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설 개·보수 사업비 지원 ▲노후 승강기 개선 지원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공동주택 안전관련시설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신설)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 등 8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9억 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1주간 진행되며, 접수는 김포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단, 전자투표 지원사업은 2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새로 도입했으며, 대상단지 선정 평가도 일부 개선했다. 특히 입주민의 단지내도로 보행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단지내도로 교통안전 개선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가점 항목에 반영했다. 아울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폭넓은 지원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1월 인사이동에 따라 대설·한파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설 및 한파 상황에 대비하여,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내용은 ▲대설·한파 대응대책에 관한 사항 ▲겨울철 재해 취약지역 공유 및 대처 방안 논의 ▲제설방법 및 제설제 비축량 파악 등 실질적인 제설 방안 마련 ▲상황 발생 시 핫라인 보고 및 상황관리 요령 등 실무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대응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대설·한파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이바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가 1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결산 보고 및 심의와 함께 2026년도 생활개선회 주요 사업계획 수립이 이루어졌으며, 공동과제포 포장 준비와 과제교육, 재능활용 지역돌봄 사업 등 향후 교육·행사와 관련한 당면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 교육을 함께 진행,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이정숙 회장은 “연시총회는 한 해 사업의 방향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으는 중요한 자리”라며, “2026년에도 생활개선회원들이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농촌 여성의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생활개선회의 사업 추진 방향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026년 2월 20일까지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로 방치된 농어촌 주택 및 건축물을 정비(철거)하여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촌 경관 훼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48동이며,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철거 대상 빈집 사진을 지참해 2026년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은 2026년 내 정비(철거) 완료 시에만 지급 가능하므로, 연내 정비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한 뒤 신청해야 한다. 이천시는 “농촌 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치 빈집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이천시 거주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빈집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행정체험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에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2026년 청년정책 신규사업으로 ‘고성청년 체력 UP·활력 UP 사업’, ‘청년 창업자 입주거리 조성 사업’, 청년 소통공간인 ‘청년 다락방 조성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여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고성군은 열린민원과가 2025년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에서 총 19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민원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비롯해 지적 행정, 제도개선 등 민원 업무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결과다. 군은 이번 수상이 민원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이어가 고성군 민원서비스가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업무 기관 표창’과 ‘주소정책 관련 업무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적재조사 및 주소정책 사업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주관 평가에서도 ‘토지행정 세미나 우수시책 발굴’ 우수상, ‘민원제도 및 서비스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2025년 수상 실적은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귀농인협의회(회장 박치학)는 1월 9일, 귀농지원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귀농인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초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귀농·귀촌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지역 귀농·귀촌 활성화를 이끄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 2025년 사업 추진 경과 및 결산 보고 △ 2026년 귀농인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 귀농인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및 논의 등의 안건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회원 간 소통 확대화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귀농인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 관계자는 “귀농인 여러분은 지역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월 9일,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영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입생 4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1년간 운영될 교육과정과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사에서 이진만센터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가는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청소년들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환영회 이후에는 교육과정 및 생활 규칙 안내, 참여 활동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학습지원, 체험활동, 진로 탐색,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 참여 관련 문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과 8일 양일간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지구로 선정된 ▲매화면 매화지구(매화면사무소 일원)와 ▲후포면 후포지구(후포5리 일원)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월 7일에는 매화면, 1월 8일에는 후포면에서 각각 설명회가 열렸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은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상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여 군민들의 절세 돕기에 나선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읍·면사무소 가능)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는 제도이다. 1월에 연세액을 전액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전년도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에도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 납부서가 발송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이나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후 차량을 매도·폐차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되고, 연납 후 주소지를 다른 지자체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내역은 자동으로 이관돼 추가 부담이 없다. 울진군 관계자는“자동차세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매년 많은 군민이 연납 신청을 하고 있다. 특히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한 법인이나 가구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민원전화 통화 권장 시간 설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개정된 '민원처리법'과 행정안전부의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에 따른 조치로,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도입된 시스템은 1회당 민원 통화·면담시간이 15분을 넘길 경우 “20분 경과 시 통화가 종료될 수 있음”이라는 안내멘트가 제공되며, 총 20분이 지나면 통화 종료 안내와 함께 통화가 종료된다. 특히 욕설, 협박, 성희롱 등 폭언이 발생할 경우에는 상담 시간과 관계없이 즉시 안내 멘트와 함께 통화를 종료하는 강도 높은 대응책을 시행한다. 이는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다수의 선량한 군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해 원활한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이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 추진으로 현장 중심의 농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부담은 낮추고 전문성은 높이고’울진만의 특화 시책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격적인 경제적 지원이다 . 울진군은 농기계 임대료를 경북 최대 수준인 75%까지 감면해 농가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는 농기계 이용률 상승과 농가 만족도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 지원 시스템도 독보적이다.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자격 취득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히 실기시험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습장 예약제’를 시행해 사전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합격률 향상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장 운영 ▲영농대행단 직영 체제를 통한 책임 있는 농작업 서비스 제공 ▲드론 국가자격 상설 시험장 연중 운영을 통해 농업·산림·재난 등 다방면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6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울진군 전입세대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에게 전입을 축하하는 기념품과 공공시설이용권을 지급함으로써 우리 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입신고일을 기준으로 다른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로 2024년 7월 1일 이후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입세대 지원 신청자에게는 세대당 3만 원 이하 지역특산품과 세대 구성원 수별로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이용권, 울진군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탑승권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세대주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며, 온라인으로 전입 신고 시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전입세대가 우리 군에 애착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나아가 울진군의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구례군은 구례군청년4-H연합회(회장 강미선)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승원 전라남도 4-H연합회장, 시군 임원진, 청년4-H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이기호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4-H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강미선 회장은 “청년4-H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구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청년4-H는 지역농업의 핵심 주체이며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4-H회는 지ˑ덕ˑ노ˑ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행사ˑ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구례군은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혁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배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수확량 증가와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례군은 전국 유일의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소비자 선호에 맞춘 중소형 및 컬러 수박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품종 생산으로 1인 가구 등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수박 수직재배는 기존 포복 2줄 재배에서 3줄로 밀식재배가 가능해 생산량을 약1.5배 늘릴 수 있으며,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선 자세로 관리가 가능해 노동강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수직재배 시설은 재배 장치를 커튼 형태로 시설 양쪽으로 이동할 수 있어 설치와 철거가 간편하며, 수박 외에도 다양한 과채류 재배에 활용할 수 있다. 농기계 작업도 용이해 토양 관리도 또한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구례군은 2023년부터 국비 확보 및 균특 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