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4월 7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에서 ‘2026년 강원라이즈(RISE)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사례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라이즈(RISE)사업 2차년도 본격 추진에 맞춰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운영의 적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회계의 정확성을 높여 책임있는 예산집행의 정착을 목표로 한다. 강원라이즈(RISE)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비 규모와 집행 건수가 증가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대학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해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주요 사례, △부정수급 모니터링 및 점검 포인트,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강원라이즈(RISE)센터가 참여해 사업비 집행 전반에 대한 주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2025 회계연도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억 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배당액 85억 원 대비 9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발전기 운영에 따른 매출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자기관으로, 태백시 원동 일원에 총 17기의 풍력발전기(64.2MW)를 운영중에 있으며 재생 에너지 개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서발전 등 5개 주주사로 구성된 SPC(특수목적법인)는 금년 배당을 통해 주주사의 투자원금은 모두 회수됐으며, 향후 발전기 운영 예정기간인 15년간 안정적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주주사 배당외에도 태백시 주민투자자에게 연 11%의 채권 이자를 20년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마을 발전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꾸준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1, 2단계에 이어 ‘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주민참여형 3단계 사업을 추진중으로, 100㎿급의 대규모 풍력단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강원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를 올해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며 오는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약 150명의 참가자와 함께 특별하게 시작된다고 밝혔다. ‘별빛 요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진행되며 야외에서 요가 후 별을 보며 명상과 휴식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가 기대된다. 참가자에게는 참가비를 멜킨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 실용성과 정성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사회의 위기 대응과 지역 성장을 돕는 ‘지원형 감사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사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지역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집중 점검해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로 전환한다.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한다. 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신속한 정책 결정이 어려운 경우 감사위원회가 직접 해법을 제시하는 사전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처리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은 사적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거나 감경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적인 행정 모델을 발굴·전파할 계획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자연과 힐링하는 열린도서관 북적북적’ 봄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적북적’은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숲속 자연환경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도서관 행사다. 이번 봄 시즌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가을에도 계절감을 살린 가을 시즌 행사를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다. 봄 시즌 행사는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연인, 친구 등 누구나 공원을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야외 행사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관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주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들려주는 책 읽어주기 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아름다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의 일상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릉 오방'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릉 오방'은 카페, 공방, 서점 등의 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 기반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20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자신이 소유하거나 운영 중인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 오방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 공간이 문화로 연결되고, 지역 곳곳이 문화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 문화 거점인 김동명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11일 첫 시작으로 이재무 교수의 ‘김동명의 식물적 이미지 시세계’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김동명 선양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시낭송과 성악 공연을 결합해 김동명 시인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이고 감성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이어 18일에는 강릉문인협회의 주관으로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인문학 아카데미’가 문을 연다. 이광식 작가의 ‘니체에게서 신은 왜 죽었는가’를 주제로 철학적 사유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인문학 특강과 아카데미는 매월 1~2회씩 다양한 주제로 11월까지 김동명문학관에서 열리며,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특강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아카데미로 구성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더욱 가깝게 접하고, 김동명 문학관을 단순 전시관이 아닌 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지원청)과 추진해 온 공유재산 교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은 강릉시 소유 주문진읍 교항리 115-13 외 9필지와 교육청 소유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상호 교환하는 내용으로, 각 기관의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토지 활용과 자산 재배치를 위해 추진됐다. 공유재산 간 감정평가에 따른 교환차금은 공유재산관리기금을 활용해 처리했다. 그동안 강릉시 재산이 학교용지로 활용되면서 관리 주체와 이용 목적 의 불일치가 있었으나, 이번 교환을 통해 교육시설과 행정재산의 소유 관계가 정비돼 보다 효율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교환으로 취득한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주민편의 시설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처분한 토지는 교육청이 학교 운영 및 교육 관련 시설 용도로 활용하게 된다. 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교환으로 강릉시는 도심 내 활용도가 높은 토지와 건축물 확보에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공 목적에 맞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성북구가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대상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속 선정에 따라 2년에 걸쳐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내 느린학습자를 위한 안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성북구는 2026년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과 ‘나의 속도로 걷는 길-트레킹과 낙법 교실’이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앞서 2025년에는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THE 성장스쿨’이 선정돼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성과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 정책으로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성북구는 기존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왔다. 2026년에는 국민대학교와 협업해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영역을 신체활동 분야로 확대한다. 해당 사업은 트레킹과 낙법 등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정서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래 간 상호작용과 협력 경험을 통해 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금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장과 환기시설 등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개선이 어려운 영세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일반음식점 약 10개소 내외이며, 영업 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풍기·후드·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과 조리장 내 세척·조리시설,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로 최대 150만 원까지며, 자부담 10%는 필수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2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보건소 5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4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본격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계도·홍보 기간인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구역 ▲신고 QR 등을 표시해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구 홈페이지와 SNS, 서초구 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주민들의 제도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전거 이용 편의 향상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선다. 앞서 3월 한 달간 기존의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97개소 중 노후·훼손된 주차구역 25개소에 대해 재정비를 마친 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차구역을 총 1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을 구 홈페이지에 지도로 표기해 안내하고, 대여업체 앱과 연계해 지정된 구역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공중에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가 공중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매년 한국전력, 6개 통신사 등과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공중선을 정비하고 있다. 올해는 서초2동 소재 사도감어린이공원과 방배2동 청두어린이공원 인근 주택가의 전주 592본, 통신주 123본 등 총 23km 구간에 대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서초2동과 방배2동 정비 구간은 구의 실태조사와 인근 주민 요청을 반영해 그간 정비가 미흡했던 노후 주택가 골목길을 중점으로 선정됐다. 특히 그간 해마다 1개 동 1개 구역만 진행했던 정비를 올해는 2개 동 2개 구역으로 선정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개선 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구간은 여러 통신사의 케이블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방치된 선이 많아 주민 불편이 컸던 곳으로 구는 올해도 한국전력, 6개 통신사와 합동으로 폐선 철거, 방사형 인입선 묶기 등 공중선 현장 정비에 돌입한다. 또, 전신주·통신주에 대한 안전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구로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 시행의 핵심은 ‘다자녀 차등 지원’ 도입과 ‘신청 기한 연장’이다. 기존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화해 다자녀 가정의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20만 원, 셋째아 이상 15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되며, 쌍둥이의 경우 첫째와 둘째를 합산해 22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2026년 3월 30일 이전 산후조리비용 신청 건에 대해서도 별도 절차 없이 추가 지원금이 소급 지급된다. 신청 기한도 대폭 늘어난다. 기존 출산 후 60일 이내였던 신청 기간을 180일 이내로 연장해 산모가 충분히 회복한 이후 여유 있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7월부터는 서울시에서 3개월 이상 실거주 시 신청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