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구군 관급공사 담당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목표 하도급률과 세부 실천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은 35.62%로, 전 분기보다 0.4%포인트 감소했다. 총 하도급 금액 6조 2,232억 원 가운데 지역업체 몫은 2조 2,165억 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공공부문 하도급률이 67.96%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30.40%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율을 기록해 민간부문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가 과제로 지목된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장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의 지향에 따라 시민들의 예술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 미술사 연구의 권위자인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아, 20세기 한국 전통회화의 계승과 변모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4월 2일 ‘대한제국기 전통 회화의 변화’ 강의를 시작으로 ▲4월 9일 ‘일제강점기 전통 계승과 새로운 형식 수용, 갈등’ ▲4월 16일 ‘20세기 수묵화의 근대화’ ▲4월 23일 ‘20세기 후반 채색화의 현대화와 여성화가’ ▲4월 30일 ‘해외로 진출한 한국화’ 등으로 한국 미술사에서 근현대 회화 흐름을 폭넓게 조망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안중식, 조석진, 이상범, 변관식을 비롯해 천경자, 박래현, 이응노, 김환기 등 한국 미술사를 빛낸 거장들의 중심으로 한국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주)탑아이엔디 1층 대회의실에서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철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주)정화포장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상은 지역 건축문화 수준 향상과 창의적인 건축 활동 장려를 위해 매년 추진되는 울산의 대표 건축문화 사업이다. 응모 대상은 울산시에 소재한 사용승인을 완료한 건축물이며, 공모 분야는 주거·공공·일반·새 단장(리모델링)·신진 등 5개 부문이다. 수상작은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6점 등 총 7점이 선정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건축물의 설계 개요, 현장 사진 등을 포함한 10매 이내 설명자료를 작성해 울산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7월 중 건축위원회 위원과 공공건축가, 시민 심사위원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2차 서류심사와 3차 현장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교재와 중간 과제물 지정 참고도서 700여 권을 비치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문산도서관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자료실로 이어지는 곳에 방송통신대 전용 서가를 마련해 교재를 비치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자료에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교재와 익힘책(워크북)을 추가·교체했고, 특히 중간 과제물 지정 참고도서 40여 권은 추가로 구입해 대출할 수 있도록 자료실 내에 비치했다. 문산도서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협약을 맺은 전국 15개 공공도서관 중 하나로,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유일한 협약 도서관이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대 학생은 물론, 관련 교재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학습 편의를 제공하며 지역 평생학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파주 북부의 거점도서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자기 계발과 평생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 확충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차량등록사업소는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해 3월부터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체납차량에 대한 부과 건수는 5,8463건이며, 체납금액은 15억 7천8백만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별도의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해 연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등 자동차 관련 각종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특히 체납액 합계가 30만 원 이상이고,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과태료는 의견 제출기한 내에 사전 납부할 경우 20%의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최초 3% 가산금과 매월 1.2%의 중가산금이 부과되어,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추가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징수과나 차량등록사업소에 문의해 가상계좌나 고지서를 받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27일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192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김영숙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위한 ‘우수장학금’▲예체능 등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재능장학금’▲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희망장학금’등을 포함한 8개 분야의 장학생 192명이 선발됐으며, 총 2억 5천2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숙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학업 성적뿐 아니라 잠재력,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래 파주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선발된 장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펼쳐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0일 광탄면 일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녪년 시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시민감사관이 현장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점검과 개선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강의와 역사·문화 탐방을 접목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이해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직무 중심의 심화 교육으로 감사 실무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답사와 청렴 교육을 연계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민감사관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파주시는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감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봄 개학을 맞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7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학교·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중독 등 사전 차단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사항 ▲조리시설·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냉장·냉동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위반 사항 시정 여부 ▲위생관리 기본 수칙 등이다. 점검 결과, 영업장 정리정돈, 올바른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법, 냉장·냉동고 관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하고 시정 조치했다. 또한 모든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을 준수해 영업할 것을 안내했다. 파주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해 녪년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원이 잦고 고농도 하수 관리에 취약한 음식점 및 다세대주택 38개소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실시되며,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미흡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설의 정상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을 병행해 정상 운영을 유도하고, 전문 인력을 통해 유지관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맞춤형 운영 기술을 지도해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특히 고농도 오폐수 유입이 잦은 음식점과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세대 주택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부하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 효과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일자리 인식과 고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녪년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9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조사로, 시민들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일자리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표본 1,500가구의 19~64세 가구원이다. 조사 문항은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일자리 ▲직업교육훈련 등 총 6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며, 부재중인 가구는 자기기입식 조사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며, 국가통계포털(KOSIS)에 등록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 목적 외 사용할 수 없도록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보호된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 확인 후 적극적인 협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이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3월, 6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지난 3월에는 운정5동, 탄현면, 월롱면, 문산읍, 금촌1동, 운정6동에서 개강이 이뤄졌다. 각 읍면동에서는 연계 대학의 특성을 살린 개강 특강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운정5동(이화여대)은 함인희 교수의 ‘트렌드 강연’을 ▲탄현면(명지대)은 방송인 이승연 씨의 특강을 ▲월롱면(동국대)은 안희철 약대 교수의 건강 강좌를 선보였다. 특히 ▲문산읍(서강대)은 심종혁 총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단테’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의미를 더했으며 ▲금촌1동(아주대)은 이성엽 원장이 ‘마음관리 강연’을 진행했다. ▲운정6동(연세대)은 본교에서 개강식을 열어, 대학 탐방과 김형철 교수의 철학 특강을 함께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3월 개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문, 건강, 삶, 철학 등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 10시부터 4월 13일 18시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파주시 금바위로 42, 운정법조타운 5층)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점포환경개선(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간판 및 입식테이블 교체(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시스템 개선(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등의 분야 중에서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각 분야별 한도액 범위에서 공급가액 전액(100%)을 지원하며 부가가치세와 한도액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파주시 내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 사업자(2023. 3. 18.까지 창업, 사업자등록 기준)다. 단, 소상공인이 아닌 자, 지방세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경기도 또는 파주시에서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자, 그 밖에 공고문에서 정한 제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발랑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발랑리 주민 수백 명은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으며, 다음 날에는 봉일천 시장까지 3,0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행진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경기도 지부장 및 타 시군 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라며 항일애국선열을 추모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나라를 잃은 참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가 지역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유치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파주시는 대학 유치의 제도적 기반이 될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함에 이어, 대학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조례안은 대학 유치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관학협력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육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조례 제정에 이어 전문 연구기관을 통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파주시의 지리적 이점과 관내 산업 기반을 면밀히 분석해, 입지 여건 분석, 수요 조사, 경제적 파급 효과, 최적의 대학 유형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역 특성과 연계한 대학을 유치할 계획이며, 유치 대상 대학 선정, 부지 확보, 재정 지원 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