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지원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제주시 청소년의 진로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축인 ‘사회적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관련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개발·운영 ▲‘사람책’ 수업의 안정적 운영 ▲진로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협력과 나눔이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책’ 수업은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자나 관계자가 직접 ‘사람책’이 되어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정, 문제 해결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제주시 관내 5개교 총 1183명의 중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학교 안의 배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7일 오후 7시부터 9시 50분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산록북로 421)에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 총 60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우주로의 초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천문 활동을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직접 느끼고 천체 관측의 기본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과학적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망원경을 활용한 실제 천체 관측 △천체망원경 조립 체험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 △별자리 도장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별자리 도장 만들기’ 활동을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이 별자리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평소 책으로 접하던 별과 행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보호자와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참가자 등록 및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활동 일정 안내를 받은 뒤 본격적인 천문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8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예술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67명(초등 40명, 중등 27명)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은 예술영재교육원에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의 올해 예술영재교육원 운영 계획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67명은 △초등 음악 20명 △초등 미술 20명 △중등 음악 12명 △중등 미술 15명으로 구성되며 교과활동과 인성·리더십·진로 활동, 체험 및 행사 활동 등 총 108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전체 수업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들은 오는 11월까지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음악·미술 이론 및 실기 수업,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 창의융합 협동 작품 활동, 집중 실기 심화 수업 등에 참여한다. 또한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생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통영시와 남해군이 포함돼 경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사업 기획과 정부 건의, 발표 대응까지 적극 지원하며 선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성, 환경 적합성, 지역 창작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공모 계획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 대응했으며, 향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통제영거리, 디피랑 일원에서 실내외 미디어아트를 5개 스토리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에 새긴 빛의 결’을 주제로 이순신영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를 해소하고 적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627억 원을 투입해 돌보미 처우 개선과 제공기관 확대 등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심화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5% 증액된 예산을 편성하고, 서비스 공급과 이용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이돌봄 지원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한부모·조손 가구 등 취약가구의 연간 돌봄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한 처우 개선도 병행한다. 아이돌보미 활동수당을 시간당 11,120원(530원↑)으로 인상하고, ▲영아돌봄수당 인상(시간당 2,000원, 500원↑),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원) 및 야간긴급돌봄수당(1일 5,000원)을 신설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건강증진비 연간 4만 원 상향(1만 원↑) ▲동 지역 교통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시외버스 안전 및 탄소저감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시외버스의 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체계적인 차량 관리로 탄소 배출을 관리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올해 총 7,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시외버스 13개사(331대)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용료와 통신비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플랫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이용비 ▲차량 상태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통신비 ▲단말기 유지보수비 등이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엔진 상태, 배터리 전압, 냉각수 온도, DPF(미세먼지 저감장치) 등 50여 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를 통해 정비사는 차량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해, 사고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지 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에는 ‘데이터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사고 전후의 속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 간절기 의류, 잡화 등 총 29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제품(학용품 6개, 가방 2개, 기타완구 2개)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간절기 의류·잡화 27개 제품, 초저가 어린이제품 2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항목을 검사했다. 먼저, 색연필, 필통 2종, 리코더·멜로디언 등 총 5개 ‘어린이 학용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필통 1종을 제외한 4개 제품의 겉면 가죽 및 투명 플라스틱 부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DEHP 등 7종 총합 0.1% 이하)를 초과했다. 리코더 케이스에서 기준치의 309.9배가 검출된 것을 비롯해, 필통(235.4배), 색연필(181배), 멜로디언 케이스(147.5배) 순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와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문화예술공연’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AI와 마술이 결합된 신개념 과학 공연 ‘안녕, AI 세상!’과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돋보이는 감성 뮤지컬 ‘루아와 별빛 고양이의 밤’ 두 작품을 각각 4월과 6월에 관내 공연장에서 운영한다. 4월 4일 진행되는 첫 공연은 3월 27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공연 관람을 통해 감동을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유대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2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3단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보 문해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는 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전평생학습관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과학관 전시관을 직접 관람하고, 디지털 시대의 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디지털 안전 – AI 가짜, 개인정보, 허위정보 대응하기’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허위 정보와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정보 판별 능력 등 정보 문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의는 오승용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하여 학습자들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강 이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관 전시 관람이 이어져 학습자들이 공룡 화석과 포유류, 양서류, 조류 등 전시품을 보면서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습자들이 정보 문해 역량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협의회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을 위한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배치 및 교육지원 방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다. 위원회는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육 지원 방향을 결정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교육지원국장을 위원장으로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와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궁극적으로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김세영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아 진행하며, 장수명·이경화·이찬희·정평강 교수 등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공동연구진으로 합류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진과 함께 초등교육과장, 기초학력팀 소속 장학관 및 장학사, 주무관, 전문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세영 교수의 연구수행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방법론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조율했다.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실태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인 ‘무지개이음’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간 정보망을 촘촘히 연결해 학생들이 배움에서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무지개이음’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체험, 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학교와 이어주는 대전시교육청의 학업중단숙려제 사업이다. 아울러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교 밖 청소년 위탁기관 담당자의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학교 내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위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지난 1년간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기관장 이행 노력 등)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총 4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인천 중구는 지난 2023년 적극행정 종합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총 20개 평가지표 중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공무원 인식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홍보 등 17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실제로 중구는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여러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7월 신설될 ‘제물포구’ 운영의 행정적·법적 근거인 ‘제물포구 자치법규(조례·규칙)’ 안(案)에 대한 1차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으로 올해 7월 1일부로 인천 중구 내륙과 동구가 ‘제물포구’로 통합·출범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중구와 동구는 양 구의 기존 자치법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제물포구 통합안을 마련하고, 자치법규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중구는 첫 번째 단계로 제물포구의 행정·복지·환경·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자치법규 안에 대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20일간 1차 입법예고를 진행하고,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제물포구 자치법규 안에는 조례안 348건, 규칙안 63건 총 411건이 담겼다. 시민, 단체, 기관 등 누구나 입법예고 기간에 중구 누리집에서 이번 자치법규 안을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자치법규 안을 확정 지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4월 14일까지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 사업은 청년 예비 창업가가 기술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 기초교육 및 개인별 맞춤 컨설팅, 초기 사업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기술창업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39세 이하 청년 예비 창업가다. 이번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 사업 교육단계에서는 '북구 청년 제조 창업기술학교'를 운영한다.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 지식재산권 등 창업 기초 교육과 함께 3D 프린팅 모델링과 MVP 제작 교육, 제품화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울산시 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창업가에게는 심사 후 초기사업비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 사업 공고를 확인하거나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