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상남한마음병원이 매주 1회 산청군에서 의료 지원에 나선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보건의료원과 상남한마음병원 의료취약지 의료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청군보건의료원 미개설 진료과 등 의료취약 부분에 대한 의료 인력 지원으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의료 증진 등 보건의료원의 운영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특히 오는 15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매주 1회 김다함 재활의학과장이 재활의학 등 분야에 대한 진료를 실시한다. 산청군은 경남지역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상남한마음병원과의 협약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필수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4차)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주요 공정 마무리 등 신속한 복구사업을 위한 추진율 제고와 부진사유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은 3월 말 기준 747건 중 466건을 준공해 62.4%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또 공사중 225건, 공사발주 36건, 설계 20건을 추진 중이다. 상능지구 이주단지 조성은 상반기 내에 행정절차와 보상협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이주단지조성을 완료, 내년 상반기까지 우회도로와 침사지 준공 등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여름철 우기 이전까지 주요 공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것”이라며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와 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지역 내 표본 64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6개와 산청군 특성 항목 8개 등 총 54개 항목이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적 인식을 정확히 파악해 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되는 이번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31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여성·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예방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평철 주민복지과장,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김희연 명예회장, 이근삼 함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주요 내빈과 지킴이단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마을지킴이 선언문 낭독, 인사말과 격려사, 기념촬영,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이 낭독한 선언문을 통해 단원들은 “우리 마을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긴급 구조와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에 즉시 알리는 등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김선희 함안성·가족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지난달 31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기관과 주민들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과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에 접어들면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알리는 것이다. 또한 함안군수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처벌해 소각 행위를 근절하겠다”며 “관계기관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올해 소각행위로 인한 과태료를 5건 부과했으며,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영농 부산물을 3월 현재까지 12헥타르(계획 10헥타르) 파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1일 산인면 입곡리 1092번지 일원에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지역인사와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균형발전특별회계 42억 원과 도비 3억 원의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07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 놀이체험실과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홍보 공간, 카페 등 다양한 체험·휴식 시설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이다. 특히 입곡군립공원 내 아라힐링카페, 온새미로공원, 자연생태놀이터 등과 연계해 체험과 교육,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산림교육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3월 31일 동부면 가배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기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림지 약 2.35ha에 동백나무 3,000여 본을 식재했으며,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함께 실시해 산림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였다. 거제시는 기념식과 식재행사를 연계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참여자 편의 제공과 안전관리에 힘쓰는 등 원활한 행사를 진행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예방은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보호를 통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제20회 거제섬꽃축제’를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거제섬꽃축제 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2006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거제섬꽃축제는 가을꽃 전시, 국화조형물 전시, 문화예술공연, 각종 식물 체험 등으로 거제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해 왔으며 자문위원의 의견을 반영한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자문위원은 제20회 거제섬꽃축제의 실시계획, 운영프로그램 자문 등 축제와 관련한 자문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제20회 거제섬꽃축제 종료 후 평가회 완료 시까지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문위원 8명을 모집하며, 지역 현황을 잘 아는 지역민, 관광․축제․홍보 전문가 등 거제섬꽃축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거제섬꽃축제 자문위원으로 지원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2026년 경남도 지정 대표 문화 축제로 선정된 거제섬꽃축제는 많은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3월 31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에서 경상남도 노인정책과와 대한노인회 거제지회가 함께하는‘노인정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청이 추진 중인 ‘도-노인회 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및 현장중심 소통강화’를 위한 20개 시·군 순회 간담회의 일환으로, 거제시는 14번째 방문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청 노치홍 노인정책과장을 비롯해 도 관계자 3명, 김대성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장과 정거룡 사무국장 등 4명, 그리고 거제시에서는 민기식 부시장과 강승필 노인장애인과장 등 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건의사항 △경남도 노인복지정책 발전방향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김대성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와 시가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회에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잘 전달하고, 경로당 운영과 일자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기식 부시장은 “경상남도는 도지사를 비롯해 노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3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거제시–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거제시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간의 업무 유대감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정례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거제시에서는 부시장을 비롯해 위탁 담당부서장 등 11명이, 공사에서는 처장 및 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대행사업 총괄현황 보고, △ 시설별 현안 및 건의사항 청취 등 대행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거제시와 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28개 사업, 45개 시설의 대행사업 현황과 예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 거제시는 그동안 분기별 소통간담회를 통해 시설 안전관리 강화, 운영 여건 개선, 시민 편의 증진 등 다양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책친구’ 사업은 전국의 작은도서관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책친구’로 선정해 도서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8개월간 강사비 288만 원이 지원되며, 책친구는 월 6시간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성군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 ‘작은도서관, 문학을 읽다’를 주제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책친구와 함께 약 20여 권의 도서를 읽고, 동시 짓기, 알록달록 꿀요거트 만들기, 칭찬 릴레이, 마니또 활동, 나뭇잎 책갈피 만들기 등 창의적이고 체험 중심의 독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책친구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61개 제조업체에 예산 4억 원을 예산을 전액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 여건 악화로 물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상시 고용 인원 3인 이상(2025년 말 기준)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다. 각 업체는 물류비 지출 규모와 고용 현황에 따라 최소 140만 원에서 최대 9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 받았다. 특히 군은 재무제표상의 운반비와 차량유지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제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실질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공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의성군은 2027년 물류비 지원사업에 ‘지역사회 환원 실적’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초기 철기시대 유물을 새롭게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구간 내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유적은 조문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발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유적에서는 초기 철기시대의 덧널무덤을 비롯해 취락, 도로, 집자리, 배수로, 가마유적 등이 확인됐으며, 삼각형 덧띠토기와 흑색 마연 주머니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전시에는 초기 철기시대 대표 도구인 손칼(철도자)을 비롯해 손잡이 달린 항아리 토기 편, 삼각형 덧띠 항아리 토기 등이 포함됐다. 이들 유물은 당시 생활상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동시에, 철기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손칼은 농경과 일상생활에 활용된 도구로, 당시 사회의 생산력과 기술 발전 단계를 가늠할 수 있는 단서로 평가되며, 영남지역에서 출토된 손칼 중 가장 이른 형태의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문국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민원 매니저 시범운영'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 인허가 민원 12종과 다수 부서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 단계부터 민원 매니저가 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에는 소통 매니저 1명, 지적 매니저 1명, 건축 매니저 3명 등 총 5명이 투입된다. 민원 유형별 담당 매니저가 초기 상담부터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최종 처분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부서에서 결정한다. 의성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처리 건수, 원스톱 처리율, 처리기간 단축 여부, 민원만족도 등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연계하고,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제도 취지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인이 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월 30일 ~ 31일 8·9급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으로 입직한 저경력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 향상과 업무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물품 관리의 이해 ▲ 학교 회계의 이해 ▲ 학교회계 지출 ▲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리 등 실무 중심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 및 물품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회계 지출 과정에 대한 실습형 교육은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8·9급 공무원은 교육행정의 기본을 담당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실무 중심의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업무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