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지역 치안 유지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동두천시 자율방범대를 찾아 대원들을 위문·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내 자율방범연합대를 시작으로 불현동 자율방범대, 송라 자율방범대, 감악산 자율방범대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범대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주요 방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연합대를 포함한 9개 자율방범대, 170여 명의 방범대원들께서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리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대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태연 연합대장은 “최근 다양한 지역 행사로 대원들이 많은 수고를 했다”라며 “늘 묵묵히 방범대 활동에 임해 주시는 대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자율방범대는 야간 방범 순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범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설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떡국떡 나눔’ 행사를 지난 11일 생연동 새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8개 동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쌀과 떡국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혜순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과 함께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떡국떡·송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환경정화, 방역, 반찬 나눔,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어울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어 독서프로그램 ‘English 스토리 타임’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매주 새로운 영어 도서를 읽고, 게임,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3월 6일~5월 29일)와 하반기(9월 4일~11월 27일)로 나뉘어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유아(2020~2021년생)와 초등학생(2018~2019년생)으로, 각 반 8명씩 도서관 2층 영어 놀이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남원시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반기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하반기 접수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승용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영어특화도서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교육은 3월 9일 개강하여 6월 말까지 16주간 운영되며, △옷 만들기 기초 △스마트폰 사진 교실 △요가라테스 △천연화장품 자격과정 등 총 36개 과정 412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비롯한 4개 자격과정을 신규 편성하고,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정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기초・중급 과정을 분리해 신규학습자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기존 수강생에게는 실무 중심의 심화과정을 제공해 단계별 성장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수강 신청은 23일부터 남원시 통합예약·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는 남원시민 참여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개설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운영을 한층 고도화했다”며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 의료, 교통, 환경 등 주요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명절 전에 집중 지급했다. 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은 10%로 유지하고, 페이백 혜택은 기존 2%에서 5%로 확대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장려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농.수산.축산물 20개 성수품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민관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을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및 병목구간에 현장단속반을 배치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를 무료로 개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설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남원시는 오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봄철 산불조심기간(26.1.20.~5.15.) 동안 시청 산림녹지과와 20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또한, 올해부터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 재난에 통합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한 산림재난대응단 60명과 산불감시원 78명 등 총 138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현장 중심의 입체적 감시망을 구축했다. 산불 취약지인 공원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는 밀착 감시하여 관리하며, 산불 진화 헬기, 무인 감시 카메라(10개소), 산불 진화 차량을 상시 대기시켜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현행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들을 위해 특별한 휴식 지원과 예우에 나섰다. 시는 2월 19일부터 남원의 대표 힐링 명소인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산성길 172)’ 시설사용료를 현직 경찰 및 소방 공무원에게 30% 감면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남원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운영 및 관리조례'의 감면 규정을 구체화한 것이다.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감면 혜택은 야영장 내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일반 데크 및 파쇄석 사이트는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 3천 원에서 2만 3천 원 ▲돔 하우스는 최대 7만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인하된다. 주중·주말 구분 없이 동일하게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감면은 2월 19일 시스템 예약분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홈페이지 포털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객이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현장에서 담당자가 신분을 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경상남도와 함양군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농(림)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를 대상으로 1인 농어가(경영주)에게는 60만 원(연 1회), 2인 농어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는 70만 원(각 35만 원씩 연 1회)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 있는 농어업인으로, 경영주는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공동경영주는 경영주가 거주·종사 기준을 충족하면서 수당 신청일 전까지 농어업 경영체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전년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 전년도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 등을 위반하여 처분을 받은 사람, 전년도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보조금 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중 함양군 거주자 혹은 직장인으로, 현재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관련 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는 경우와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건강 데이터를 측정·관리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건강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젊은 층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은 2월 13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시 ‘행간(行間)에 머무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인화와 서예의 본질인 ‘수행’과 ‘여백’에 주목해 형상과 형상 사이의 사유의 공간을 조명한다. 전시명 ‘행간’은 형상 사이, 혹은 먹의 기운이 잦아드는 경계의 틈을 뜻하며, 작가의 호흡과 사유가 머무는 자리를 상징한다. 전시는 도연명, 이백, 두보 등 옛 현인들의 글과 정신이 현대 작가들의 수행적인 붓질을 통해 먹의 형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담았다. 삶의 유한함, 자연에 대한 경외, 내면의 고독과 같은 보편적 사유는 작품 속 획과 여백의 긴장으로 드러난다. 특히 먹(墨)의 번짐과 스밈, 멈춤의 과정에 집중해 붓질에 담긴 선택과 절제의 미학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화면에 남은 고요한 리듬을 따라가며 각자의 사유를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단색의 먹이 제안하는 여백의 감각이 관람객에게 다른 속도의 시간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시는 2월 2일부터 14일까지 본청 각 부서, 사업소 및 동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명절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직원들도 동참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됐다. 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집중 홍보하며, 전통시장에서 해당 품목 구매 시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아울러 시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합리적 소비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풍성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씨월드고속훼리(주)(회장 이혁영)는 12일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포시에 지정 기탁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국내 최대 연안 여객선사로, 21년 연속으로 수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혁영 회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명절마다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씨월드고속훼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간부회의를 ‘토론과 협의 중심의 문제해결형 회의’로 전환하며 시정 추진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1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발표 내용을 신속히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의사 인력 양성 규모 및 지원 방안을 의결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2030년 신설 개교를 전제로 의대 정원 100명을 배정했다. 목포시는 지역민의 36년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 의대의 2028년 조기 개교와 상급종합병원 설립을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시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시가 역점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산업 전반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정비했다. 시는 향후 ▲기자재 제조 ▲항만·물류 ▲연구개발(R&D) 및 실증 ▲전문 인력 양성 ▲유지보수(O&M) 기지 기능이 집약된 ‘해상풍력 산업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과 지역 인구의 30%에 육박하는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중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것이다. 특히 대한항공 엔진 정비 클러스터 조성, 이스라엘 IAI의 화물기 개조 사업, 미국 ATLAS 항공 중정비센터 유치 등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집중되는 상황을 적극 고려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사업 참여 교육생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항공정비와 관련된 핵심 기술 이론·실습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김천시청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주요 계약 사업 추진에 앞서 기준과 절차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주요 계약의 기준과 방향을 사전에 정비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계약 과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의 결과를 후속 절차에 충실히 반영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미숙 위원장은 “올해 첫 계약심의위원회를 통해 계약 행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심의가 이뤄지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시의 주요 계약 사업(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물품·용역)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다. 시는 계약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