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2026년 김제시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지원책인'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30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지원 내용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15개사), ▲국외 박람회 참가 지원(5개사), ▲지역 축제 연계 직거래 프로모션 지원(10개사)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해 청년 창업기업의 강화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입점비의 70%(기업당 최대 300만원)를 지원하며 국외 박람회의 경우 해외 현지 부스 입점비와 바이어 미팅을 위한 통역 서비스 등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김제청년축제 등 관내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 입점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김제시가 제54회 보건의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3일 김제시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대에서 ‘제3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시민 개개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시가 추구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방향이다. “체험 삼아 해본 체지방 측정 후 전문가 상담을 하고 '마른 비만'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겉보기에 말랐다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보건소 체력증진실에서 근력 운동도 하고 매일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작년 건강체험마당에 참여했던 김제 시민 A씨의 사례는 이번 행사가 지향하는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의 핵심을 보여준다. 봄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기회, 건강체험마당 행사를 살펴보자. AI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건강생활실천 환경’의 초석 제3회 건강체험마당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보건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AI 기술을 탑재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2025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 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전문성, 독창성, 적정성 등)와 정량적 평가(심사 건수, 예산 절감률 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22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 382억원 중 약 3억7,600만원(0.98%)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차원의 포상뿐만 아니라, 계약심사 업무에 헌신한 담당 공무원에게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되어 고령군 전체의 전문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괴정초 등 관내 6개 영재교육 거점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학생들의 본격적인 탐구활동과 성장 여정을 여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입학식에는 학교장 추천, 영재성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등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신입생 192명과 재원생 115명 등 모두 307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가 참석한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향후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은 4학년 수학·과학 2개 영역 4개 학급, 5-6학년 수학·과학·정보·발명·창작 5개 영역 16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과 심화 탐구와 프로젝트 학습, 현장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성장시키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부터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장, 원감 및 부장교사를 포함한 관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협력적 장학 체계를 구축하여 소통·공감·실천 중심의 장학 역량을 강화하고, 지구별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사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30일 7지구 유치원을 시작으로, 4월 6일 1·2지구, 4월 8일 3·4지구, 4월 10일 5·6지구 유치원 순으로 진행한다. 담당 장학사가 자발적 수업 나눔 문화 확산과 유치원의 자율적 성장을 위한 장학 중점사항을 안내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교육장이 직접 협의회에 참석하여 지구 및 유치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를 경청하며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원청과 유치원이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30일 오전 ‘다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꼭 맞는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위원회 출범에 앞서 지난 2월 26곳의 지역 유관기관 대표와 함께 사전협의회를 실시,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통합·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관련 심의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등 교육지원청 주요 보직자를 포함해 남구청·동구청·부산진구청·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변호사, 의사, 학교장, 대학 교수, 청소년 관련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원회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맞춤형 지원 정책 수립과 추진 실적 평가, 기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4월부터 신규 및 저경력 행정실 직원 등의 업무역량 강화 및 상호존중의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2026년 서부 도란도란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학습동아리는 ▲보수·인사 ▲수입·세입예산 ▲지출·세출예산 ▲시설관리 등 모두 4개 분야로, 올해 시설관리 분야를 신설해 한층 더 폭넓은 학습동아리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운영대상은 80여 명의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으로, 학습자들은 4월부터 매월 1회씩 실무중심 주제별 토론학습 및 멘토 컨설팅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운다. 또, 집합연수, 짝꿍 멘토-멘티, 서부체험학습, MBTI클럽(선후배 소통의 장)을 통해 공직 기본소양 함양 및 유연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도란도란 학습동아리가 신규·저경력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들에게 실무 숙련도를 강화하고 조직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행지원장학을 실시한다. 이번 동행지원장학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중학교 32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담당장학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동행지원장학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중심 장학으로, 기존의 점검 위주의 장학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소통하며 학교의 자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 활동은 학교 관리자 면담, 학교 교육계획 협의, 수업 참관 및 컨설팅, 학교 현안 과제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희망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고 수업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교사 수업공동체 운영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기초학력 보장, 인성교육, 학생 정서·심리 지원,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 맞춤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회는 현직 교원을 비롯해 법률·상담·교육 분야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2년간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와 위원회의 심의 역할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어 2026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일부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여부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의 출발점”이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괴정초 등 관내 6개 영재교육 거점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학생들의 본격적인 탐구활동과 성장 여정을 여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입학식에는 학교장 추천, 영재성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등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신입생 192명과 재원생 115명 등 모두 307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가 참석한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향후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은 4학년 수학·과학 2개 영역 4개 학급, 5-6학년 수학·과학·정보·발명·창작 5개 영역 16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과 심화 탐구와 프로젝트 학습, 현장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성장시키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인력 모집의 경우 최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간호사의 경우 43명 모집에 총 144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경력직이 75명, 신규 인력이 69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간호조무사는 22명 모집에 53명, 도우미는 8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전 직군에서 정원을 크게 웃도는 경쟁률을 보였다. 울주병원 측은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최소 2대 1 이상의 배수를 적용해 다음달 초 최종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4일 열린 수간호사급 면접에서는 다양한 지원 동기와 사연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20년 경력의 한 간호사는 암 진단을 받은 고령의 아버지가 고향인 서생면으로 돌아오길 원해 가족과 함께 부산 생활을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인 19세~39세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업장 임대료를 월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5개월간(최대 200만 원) 지원한다. 지원은 생애 1회이며, 올해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를 개선해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공공 예산으로 유사 사업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경우, 임대인이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디딤돌 ‘희망꾸러미’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생필품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희망꾸러미’는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읍면 복지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이장, 복지기동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현장에서 확인된 다양한 복지 수요는 긴급지원, 사례관리, 통합돌봄, 민간자원 연계 등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6일 현업업무 근로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구성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관리감독자 운영체계를 개편해 기존 부서장 중심에서 ‘담당 팀장’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총 81명을 지정하는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기존 관리감독자 교육 이수자(2025년)의 경우, 교육 내용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5조에서 규정한 위험성평가 업무를 반영해 ‘위험성평가 교육’을 별도로 지정·운영한다. 이는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관리감독자의 핵심 역할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주)덕인약품 윤영철 대표와 도암면 장촌마을 이장 김영곤 씨의 자녀 김영미·김재경 씨가 강진의 따뜻한 변화를 응원하며 소중한 온정을 더했다. 강진군은 지난 25일 윤영철 대표가 일백만원, 김영미·김재경 씨가 각 오십만원 씩 강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윤영철 대표는 “강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부금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또한 도암면 장촌마을 이장 김영곤 씨는 이날 타지에 거주하는 두 자녀를 대신해 기탁식에 참석해 자녀들의 기특한 뜻을 전했다. 자녀들은 강진군에서 추진 중인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들을 대신해 기탁금을 전달한 이장 김영곤 씨는 “자녀들이 고향 어르신들이 고기밥상데이 덕분에 행복해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 따뜻한 풍경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자녀들이 직접 오지는 못했지만, 고향을 향한 그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