이 77%에 달해,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임을 보여 주었다. 해당 지원은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지급된 바우처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2026년 입주작가 성과전 ‘모여 빚은 자리’를 비롯해 ▲전남 동부권 협력박물관 교류전 ‘소록도에서, 희망에 살다’ ▲2025 고흥 분청사기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한국의 분청사기 특별전 ‘백토 분장의 아름다움, 시대를 넘어 이어지다’ 등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가 진행 중이다. 각 전시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층 상설전시실에서는 고흥의 역사·문화, 분청사기와 설화를 주제로 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오는 3월에는 ▲고흥군 기증유물 특별전 ‘군민들의 소중한 유산’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들에 대한 예우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다양한 기증 유물을 통해 고흥의 생활사와 시대상을 살펴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학연금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송하중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사학연금 안전행정팀장,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협력 ▲지역 사회적 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이용 확대 ▲고흥군 농·수산물 구매 및 소비 촉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학연금공단은 기관 운영과 임직원 복지 과정에서 고흥군의 우수 농수산물과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적극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재원 확보와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행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군립 장사시설인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오는 12일 정식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그동안 마땅한 추모시설이 없어 관외에서 장례를 치러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장례에 따른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조성된 고흥군 대표 장사복지시설이다. 고흥군은 2023년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최종 확정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4년 3월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후 차질 없는 공정 관리와 개원 준비를 거쳐 이번 개원에 이르게 됐다. 고흥읍 호천길 245에 위치한 하늘공원에는 총 1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봉안당 16,208기, 자연장지 2,209기, 유택동산, 주차장, 휴게 쉼터 등 총 18,417기 규모의 추모·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고인을 기억하며 가족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차분하고 품격 있는 추모·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 요금은 시설별로 봉안시설의 경우 30년 기준 관내 개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월 8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민의 미디어 이해력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시민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미디어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서준원 센터장과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이혁진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 기관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및 공동 홍보 △미디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 △기타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에는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시민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충남 지역 미디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서준원 세종시청자미디어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상 조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선어업인 지원사업(노후어선 기관 · 장비개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어선의 기관, 장비 지원 및 연근해 어선의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필수 설비 지원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2,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옹진군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기관(엔진) ▲구명조끼 ▲레이더 ▲어군탐지기 ▲무전기 등 어업활동에 필수적인 안전·조업 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해상 기상이 급변하고 어선사고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의식 강화와 함께 노후화된 선박 안전장비의 교체 및 보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조업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업인들은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옹진군청 수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8일, 자월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6일 대청면까지 관내 7개 면을 순회하며 총 11회에 걸쳐,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과 농정시책을 홍보하여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요 품목의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대폭 늘려, 농업인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옹진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식량작물 및 소득작물 재배 기술 관련 교재를 자체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교육 내용을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현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해 영농설계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정보와 신기술을 신속히 제공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문화원은 지난 7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옹진군의 문화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영진·이종선·김택선·백동현·김규성·김민애 옹진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원로 및 문화원 회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북도면 바다소리앙상블 동아리 얼후의 공연으로 차분하고도 힘찬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이어 태동철 문화원장의 신년사, 문경복 군수와 이의명 의장, 신영희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2026년의 새로운 포부와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무병장수와 만사형통,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식과 건배 제의로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시 낭독 및 참석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옹진군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태동철 옹진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지난 한 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에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든든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8일 '종가집(대표 김경일)'으로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올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생활필수품 구입 등을 지원해 자립 초기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종가집은 어양동에 있는 음식점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동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을 위해 백미 10㎏ 40포를 전달하는 등 현물 기부도 병행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경일 대표는 "둥지 속의 어린 새가 자라 하늘로 날아오르듯, 우리 청년들이 사회라는 더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익산 종가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익산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로 더 커가는 농업기술 혁신, 함께 행복한 농촌’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AI 기반 농업기술 보급, 미래 전문 인력 양성, 기후변화 대응, 치유농업 활성화 등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농업기술 지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 ‘이삭이’를 농업인 상담에 도입해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도직 공무원을 데이터 컨설턴트형 전문 인력으로 육성해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인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는 8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2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위기 극복과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단기로 제공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 돌봄 사업, 원도심 관광지 조성 및 환경정비사업, 유아 숲 체험 보조원 사업 등 9개 분야에서 총 22명을 선발하며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3~8시간 근무로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만 320원), 주·월차수당, 간식비가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나주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구성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여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자격 요건 등을 종합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를 발표하고 ‘세계유산을 품은 울산에서, 세계를 잇는 국제문화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업무에는 울산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상에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울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먼저 문화분야는 일상이 문화가 되는 유(U)잼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도시 울산 상표(브랜드)가 완성될 세계적인 공연장 건립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기회 확대 ▶안정적 창작환경 조성을 통한 문화토대 구축 ▶법정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한 울산만의 문화콘텐츠 지속 발굴 ▶울산시민을 위한 전시‧공연 콘텐츠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문화도시 울산이라는 상표(브랜드)를 정립시켜줄 세계적 공연장은 지난해 1단계 설계공모를 통해 4개 팀을 선정했고, 올해 2단계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하는 등 완공을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사람 모두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