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강릉시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세액의 50%이하 금액을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올해는 일부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 대상은 수출 비중이 높거나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주업종이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이면서 매출이 감소한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지방소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일부터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강릉상공회의소가 주관하여 수행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일대일 공공조달 전자입찰 컨설팅(24개사, 선착순)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6개사, 심사 후 선정)으로 구분된다. 특히 다수공급자계약(MAS) 분야는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입찰 정보 실시간 알림, 투찰 전략 수립, 조달청 등록, 실무 교육 등 공공조달 전 과정에 대해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서 등을 구비해 강릉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상공회의소 회원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한 중요한 시장”이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국내외 관광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릉역과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의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이번 운행 시간 변경은 양양공항 정기노선 항공기의 출발‧도착 시간에 맞춰 조정한 것으로,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 수요가 높은 시간대 중심으로 재편성해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항공기 지연 및 도착시간 변동 등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기존 운행 과정에서 제기된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순환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변경된 운행 시간은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며, 강릉역에서는 매일 오전 8시 20분과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하고, 양양공항에서는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50분에 출발해 하루 왕복 2회 운행한다. 승강장 위치는 강릉역의 경우 역 맞은편 주차장 내 있으며, 양양공항에서는 공항 2층 출구 앞 승강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탑승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시정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을 위한 맞춤형 필수 과정인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증평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4회, 47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법규 등 이론교육과 착즙, 농축, 추출 등 가공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증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가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시는 청명․식목일(4월 5일), 한식(4월 6일)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명·식목일(4.5.), 한식(4.6.)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에 따른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시는 봄철 대형 산불에 선제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와 각 구․군에서는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산림 내 및 인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집중 단속 ▲휴일 기동단속 ▲감시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을 통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공동묘지와 사찰 등 산불 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을 강화하고, 논·밭두렁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성묘객의 향불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인화물질을 사전에 수거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에는 시 임차 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사랑의 본질을 코믹하게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창작뮤지컬 '그렇게 우린,'을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조선 최초의 한문 소설집인 김시습의 금오신화 중‘이생규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로 서로 사랑했지만 진심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부부가 죽음 이후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내재된 감정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자유를 꿈꾸며 아내 귀신을 쫓아내려는 철부지 남편과 그런 남편을 두고 떠나지 못하는 열혈 아내, 그리고 금거북이에 혹해 얼떨결에 퇴마에 나선 겁쟁이 무당까지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49일간의 이야기가 로맨스와 액션, 코미디, 스릴러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가 더해져 뮤지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공연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국내 뮤지컬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윤선희, 신예준, 이소희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앙상블을 선보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월 1일 갤러리아 타임월드 광장 인근 상점 밀집 지역에서 자치구, 한국에너지공단,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근 국내외 에너지 자원 안보 위기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모태펀드 350억 원을 포함해 총 500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성장펀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지역특화 모펀드로, 비수도권 중심의 투자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특히 블라인드펀드 출자와 프로젝트펀드, 직접투자를 병행하는 투자 플랫폼 형태로 운영되며, 대규모 자금을 활용해 지역 유망기업을 ‘지역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모펀드를 신속히 결성하고, 주요 출자자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연내 자펀드 운용사(GP)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성된 펀드는 대전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초기 창업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폭넓게 투자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투자금융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4월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했다. 3칸 굴절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최대 230명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용량 교통수단으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도 쾌적한 대중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저상형 구조로 설계돼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해당 차량은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장에서 주행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번 점검은 실제 운행구간인 도안동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차량 내‧외부 장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갑천생태호수공원부터 용반네거리까지 편도 2.6km 구간을 왕복하는 주행시험을 병행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갑천4블럭~용반네거리)에서 혼잡시간을 피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전용차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 ‘(가칭)서울교육기록원’ 설립을 추진한다. 현재 매년 증가하는 중요 기록물의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분산 관리되던 기록물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훼손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또한, 폐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 박물과 기록물에 대한 전문적인 보존·복원 업무도 전담하게 될 것이다. 서울교육기록원은 단순한 보존 시설의 개념을 탈피하여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기록관(Archive)과 박물관(Museum)이 결합된 ‘아키비움(Archivum)’ 형태의 공간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서울교육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문성과 예산,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독립된 직속 기관 형태로 설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2026년 1월 8일 '서울시교육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한배경학생은 북한 출생 학생뿐 아니라 북한에 고향을 둔 주민의 자녀로 제3국 또는 국내에서 태어난 학생을 포함하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습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어 맞춤형 교육 지원이 요구된다. 이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과 '북한배경학생 적응 캠프'를 중심으로 학생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맞춤형 멘토링은 담임교사와 교과교사, 상담교사 등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과 1:1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학습 지도와 교우관계 형성, 진로‧적성 탐색, 문화체험, 정서‧심리 지원 등 학교생활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1회성 지원을 지양하고 장기적‧지속적 교육활동으로 운영되며, 학생 1인당 약 10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내용은 국어(한국어) 및 교과 학습 지원, 심리상담과 미술치료 등 정서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예봄책정원에서 충북 도민들이 책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독서행사 '언제나 책봄‧봄‧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되살리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는 독서문화 공간으로서 예봄책정원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지역주민까지 예봄책정원을 이용하는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책을 매개로 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 중 의미 있는 한 구절을 직접 필사해보는 '누구나 써‘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2배를 빌려‘봄’' ▲지난달 잡지와 책놀이 키트를 나누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봄’'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연체 회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를 풀어‘봄’' ▲명화 도안을 스티커로 완성하는 '색으로 채워‘봄’' ▲도서 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됐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빅토리아 제이미슨 글‧그림, 이윤정 옮김, 호랑이꿈)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황근기 지음, 김규준 그림, 뭉치) △'식물 운동회'(신원미 글, 강은옥 그림, 한솔수북)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스로를 응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파이트'(이라야 지음, 창비) △'영화로 만나는 우리들의 슈퍼스타: 스포츠, 영화를 만나다'(이석재 지음, 북오션) △'지붕 뚫고 홈런 스포츠 과학: 야구부터 e스포츠까지, 세상 모든 경기장의 과학'(고호관 지음, 휴머니스트) 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소식 공유를 위해 1일,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제5호를 발간했다.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콘텐츠로, 연 2회 발간되어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제5호는 도서관 교육비전인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읽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도서관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웹진은 코너별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지식‧지혜‧책' 코너에서는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이 '어린 왕자'와 '오십에 읽는 논어'를 추천하며 삶의 본질과 지혜를 되새기는 독서를 제안하고, 사서교사와 사서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 도서를 소개한다. '도서관 넘어 책읽기' 코너에서는 독서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읽기의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며, 이번 호에는 2026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준 시인의 '읽기의 세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학기별 25만 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3학년 학생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