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의료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과 도민 중심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도와 의료원, 전문가가 함께하는‘재정안정화 공동 전담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4일 킥오프회의를 열고 TF 운영 방식과 핵심 과제, 향후 논의 의제와 역할 분담 등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코로나19 이후 전국적으로 지방의료원 재정 여건이 악화되면서, 제주도는 지난해 8월부터 의료원별 경영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도와 의료원의 협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공동 TF 구성으로 구체화됐다. 이번 TF는 재정 안정화와 함께 의료원 운영체계 전반을 개선하고, 도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와 의료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향후 다른 지역에 확산 가능한 모범사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TF는 도, 지방의료원, 외부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월 1회 정기회의를 원칙으로 운영되고, 지역주민 대표와 노조 대표도 각 2명씩 참여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방식, 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우주 해커톤이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주도는 4일 오후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AWS 글로벌 스페이스 챌린지 해커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아 위성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 새로운 우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1개 팀과 7주간의 RISE·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를 수료한 6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지난 2일부터 무박 2일간 AWS의 클라우드 자원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기후·에너지 위기 대응 솔루션 ▲생활·산업 밀착형 위성 서비스 ▲미래 우주산업 확장 기술 등 3개 트랙에서 치열한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자스팔 졸(Jaspal Johl) AWS 상무,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 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한다. 해양수산연구원은 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및 횟감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이다. 특히 명절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선다. 강봉조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주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성 조사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제주 수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신규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5일부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이 선도농가와 1:1로 매칭되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과정 등을 단계적으로 실습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위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자는 제주농업기술센터 관내(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에서 영농활동을 하는 신규농업인 및 선도농가다. 연수생은 희망하는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을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직접 습득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연수생에게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 원이 지원된다. 연수생 자격조건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립된 올해 육성 계획을 현장에 알리고, 제주도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업인들에게 미래 경영의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특별 강연에서는 이준호 투자유치 자문관(서강대학교 기술연구센터 겸임교수)이 ‘AI 시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진단하고, 자본과 인프라가 집중된 대기업과 달리 지역 중소기업이 제한된 자원 속에서 어떻게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제주도 소상공인과장이 2026년 제주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전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5일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해 석정규·박종혁·이단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간 공사 중단과 입주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미추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안센트럴파라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공사비 분쟁과 반복적인 공사 중단으로 인해 입주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재개발 조합원과 일반분양자들의 불안과 피해를 해소하고,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유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시·미추홀구 관계자, 시공사, 미추1구역재개발조합 관계자, 감리단, 일반분양자 대표 등도 함께 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입주 지연 사유, 향후 일정, 행정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건설교통위원회는 ▶임시사용승인 인가 진행 상황 ▶사전점검 및 입주 일정의 준수 가능 여부 ▶상수도 인입, 오배수관 연결 등 필수 시설 공사 상황 ▶어린이집 시설 용도변경의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임시사용승인 절차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1388청소년지원단’을 이달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안전망의 일환으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유·무상의 자원을 지원하는 자발적인 민간 참여 조직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 40여 명이 단원으로 위촉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원단의 주요 활동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청소년 보호 캠페인 ▲물품 및 장학금 후원 ▲의료·법률 분야 전문 자문 ▲정서 지원 등이다. 특히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시민부터 일반 봉사자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센터 내부의 자체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위촉하며, 선정된 단원들은 이후 해운대구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해운대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해운대푸드마켓(해운대구 재반로 79)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구민이 방문할 경우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한다. 복잡한 서류 절차 대신 신분증만 지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위기 가구 발굴’의 창구 역할을 겸한다. 동일 가구가 반복해서 방문하는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동 맞춤형 복지팀으로 연계하여 근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1~4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준비된 물품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빈틈없이 보호하는 사회 안전 매트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5일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학부모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한국어교육을 중심으로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던 (舊)인천한누리학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학교로 개교한 공립 정규 대안학교이다. 다문화학생(50~70%)과 비다문화학생(30~50%)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다중언어교육, 세계시민교육, 다채로운 예체능교육,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교류 등의 활동으로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라는 인천시교육청 모토를 실현하는 배움의 공간을 지향한다. 이용찬 위원장은 “요즘 학생들은 각자 역량, 성격 등 모두 다양한데, 획일적 교육방식이 아닌 다양성에 맞춰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점에서 세계로중고등학교가 너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 공립대안학교로서 모범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인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다양성과 다문화를 존중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4-H연합회가 5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세종시4-H연합회는 세종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 농업인 44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다. 이들은 영농 활성화를 위한 회의, 과제교육 등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연합회를 이끌어 온 전임 김용화 회장의 이임과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 박성호 회장을 비롯한 김종현·신수미 부회장, 백유현·안정민 감사가 인준서를 받아 취임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2026년 연합회 운영계획과 주요 사업일정을 논의하고 회원 간 화합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호(39) 신임 회장은 “청년 농업인이 세종시 농업의 미래를 만들도록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4-H연합회가 세종시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H연합회는 세종시 청년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백산저수지 일원을 지역 대표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이 ‘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 조성사업 대상지인 백산저수지 일원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5일 김제시에 따르면‘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 조성사업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백산저수지를 지역의 대표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산책로 및 테마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의 휴식·힐링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약 40억 원을 투입해 백산저수지 주변에 산책로, 주차장, 사계절 테마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을 완료함과 더불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도 적극 귀기울여 왔다. 올해에는 현재 진행 중인 1차분 공사를 준공한 뒤 토지수용을 완료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제안된 주차장 인접부지 추가매입과 수변데크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화 시대 충북 소외·역차별 대응전략 정책토론회 계획’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으로 충청북도 소외와 역차별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좌장을 맡고,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협의회장, 김영환 청주대학교 명예교수, 정상호 서원대학교 교수,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김정원 오뉴스 대표, 이방무 충청북도 기획조정실장 등 6명이 참여한다. 김현문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에 따른 충북 소외와 역차별 상황을 공유하고 충북특별자치도 설치 등 현실성 있는 제도적 대응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5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국립군산대학교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로는 △강소특구 활성화 유공 표창 △우수성과 기업·기관 감사패 수여 △연구소기업 현판 수여 △강소특구 육성사업 1단계 성과발표 △입주기업 협의회 장학금 전달 △글로벌 진출기업 협약 및 계약 △수혜기업 홍보부스 참관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의 강소특구 육성사업 성과 및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2020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이후 공공기술 발굴부터 기술이전, 창업, 기업 성장에 이르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그 결과 연구소기업 설립 38개 사, 기술이전 240건, 신규창업 65개 사, 입주기업 수는 114개 사에서 269개 사로 증가하는 등 모든 성과지표에서 타특구 대비 두드러진 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중등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에서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교급과 지역 여건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초학력 보장과의 연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학생 개별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소규모 학습 운영 △책임 있는 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학력 지원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이 단순한 사업 운영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성래 중등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5일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대상을 비롯해 개인·공무원 부문에서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 제·개정된 우수조례를 대상으로 정책 창의성, 실효성, 입법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광주광역시 탈플라스틱 전환 촉진 조례'는 최지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로, 재생원료 사용 제품과 생분해성·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대체제 사용을 촉진하여 플라스틱 사용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지역 차원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과 사회적 파급력이 인정됐다 아울러, 채은지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 종사자 권익향상 지원 조례'는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낮은 처우와 인권침해 위험에 노출된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인권보호와 노동 여건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돌봄·보육 등 필수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성을 뒷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