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박천수 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신임 행정부지사로 9일 임용했다고 밝혔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별도 취임행사 없이 3월 정책 공유회의에 참석해 "조직의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제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립제주호국원과 창열사, 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제주의 역사를 먼저 돌아본 뒤, 재난예방 시설 현장을 찾아 도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의 안정적 출범이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재난관리와 지방행정에 두루 정통한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민생경제 회복과 신산업 육성 등 핵심 현안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정부지사는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에서 도지사의 제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백록홀에서 탄소나노튜브(CNT) 기반 첨단 소재 기업 어썸레이㈜(대표 김세훈)와 투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수도권 기업의 제주 본사 이전을 통해 우주·항공·방산 등 신산업 분야 성장 거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018년 설립된 어썸레이는 탄소나노튜브 소재부터 부품·장비에 이르는 폭넓은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이다. 탄소나노튜브 섬유와 분리막(멤브레인)을 연속 생산하는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미세 공정용 보호 소재(펠리클) 분야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향후 초경량·고내열·고신뢰성 소재 기술을 우주·항공·방산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어썸레이는 제주에 60억 원을 투자하고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 ‘루트330(Route330)’에 입주를 확정했으며, 제주를 거점으로 연구개발과 첨단 소재 산업 확장을 추진한다. 향후 하원테크노캠퍼스 입주 우주산업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도 열려 있어 기대를 모은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0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제425회 임시회를 열고 4일 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12일 이틀간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한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등 8건의 안건과 긴급 건의ㆍ결의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먼저, 10일에는 개회식 이후 제425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회의록 서명 의원을 선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2026년도 처음으로 실시하는 도정 및 교육ㆍ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은 11일에는 김대중(익산1)ㆍ이수진(비례)ㆍ윤영숙(익산3)ㆍ오현숙(비례)ㆍ박정규(임실) 의원이, 12일에는 한정수(익산4)ㆍ김정수(익산2)ㆍ최형열(전주5) 의원 등 이틀간 총 8명의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각종 안건(조례안 7건 등)을 심사하고, 심사한 안건은 오는 3월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이번 회기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음성교육지원청은 '교육시설법' 제13조에 따라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해빙기 교육시설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병권 교육장은 3월 9일 청사 증축공사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동행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안 교육장은 철근 콘크리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충돌 사고 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 상태 ▲비계 기초부 침하 여부 ▲작업장 내 미끄럼 위험 ▲연약지반 발생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을 지시했다. 1977년 준공된 음성교육지원청 청사는 증축공사 완료 후 기존 건물에 대한 보수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증축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999.12㎡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되며, 현재 공정률은 약 20%로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무재해 공사장을 추진하고,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하여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열린 원동매화축제 기간 동안 원동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시와 농촌을 있다. 지역에 활력을 더 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시·농촌재생 통합 부스 운영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현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물금 뉴빌리지사업, 농촌협약 사업, 서창도가, 양산시 로컬푸드 등 도시·농촌 재생 성과품을 전시해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포토존과 농촌거점시설·양산 12경 가보고 싶은곳 설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화커뮤니티센터 2층에서는 양산시 청년센터(청담) 소속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1층 매화담 카페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상북 당근을 활용해 만든 ‘두근이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시·농촌 재생사업의 성과와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9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장애인활동센터,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장애인·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수칙과 위급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신청 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운영하고, 울주군은 교육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과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준공 및 출범 기념식을 마친 해양경찰정비창(목포 신항 허사도)을 공식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예결위원을 제외한 최환석 위원장, 김귀선, 문차복, 조병연 의원이 참석했으며, 안교진 해경정비창장과 간담회를 갖고 핵심 시설인 플로팅도크(부양식 도크)를 직접 견학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2022년 11월 착공해 총 2,584억 원이 투입됐으며, 목포 신항 허사도에 대지 2만 5천 평(약 83,794㎡) 규모로 조성됐다. 본관 등 건축시설 25개 동과 함께 5,000톤급 플로팅도크 1기, 700톤급 쉽리프트(ship lift) 6선석 등 첨단 정비 설비를 갖춰 연간 160여 척의 함정을 수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경 전용 정비시설이다. 정비창이 정상 가동에 들어가면 연간 4,000여 명의 승조원이 목포에 1개월 이상 체류하게 되어,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걸친 실질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선박수리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전문 인력 양성, 장비 대여, 기술 컨설팅 등 다각적인 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은 장애인이 공공·다중 이용시설을 드나들 때 보조견과 동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나, 대중적 인식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진 의원은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등 규정을 담아 ‘창원시 장애인 보조견 동반출입 보장 등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이날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장애인 보조견의 동반 출입은 지난 2024년 10월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보장됐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지난해 한 청각장애인이 보조견과 함께 식당을 방문했다가 출입을 거부당하는 등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진 의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 보조견의 동반 출입을 거부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대중교통이나 공공기관, 숙박시설, 식당 등 사회 전반에 제도의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창원시가 장애인 보조견 동반 출입이 가능한 장소임을 알리는 스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유림회는 6일 11시 유림회 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겸한 상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올해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유림회 임원 및 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고, 점차 잊혀져가는 유교적 가치와 한문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유림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에 이어, 유림회의 대표 사업인‘2026년 한시 백일장’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년 한시백일장은 4월 중 시제를 선정, 5월 한시 공모 및 접수, 6월 엄정한 고선절차를 거쳐 7월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최상호 회장은 “한문 사용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우리 유림회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깨우는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올해 한시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통문화의 깊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예측이 어려운 기상상황에 대비해 야영장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한 행동요령 홍보물 4천 부를 제작해 야영장 등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산악지대나 하천 인근에 위치한 야영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 하천 범람 등에 취약하다. 이에 따라 이번 홍보물은 ‘사전 준비’와 ‘사전 대피’를 핵심으로, 이용객이 재난 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 기준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및 대피소 위치 확인 방법 ▲재난문자 수신 설정 ▲하천 범람·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 ▲화재·질식사고 예방 수칙 등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즉시 캠핑을 철수하고 대피소로 이동하도록 안내하고, 야영장 이용 전 대피시설을 미리 숙지하도록 강조했다. 홍보물은 울주군립야영장 4개소 전 야영장에 비치되며, 예약 및 입실 시 관리인이 사전 교육을 통해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주군립야영장은 기상특보 단계(예비특보·주의보·경보)별 관리인 대응지침을 새롭게 수립했다. ‣ 예비특보: 위험시설 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9일, 제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누 장미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광장에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시위에서 유래했다. UN은 1977년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군민 300명에게 장미꽃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출근길에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출근길에 잠깐이지만 여성의 날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센터 안내를 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올해로 22년째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19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나는 동화작가’는 참여자들이 직접 동화의 소재를 찾고 글과 삽화를 만들어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운영된 과정에서는 참여자 10명 전원이 자신만의 동화책을 출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출간기념회와 전시회도 개최해 참여자들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운영된다. 유 작가는 진주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멋진! 고무장갑』, 『똥 먹는데 밥 얘기 하지마』, 『짜장면도 못 먹잖아』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기초,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다양한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봉사활동 및 도서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약숫골도서관에서 △도서 기호 및 청구기호 이해 △도서 분류 기준 △파·훼손 도서 보수 실습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심화 과정은 과거 기초과정을 이수한 주민 또는 6개월 이상 중구 구립도서관 기간제 근무 경험이 있는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약숫골도서관·산전만화도서관에서 △도서관리체계의 기능 △도서관 이용자 응대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기초과정의 경우 3월 11일부터, 심화과정의 경우 3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약숫골도서관 4층 운영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중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지역 내 외식 업소 35곳을 선정해 영업장·조리장 벽면 및 바닥, 환풍 시설(후드), 주방기기 도색·교체·청소 비용 등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중구에서 영업해 온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규 준수 △직무수행 관련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사이 상호 존중 등의 내용이 담긴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서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나아가 중구청 전 직원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렴 다짐 서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