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제주TP)는 12일, 제주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의 해양수산 자원 특성과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기업 육성, 투자 연계, 판로개척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해양수산 산업 및 전후방 연관산업 영위 기업이다. 제주TP는 올해 △창업기업 지원 △기업육성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총 3개 분야에서 10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45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업기업지원 분야는 해양수산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신규 창업기업 육성, 신생기업 육성 등 11건이다. △기업육성지원 분야는 성장기업 육성, 취약계층 기업 육성, 스케일업 IR(투자유치) 패키지 등 14건이다. △마케팅지원 분야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개별 수출패키지 통합지원, 품질관리 및 성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법은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법 체계를 넘어, 발전설비용량 300MW 이하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특성에 맞는 연구개발·실증·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별법에는 △5년 단위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기본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위원회 설치, △소형모듈원자로 실증 부지·건설·비용 등 지원,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 특구 지정,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지원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경남도는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서 원전 제조 기술 경쟁력 유지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 아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도는 지난해 초 법안 마련 과정에서 국회와 기업 등과 협력해 법안 발의를 지원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에도 도가 자체 수립해 정부에 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SMR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2.12)했다고 밝혔다. 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미국, 영국 등에서는 SMR의 신속 개발·배치를 지원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원전 중심으로 구성되어 SMR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법률이 부재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원자력계에서는 SMR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속도감을 더할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왔으며, 이번 「SMR 특별법」 국회 통과를 통해 원자력계의 숙원이 해소되게 됐다. 이번 국회를 통과한 'SMR 특별법' 제정안은 과방위에 발의된 SMR 관련 법안 3건을 국회 심사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하나의 법안으로 병합하여 마련한 것이다. 이번 법안 통과는 안정적 무탄소에너지원인 SMR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SMR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17개 유관기관이 칸막이를 허물고 중소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12일 오후 2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2026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를 열고, 도와 유관기관의 기업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종합 안내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최근 고용 여건이 일부 개선되고 있지만, 관광숙박업·제조업·건설 분야 등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며 “미스매치 없이 기업 어려움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설계가 부족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의견을 주시면 제도 개선까지 해나가겠다”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도 함께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는 이준호 제주도 정책자문위원(서강대 기술연구센터 겸임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준호 자문위원은‘인공지능(AI) 시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A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이 함께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내외 약 550여 개 반도체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다. 반도체 설계, 소재, 장비, 부품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시장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 관내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 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를 넘어 설계·소재·장비·인력 등 전방위적인 생태계 경쟁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화성시가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분야로 보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중국 톈진 경제의 핵심 거점인 ‘빈하이신구(滨海新区)’와 손을 잡고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국 톈진시 빈하이신구에 대표단을 파견해 관광교류 확대 및 교류협력 MOU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포항시 대표단은 빈하이신구정부 딩취안하이(丁全海) 정협 부주석과 면담을 가지며 그간의 교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류 분야와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진 관련 부서장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톈진시 관광객의 포항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공동개발과 양 도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방문기간 동안 대표단은 ▲빈하이신구정부 청사 ▲빈하이문화센터 ▲중신에코시티(Sino-Singapore Tianjin Eco-City) ▲톈진국제크루즈모항 등 주요 시설을 시찰하며 관광·해양·문화·산업 분야 인프라를 확인했다. 특히 포항시는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빈하이신구 관계자들을 공식 초청하고, 양 도시의 축제·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에서'OpenData X AI 챌린지'(이하 AI 챌린지) 최종 선발 AI 스타트업 6개사와 민간 AI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OpenData X AI 챌린지 최종 선발 스타트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현장 데이터를 AI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실증형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민간 기술과 결합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솔루션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번 AI 챌린지에는 총 124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서면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체험평가를 거쳐 3개 과제별 우수기업 2개씩 총 6개 기업이 선정됐다.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분야 : ㈜페르소나에이아이·㈜루모스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분야 : ㈜혜움·마이메타㈜ △중소기업 성장·위험 예측 분야 : ㈜엠비젠·㈜클로토 선정된 기업들에는 향후 창업, 연구개발(R&D),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초부터'종자산업법'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1)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 합동조사 기관 :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 등 이번 조사에서는 대형 유통업체 및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식물(버섯류, 산과수, 산채류 등)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법적 규정2)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정확한 식물 및 품종명칭, 생산 및 원산지 정보 등 품질표시 사항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종자산업법'제37조(종자업 등록), 제38조(품종의 생산ㆍ수입 판매 신고), 제43조(품질표시) 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자는 2025년『품종의 생산ㆍ수입 판매 신고』건수3)가 37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는'종자산업법'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조사ㆍ점검 및 계도가 효과를 나타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손영유 주무관은 “설 명절 유통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천시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iM뱅크 등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매칭 출연에 참여해, 보증 규모를 120억원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로 소상공인별 보증금액은 최대 3천만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실행 후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9일부터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원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 성실히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구미국방벤처센터가 2026년 1월 1일부로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며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방산기업 지원 거점으로 새 출발했다. 경북국방벤처센터는 2월 12일 현판식을 열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단위 국방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2014년 3월 개소 이후 11년간 구미 소재 중소·벤처기업 103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국방시장 진입과 방산 협력을 집중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누적 국방 매출 1조 6천억 원, 일자리 1천 개 창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과 함께 2026년 도내 신규 협약기업 19곳과의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과 방산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방위사업청의 방산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내 소재 기업들이 방산 분야에 진입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마련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국방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과 대학, 반도체·방산 핵심 기업이 구미에 모였다. 무기체계의 두뇌이자 신경망으로 불리는 국방반도체가 현재 99% 이상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기술 자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해법 찾기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DGIST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주요 연구·교육기관과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반도체·방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국방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기술 자립을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 됐다. ◇ 연구에서 사업화까지, 끊김 없는 협력 구조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국방반도체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부터 시험·실증,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할을 분담하고, 각 단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심화과정으로 지역 내 인식 확산을 이끌 활동가를 양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을 마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획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사회연대경제 및 공정무역에 관한 심화 이론 학습부터 실습, 발표와 검토에 이르는 단계별 집중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기도 공정무역 공통 교안을 바탕으로 한 사례 연구와 강의 시연을 통한 전달력 점검 등이다. 수강생들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토대로 활동가로서의 가치관과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시연한 뒤 전문가의 맞춤형 검토를 받는 과정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한 수료생은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시연하며 활동가로서의 책임감과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촉진자(fac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설치·운영 중인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의 운영 경험을 타 지방정부와 공유했다. 시는 지난 11일 시흥시 관계자들이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광명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명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필수 사업으로, 2025년 10월 개소했다. 현재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을 상담부터 컨설팅, 각종 지원사업 연계까지 한 자리에서 처리하는 통합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센터의 인력 배치 방식과 업무 운영 체계, 행정 지원 구조,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식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시흥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광명시의 운영 경험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선제적으로 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간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가 조성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가 오는 3월 5일까지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28청춘창업소’는 총 23개의 독립형 사무실과 공용시설(회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고양시 대표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이다. 화정역과 덕양구청, 덕양우체국 인근에 자리해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이번 모집 규모는 7개 기업 내외로, 공고일 기준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사업자등록 3년 이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며,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관리비를 포함해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독립형 사무공간(18㎡ 규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업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D프린터와 촬영 스튜디오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시제품 제작 등 초기 사업화에 필요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신청은 오는 3월 5일 오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안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11일 중앙시장・박달시장, 12일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