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을 매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최근 재난이 단일 사고를 넘어 복합·대형화 되는 양상과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특히 지난해 11월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대응 과정에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임무 숙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본 훈련을 기획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훈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의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실시하며 대규모 점포 화재, 산불, 다중운집 인파 사고 등 총 22개 재난유형의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모의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안전예방과를 비롯해 재난 유형별 담당 부서가 참여해 상황부여에 따라 상황관리, 부서 간 협업체계까지 전반적인 대응절차를 점검한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강평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재난 대응 매뉴얼이나 재난 대응 계획에 환류함으로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오후 1시 30분,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 3. 1.자 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교사 2명, 초등특수교사 3명, 중등교사 9명 등 총 14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국가공무원 선서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교직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신규교사들은 등록과 서류 제출 확인을 마친 뒤, 선서문을 직접 작성하며 “학생의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교사”로서의 다짐을 준비했다. 본식에서는 국민의례 후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고, 대표 선서로 엄숙한 약속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지원과와 담당 장학사가 신규교사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복무 기본사항, 교사로서의 역할과 태도, 생활·업무 적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대화의 시간’에서는 신규교사들이 처음 현장에 서며 궁금해하는 수업 운영, 생활지도, 학교 문화 적응, 지역 이해 등 실제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에 참석해 첨단 의료바이오 연구 인프라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2027년까지 총 422억 원(국비 270.87억, 시비 80억, KAIST 71.45억)을 투입해 연면적 9,731㎡ 규모(지하 1층~지상 6층)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의사과학자는 의학적 전문성과 공학적 사고를 동시에 갖춘 미래형 인재”라며 “이곳에서 양성될 인재들이 인류 난제 해결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조성될 원촌동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와 시너지를 낸다면 대전이 명실상부한‘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우뚝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9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산림소득과 등 4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광양시산림조합 등 4개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공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초기 대응 공조 강화 방안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또한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월 21일 발생한 옥곡 묵백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산림재난대응단 41명을 1월 1일부터 편성·운영해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2월 12일에는 전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19일 보령발명·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2026 상상이룸공작소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성 중심의 충남 상상이룸교육 내실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수립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2026 상상이룸교육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별 상상이룸공작소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역 창의·융합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교육청 업무 담당자, 상상이룸공작소 담당교사 등 실무 전문가가 참석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프로그램 개발 ▲발명대회 운영과 발명 교육 및 지식재산 교육의 연계 강화 ▲학교 현장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구 및 기자재 대여 서비스 확대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 체험학습 운영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만들며, 이루어 가는’ 활동 비중을 확대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JDC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 재단 김명규 사장 등 관계자 7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하는 우수한 창·제작 콘텐츠를 도입·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시에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이 보다 다층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관람객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국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촌진흥 분야 국·도비 지원사업과 군 자체 시범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작목별 대표 농가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개 분과, 총 22개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주요 확정 사업으로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체험농장 기반 조성 및 육성 시범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6차산업형 우수가공상품 브랜드화 및 마케팅 지원 △청년 스마트 영농단 육성 △청년농업인 스타트업(초기 창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외국인 수요 맞춤 장립종 벼 재배단지 조성 △유기농 쌀 생산단지 조성 △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조성 및 상품화 △장흥 대표 특화 소득작목 육성 시범 △시설 과원 스마트 환경관리 종합기술 시범 △감귤 국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지난 2월 15일, 영광군은 공동주택 외벽 마감재 손상으로 인한 안전 우려발생에 신속 대응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같은 날 오전 9시 10분경, 16세대 36명이 거주하는 영광읍 한 공동주택에서 외벽 마감재의 벌어짐 현상이 발견되면서 발생했다. 군은 즉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주민들을 대피시키기로 결정했다. 모든 주민은 친인척 집과 군에서 긴급히 제공한 임시대피시설로 분산 대피가 이루어졌다. 영광군,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 해양도시가스 등 유관기관은 장비 8대와 인력 30여명을 현장에 신속히 배치하고 협력하며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외벽에 연결된 가스배관이 확인되어, 철거 작업 전에 먼저 가스배관 차단 조치가 이루어졌다. 14시부터 외벽 마감재 철거 작업이 시작됐고 철거 작업 종료 후 안전진단 결과 건물 자체에는 특이사항이 없고 출입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스공급이 끊긴 상황에서, 군은 연휴기간 주민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민간숙박시설과 재난안심꾸러미를 제공하여 주민 편의를 도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관망 운영관리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노후상수관망 운영관리사업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달성한 성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물관리 전문 기관인 K-water에서 2034년까지 관망정비, 블록구축, 유지관리시스템 등 스마트 물관리를 통해 집중 운영관리 중에 있다. K-water 영광군 상수도운영관리사업소는 작년 한해 누수탐사ㆍ복구, 노후수도미터 교체, 유량 감시시스템 보안으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대상지의 유수율 5%(74.3%→79.1%)향상, 수도 시설물 개선, 수압 민원해소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유수율 5% 향상은 연간 정수생산량 19만톤 생산원가 588백만 원의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K-water 영광군 상수도운영관리사업소와 노후상수관망 운영관리를 통해 유수율 목표 85% 달성으로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고사리, 두릅,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조림·숲가꾸기 등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며,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아울러, 임업 직불금은 세계무역기구(WTO) 농업협정에 따른‘생산과 연계되지 않은 보조’원칙에 따라 지급 산지의 등록기간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행복한 도서관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도서관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향후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로 폭넓게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대상은 46세 이상 영광군민 20명이다. 신청은 영광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영광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자료관리, ▲북큐레이션의 이해와 적용, ▲책 읽어주는 방법, ▲선진지 견학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도서관 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다룰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민이 직접 도서관 활동의 주체가 되어 독서문화 환경을 넓혀가는 출발점”이라며, “중장년층이 가진 삶의 경험이 도서관 현장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작은미술관 전시작품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영광군이 운영하고 있는 법성포구, 법성포뉴타운 야외무대 앞, 백수노을광장, 염산면사무소 앞 등 작은미술관 4개소에 전시할회화, 서예, 사진, 공예,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3월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3월말까지 전시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오는 4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총 4회차로 구분해 1~2회차는‘지역작가전’으로, 3~4회차는 지역 제한없이‘일반공모전’으로 전시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일상속에서 감성이 넘치는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미술관이 일상에서 감성 넘치는 예술작품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전시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내용은 영광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광군은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파쇄대행) 사업⌟신청을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영농부산물의 소각을 근절하고 현장 파쇄·살포를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파쇄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할 읍·면사무소(산업개발팀)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파쇄는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하여 대행하며, 원칙적으로 ▲현장 파쇄 ▲현장 살포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쇄 대상은 재배지 내 일정 장소에 수거·정리된 영농부산물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이 해당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 여성문화센터는 '2026년 상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최근 완료된 여성문화센터 리모델링 이후 처음 운영되는 과정으로, 한층 더 쾌적해진 교육환경 속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프로그램실 전반을 새롭게 정비해 밝고 쾌적한 학습공간을 조성했으며, 수강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휴식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여성의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생활문화·건강·인문교양·직업능력 분야 등 총 15개 강좌를 구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한식조리사 ▲화훼장식기능사 ▲펫시터(반려견) 양성과정 ▲파크골프지도사2급 취업·창업 프로그램과 △드럼 △AI광고만들기 △바둑교실 △홈미싱(기초반) △도쿄의 식탁(일본요리) △태교요가 △스텝박스·바레다이어트 △런닝클래스 △셔플댄스 △수박카빙완전정복 △슬립업체형교정요가 취미·교양강좌를 개설했다. 수강 신청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문화센터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