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 소식지를 대폭 개편하고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2월부터 적용되며, 시각적 편의성을 높이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소식지를 단순 정보 전달지가 아닌 ‘소통의 창구’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과감한 디자인 변화가 눈에 띈다. 표지는 산뜻한 디자인으로 재구성해 첫인상을 밝게 바꿨으며,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시설에 대한 상세 정보를 다루는 ‘커버 스토리’를 연계해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내지 역시 깔끔하고 정돈된 배열‧배치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고, 구정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적극 활용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정보’도 강화했다. 한 달간 진행되는 주요 행사와 모집 일정을 달력 형태로 정리한 ‘월간 구로’와 주요 뉴스를 요약해 전달하는 ‘구로 온(ON)’ 페이지를 신설해 방대한 구정 소식을 시의성 있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쌍방향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주목된다. 구민들이 직접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용 코너를 신설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주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단지별 정비계획 이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해당 권역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지 내 주요 시설과 현장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결한다. 2월 9일에는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압구정 2·3·4·5구역 등 4개 조합이 참여한다. 압구정동 일대는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정비계획이 수립돼 있으며, 2·3·4·5구역 모두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됐다. 2구역은 통합심의를 준비 중이고, 3·4·5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월 10일에는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한다. 7개 조합이 참여한다. 이주가 진행 중인 개포주공5단지와 일원개포한신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는 안양천 유휴 녹지를 분양받아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정원조성 프로그램 ‘Y가드닝크루 2기’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가드닝크루’는 양천구민 3~5명이 팀을 이뤄 설계부터 식재, 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1기에는 양천구민 20팀, 총 80여 명의 구민과 가드닝 매니저, 전문 가드너 등 약 100명이 참여해 목동교에서 양평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각양각색의 미니 정원 20개를 조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정원을 직접 설계·관리하는 과정에서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가드너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민관 협력 도시 녹화의 모범 사례로 2025년 ‘서울시 정원도시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Y가드닝크루 2기’는 정원조성 분야 20팀과 정원관리 분야 2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원조성 분야는 희망교에서 목동교 사이 ‘안양천 힐링가든’에 새로운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정원관리 분야는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정원을 대상으로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지 보호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2026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방범방충망을 설치해 주택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총 35가구로, 자가 소유자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치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방범시설물은 가구당 1개를 현관 또는 창문에 무상 설치하며, 수혜 가구 확대를 위해 동일 유형 시설물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외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범죄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대책은 ▲구민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대책반을 운영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화재나 교통사고 등 명절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대책반 운영과 취약 구간 집중 제설, 가스 시설 안전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및 운영해 구민들이 연휴 중에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대책도 강화한다.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가구에 명절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독거 어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오는 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예천군수배 설맞이 읍․면 대항 및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읍․면 대항 일반부, 어린이부(꿈나무부, 샛별부)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읍․면 대항 일반부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바둑 동호인 8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어린이부(꿈나무부, 샛별부)는 60여 명의 어린이 선수(초등학생, 유치원생)가 출전해 바둑 영재들 간의 실력 향상과 즐거운 경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세대를 아우르는 바둑대회이며, 대회를 통해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규 바둑협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분한 대국을 통해 바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바둑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바둑은 오랜 전통을 지닌 두뇌 스포츠로,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등급제 인증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청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위생등급제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업소 중 위생등급제 재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시설(덕트, 후드, 환풍기 등)청소 ▲주방‧객석‧객실의 천장, 바닥, 벽 등 전반적인 환경 청소 ▲냉‧난방기 청소 등 업소별 특성에 맞춘 청소로 위생등급제 인증심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10여 개소이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 상당의 청소 서비스가 지원되고 초과 비용 발생 시에는 업소가 자부담해야 한다. 단, 위생등급제 연장 재지정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청소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점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위생등급제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농작업 사고 위험에 대비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농업지원 보험 사업 3종’을 본격 추진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대상 품목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등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작물(약 66종)로 가입 시기는 작물별로 다르며, 농가 자부담률은 5%이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영농에 종사하는 만 15~87세의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유족급여금, 장례비, 간병급여금,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농업인의 생활안전 도모 및 사회안전망 제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농작업 중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 손해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이며, 현재 15개 기종을 대상으로 농기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 가입 대상 농기계에 작년에 추가된 ‘농업용 고소작업차’와 ‘농업용 리프트’ 외에 ‘농업용 지게차’를 신규 추가해 보험 적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북 예천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둥지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방과 후 학습과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학생 유출을 막는 핵심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용궁면 둥지배움터는 지역 교육계에 고무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인근 도시 지역 중학교로의 진학을 고민하던 용궁초등학교 졸업생 9명 전원이 관내 용궁중학교 진학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자기주도학습과 생활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둥지배움터의 안정적인 환경이 있었다. 용궁중학교 김승태 교장은 학부모들을 직접 설득하며 둥지배움터가 제공하는 교육적 안정성을 강조했고, 이는 실제 진학 선택의 변화로 이어졌다. 김 교장은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확신이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설득 요인이 됐다”며 둥지배움터가 농촌 학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임을 시사했다. 지역사회의 응원도 뜨겁다. 용궁면 장학회는 용궁중학교에 진학한 9명의 학생에게 각각 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2026년 도청신도시 개발과 제2단계 확장에 발맞춰 원도심과 신도시, 인근 시·군을 유기적으로 잇는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편을 동시에 추진해 생활권 전반의 이동 효율을 높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과의 상생을 위한 핵심 도로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240억 원이 투입되는 신도시와 지방도 916호선(구담)을 잇는 연결도로(1.92km)는 2024년 착공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490억 원의 예천과 지보를 연결하는 국도 건설공사(9.3km) 역시 2021년 착공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7년 완공 시 도청신도시와 동부권을 잇는 주요 교통축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모아엘가에서 홍구동사거리를 잇는 신도청 외곽도로(80억 원, 1.2km)는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 중으로, 완공 이후 신도시 시가지 구간의 교통 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소태면 행정복지센터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지난 1일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소태면은 봄철 대형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담당 지역 배치를 완료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소태면 21개 전 마을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서약을 완료했으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팀을 운영해 산림 인접지역 100m이내 거주 세대와 고령자, 취약계층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숲속 독립가옥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산불감시원이 현장 방문을 통해 재(灰)처리 부주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계도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어봉선 소태면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은혜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주머니 그림 그리기 및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날 특강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가래떡 간식을 제공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손으로 그린 복주머니에 건강과 행복을 담는다는 생각에 즐거웠고, 함께 배우며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기분이었다”만족감을 전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특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제4회 꿈자람골 용산동 얼굴 없는 천사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올해 대학 입학 예정인 학생 6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얼굴 없는 천사’ 장학사업은 익명의 기부자가 2018년 2월부터 매월 30만 원씩 전하는 나눔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오래도록 이어가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해 온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현옥 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님의 뜻 덕분에 올해도 뜻깊은 장학사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학 생활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병정 용산동장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격려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평생학습관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운영한 ‘2026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평생학습관 본관과 호암직동분관, 서충주생활문화센터, 달래강협동조합 등에서 진행돼 겨울방학 기간 동안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리듬 줄넘기, 쌀디저트 클래스, 털실이랑 놀자, 애니메이션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강좌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서충주권에서도 보드게임, AI를 이용한 영상 만들기, 필라테스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초등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체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에서 2월 한 달간 본관 1층 로비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충주 설화집’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설화집은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의 성과물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 설화를 발굴하고 기록해 동화책, 만화책 등으로 제작한 것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5팀이 참여해 16종의 설화를 완성했다. 시는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 확산이라는 사업 취지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평생학습과로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전시를 추진했다. 전시회에는 총 14종의 설화집이 소개되며, 이 가운데 6종은 설화집 속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팝업 형태의 장식물로 제작해 원본 도서 하단에 함께 배치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도서 열람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을 알리는 동시에,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