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11일 봉사단 발대식과 기본이해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배시민 봉사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활동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참여 어르신들이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울타리 봉사단’은 복지관 내 텃밭에서 쌈채소를 재배하여 인근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방문 시 말벗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건강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3월 청년단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청년그로우업(Youth Grow Up!)’의 일환으로 청년단체 ‘제로원’을 수행단체로 선정하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로원 청년단체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진로 탐색과 창작 활동, 취업 역량 강화, 창업 가능성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 1회 정기 모임과 매월 전문가 초빙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 청년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물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운영되는 ‘초보자도 가능한 영화 같은 인공지능 영상 실전 클래스’는 영상 비전공자도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과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제로원 청년단체는 향후 참여 청년들이 제작한 창작물을 시민들과 공유함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반찬 지원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번 지원을 포함해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은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수 수산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민방위대원 6,078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민방위대원 연차에 따라 구분해 진행된다. 1~2년 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을, 3~4년 차 대원은 2시간 사이버교육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을 비롯해 핵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집합교육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제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총 9회 실시된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교육도 운영한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다.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며, 자세한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석 시에는 신분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휴대전화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공공배달플랫폼 ‘배달모아’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 3월 26일 완료하고 새롭게 개선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번 고도화에서는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 개편과 함께 위치 기반 ‘포장 매장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가맹점주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디자인 개선뿐만 아니라 지도 기반 검색과 가맹점 관리 기능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더 편리해진 배달모아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추진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신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산업단지부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맞춤형 복합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행복 청도’건설이 본격적인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7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이 준공을 앞두면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총 44호 규모로 공급되는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31일 경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내빈 등 약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식전 행사로 난타공연과 하모니카 연주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본 행사에서는 소방청에서 제작한 의용소방대의 날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산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정유선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 밖에도 총 4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환영사,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예로부터 ‘의용’은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의로운 정신을 의미해 왔으며, 오늘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3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리 백천변 일원에서 ‘제1회 부강포구 역사·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옛 부강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백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초대가수 공연, 역사사진 및 소금배 전시, 옛 주막·장터 재현, 민속놀이, 각종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옛 부강포구 입항을 재현하는 황포돛배 점등식과 시 무형문화유산 등곡리 낙화놀이가 진행돼 부강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소군호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부강포구의 옛 영광을 다시 느끼고,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강포구 축제가 부강면으로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화훼산업연구회와 함께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녪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류를 선보이고 지역 화훼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관내 20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고품질 화훼와 야생화, 조경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은 구매한 꽃을 분갈이하고 전문적인 관리 방법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꽃묘 나눔 ▲꽃차 시음 ▲풍선꽃·종이꽃·발광 컵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50여 점의 화훼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화훼 농업인들이 겨울 동안 정성 들여 키운 화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시민들에게 꽃 소비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집단감염이 빈번한 ‘수족구병’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 엔테로바이러스는 수족구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 중 하나로, 환자의 비말(침방울), 분비물, 수포의 진물 등에 오염된 물과 물건의 접촉으로 전파된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병하기 쉬우며, 감염되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이는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드물게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유아 비중이 높은 세종시의 경우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올해는 어린이집 수혜기관을 기존 4곳에서 18곳으로 확대해 수족구병 유행 기간인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 어린이집 현장에 직접 방문해 바닥매트, 책상, 장난감 등 어린이의 접촉이 많은 물품들의 표면을 멸균 면봉으로 채취한 후 연구원 실험실에서 유전자 검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실험 결과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해당 어린이집에 검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정책 채널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해 청년정책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신설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청년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고려한 카드뉴스, 숏폼(Short-form) 영상, 스토리형 콘텐츠 등을 배포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보를 결합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복잡한 정책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댓글 소통,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개최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과의 쌍방향 소통에도 나선다. 시는 이번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개설로 세종시 청년들의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 오는 11월까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약 20억 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2026∼2030년)’에 따라 실시한 과기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인구 50만 명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10개 지자체에게 각각 최대 2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지원한다. 정비 대상지는 읍·면 지역 전통시장 인근과 노후 주거지역이며, 전력·통신 케이블 경로 정리와 방치된 폐선 철거, 전신주 정비 등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전액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부담, 시는 별도 재정 투입 없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시는 이달 중 정밀 현장 실사로 사업 범위를 확정하고,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공모 사업으로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확보해 시민의 주거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달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과 안전 문제로 원칙적으로는 불가했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가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음식점 안으로 반려동물의 동반 출입이 가능하게 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자 의무사항은 ▲매장 입구에 동반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조리장 입구에 칸막이 설치 ▲예방접종 확인 ▲영업장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등이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내 안전한 위생 관리 미준수 등 사안에 따라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 5일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영업자와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시는 영업자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해당 영업장에 대한 사전컨설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 후 운영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영남산불 1년 후 주요 개선 사항을 31일 발표했다. 올해는 작년 3월 발생한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산불 종합 대책(’25.10월)’을 바탕으로 산불 정책에 있어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산불 정책을 추진 중이다. 개선된 정책의 핵심은 산불 대응에 있어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것으로, 산불 발생 시 산림청뿐만 아니라 행안부·국방부·소방청·경찰청·기상청 등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인력·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작년 봄철에는 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가 216대였으나, 올해는 100대 이상 증가한 325대가 산불에 활용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50km 이내 가용한 헬기를 즉시 투입함으로써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정부의 재난관리체계 속에서 산불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산림청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2월 1일부터 가동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정부는 산불 발생 또는 산불 위험이 높을 경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주민대피, 이재민 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3월 31일(화) 국회 본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등 3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장애인용 교과서 적기 제작 보급, 보호자 역량 함양을 위한 지원 시책 수립과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보호자 통지 등의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통과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1' 초·중등교육법(시행: 공포 후 6개월) 【관련 국정과제】 102. 학교 자치와 교육 거버넌스 혁신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호자의 역량 함양과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학부모 정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와 함께 보호자 교육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보호자 교육과 보호자의 학교 참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지역 학부모지원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도 신설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학부모 정책과 보호자 교육을 국가 차원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이 마련됐다. 법률 개정을 통해 보호자의 자녀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