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16일, 원당교회와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 3개년(2025~2027) 종합 계획에 따라 복지 수요가 높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마을공동체 돌봄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계절 의류 및 입학 패키지(책가방, 학용품 등) 지원 ▲생일 한 상, 고단백 식품, 제철 과일 등 영양 지원 ▲공부방 조성 ▲심리 상담비, 치과 치료비 등 본인 부담이 큰 의료비 지원으로, 아동의 의식주는 물론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창용 원당교회 담임목사는 “아이들은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주교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아동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고양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덕양구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컴퓨터 기초 교육에 더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개념을 배우는 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선다. 시민정보화교육은 2월 3일부터 26일까지 주 4일(월~목) 과정으로 덕양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문서작성기초’와 ‘컴퓨터기초와 AI 맛보기’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서작성기초’에서는 사무 업무에 필요한 문서 작성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을 익히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컴퓨터기초와 AI맛보기’에서는 컴퓨터 기본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법을 다룬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덕양구청 누리집 ‘생활정보-교육-정보화교육’ 또는 상단 메뉴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육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 지역 6개 청소년센터(고리울·부천시·산울림·소사·송내·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연합하여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할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신규 위원을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붉은 말의 해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시설의 주인으로서 힘차게 목소리를 내고, 실제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리더십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부천시의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각 센터의 운영을 자문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스펙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선발된 위원들에게는 ▲위촉장 수여 ▲전문 역량 강화 교육 ▲활동별 봉사 시간 부여 ▲활동 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연말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여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고취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4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2026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최적의 활동이 될 것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르신 대상 문해교육(초·중등 학력인정, 한글교실, 검정고시 등)과 디지털 평생교육(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활용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관내 비영리 기관, 법인, 단체 또는 평생교육법에 의해 인가·등록된 시설 및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전담해 운영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이(e)’에서 진행한다. 상세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광명이(e)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교육정보원은 1월 19일, 교육청 관계자 및 6개 직속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교육정보원을 포함하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연수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대전특수교육원,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등 6개 직속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전교육의 통합 발전을 이끌어낼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보고회 주관 기관인 대전교육정보원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 체계 구축,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안정적인 교육정보 서비스 환경 조성 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정보·수학 인재 양성’에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각 기관장들은 전문성 있고 차별화된 정책 추진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전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교육청과 직속기관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세종신용보증재단 교육장에서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소상공인 정책 전반과 금융·비금융 지원사업,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지원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차보전 사업 등 금융지원 분야 개선 방안, 2025년도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사업 성과 평가, 2026년도 시책 연계 사업 구상 등을 공유·논의했다. 양성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상권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소개하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작업 환경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함으로써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조성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부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안전보건 기본 수칙 △위험 요소 파악 및 관리법 △응급상황 시 대처법 △안전한 작업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관련 올해 전주시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전주 첫마중길 환경정비 사업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사업 △온두레공동체 공유공간 관리 사업 등 총 5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100명의 근로자 중 77명이 현업종사자이다. 김혜숙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공공근로 현장은 비교적 간단한 작업이 주를 이루지만,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 안에서 사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9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재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와 강풍에 따른 결빙·적설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겨울철 재해를 예방하고자 시행됐다. 중구는 결빙 취약구간과 경사로, 이면도로 등을 중심으로 제설자재(염화칼슘) 비치 현황과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상태 등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강풍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광고물(간판, 패널 등)에 대해서도 관리실태를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화재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며, 겨울철 복합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중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파와 화재 등 다양한 안전 위험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제설작업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9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6·25전쟁 참전 중 전사한 故 여재봉 참전용사의 유가족(중구 석교동 거주)에게 무공훈장(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호국·안보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故 여재봉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6사단 사령부 소속 중사로 복무하며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약 70여 년간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중구 관계자는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유가족께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북도는 봄철 건조·강풍의 기상 여건과 성묘·등산 등의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산림환경연구소·11개 시・군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산불예방 활동과 기상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단계별 조치와 보고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평일 9~20시(산불 발생 시 진화 완료까지 연장), 휴일 10~20시 운영하며, 6개조 19명을 편성해 상황 접수–보고–전파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초동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부주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소각행위 단속과 영농부산물 파쇄 등 대체처리를 확대하는 한편, 산불 조심기간에는 입산통제 135천ha, 등산로 폐쇄 698km 등 예방조치를 병행한다. 또한,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점검을 실시하며, 산불방지 안전공간 3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2년 개관 이후 처음 실시된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위생평가에서 모두 A등급(우수)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권리 ▲지역사회 연계 ▲안전관리 ▲위생 및 환경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체계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보여 종합평가와 종합안전위생평가 모두 우수 등급(A)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개관 2년 만에 치러진 첫 공식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개관 초기부터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을 운영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AI·참여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참여기구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시설 운영에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올해 유전체 분석과 ICT 기술을 접목한 ‘포항형 한우 개량’과 ‘환경 친화적 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축전염병 제로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병행해 시민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핵심 과제로 ‘포항형 한우 개량정책’을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다. 우량 암소 임차비와 수정란 이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수정란 공급센터의 노후 장비를 현대화해 지역 한우 개량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가을장마로 볏집 생산량이 감소한 점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건초 667톤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축산 농가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축산 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 강화에도 집중한다. 가축분뇨 악취 저감과 차단 방역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 서포항농협 순환자원화센터의 노후 시설과 세정탑 등을 개선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19일 광주교육대학교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기초학력지원센터 관계자 및 전담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기초학력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광주교대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적인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초학력 보장계획 및 진단∙보정자료 활용 연구 ▲한글문해력∙기초수리력 중심의 교원 및 학부모 연수 ▲기초학력전담교사 연수 및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성 강화 ▲광주교대∙전남대∙조선대 대학생들이 참여한 보조강사제 운영 등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선주원 기초학력지원센터장은 “광주교대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며 “이번 성과들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탄탄한 기초학력을 위해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지난 1월 15일 무안고등학교 학생회는 교감 교사와 함께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교내 축제 기간 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 127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축제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얻은 수익으로, 학생 주도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박성남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추운 시기에 학생들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와 더욱 따뜻함이 느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안고 홍연택 교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의 현실을 이해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 이후 학생들은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장애인복지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나눔 활동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광역행정체계 개편 기류와 인구 40만 돌파 등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행정 전환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 등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모두 경험한 대통령이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이양하겠다는 시대적 결단으로 보인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실·국장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이라는 인식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중앙정부나 광역단체의 지침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법적 절차를 앞세우는 과거의 수동적인 태도를 ‘머슴행정’에 비유하며 경계했다. 오 시장은 최근 발생한 열병합 발전소(LNG) 건립 관련 민원을 예로 들면서 “국가 주도 사업이라도 하더라도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면 시가 선제적으로 관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통용됐지만, 이제 그런 태도는 고스란히 책임으로 돌아온다”며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