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법상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며,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이 기간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시민은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1522-3556)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항목 내에서도 중복 보상이 허용돼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2년간 시민안전보험 지급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29일 금사회동동 방위협의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화장지 7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순성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화장지처럼 모두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영미 금사회동동장은 “매년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방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한 물품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금사회동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9일 동일고무벨트㈜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금정 희망의 사다리 운동 사업’에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일고무벨트㈜는 2010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혁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금정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2010년부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동일고무벨트㈜의 소중한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금정구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예천군은 군 전체 복지정책 가운데 사회복지과가 담당하는 핵심 분야에 올해 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보훈 예우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보훈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7만 원) 지급 대상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종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화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대된다. 복지포인트 증액과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에는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90억 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과 5억 원 규모의 도봉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도봉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4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도봉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할인율은 15%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도봉땡겨요상품권의 경우 결제금액의 5%를 다음 달 20일에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추가로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5천 원 이상 주문 시 ‘땡겨요 쿠폰 2,000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땡겨요 쿠폰은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봉땡겨요상품권 소비자는 선할인 15%와 이벤트까지 참여하면 최대 28%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은 덜고, 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외부평가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외부재원 330억 원을 확보했다. 정부와 서울시 등이 실시한 공모에서는 123개 사업이 선정됐고 외부기관 평가에서는 100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이는 구의 기획력과 집행능력, 정부‧시와의 협력 역량이 검증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구는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인프라 구축 등에 투입해 구비 부담을 낮추고 주민 체감형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다양한 분야의 공모에서 재원을 확보했다. 그중 지역경제, 문화·체육,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경영지원, 상점가 활성화 관련으로 총 49억 원을 따냈고 생활체육시설 확충 관련으로 18억 원을 확보했다. 재건축재개발 관련으로는 18억 원을 유치했다.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는데, 그중에서 기후환경, 공원·녹지, 지역 보건·위생, 아동·청소년,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먼저 기후환경 분야로 구는 3년 연속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도봉구청에서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이배사랑)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어르신·장애인 대상자 이해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의 마지막에서는 기존 강사들이 신규 강사들에게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와 수업 운영 방식, 유의사항을 전했다. 앞으로 강사단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매달 월례 회의를 갖고 교육 자료와 활동 교재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단 여러분의 많은 활약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성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은 2월 3일 열리는 위촉식을 통해 공식 위촉되며, 이후부터 본격적인 학교 순회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지만, 야간 시간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보·차도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포장마차는 음주와 흡연, 소음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통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구는 2022년 9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 20여 개소에 대해 원칙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전면 정비를 단행했다. 일부 노점상들은 이에 반발해 구청 앞과 여의도 일대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갔으나, 구는 생존권 보장이나 단속 완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경한 대응을 끝까지 유지했다. 그 결과, 보·차도를 점유하던 공간은 가로수와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그러나 구는 지난해 12월 말 일부 불법 포장마차가 KRX 한국거래소 부지에서 다시 운영을 시도하는 사례를 확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악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과 ‘관악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시작한다. 먼저 배달 전용 상품권인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다. 해당 상품권은 15% 선할인 혜택에 5% 페이백을 더해 소비자가 총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부터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구는 지난해 도입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페이백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 달 사용 금액의 2%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두 상품권의 페이백 이벤트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가능하다. 관악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까지다. 지난 2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성북구평생학습관 봄맞이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생활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함께 환경·인권 등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시민교육 강좌로 구성됐다. 취미 중심 강좌를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사회적 이슈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붉은 말 키링, 야생화 자수 카드 파우치, 아로마 캔들·왁스타블렛, 우리술을 말하다(수제 막걸리 빚기) 등 체험형 강좌를 운영한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기상청 통보관에게 듣는 날씨와 기후 이야기, 맥주로 떠나는 세계 인문학 여행, 정원의 위로 등 생활과 연계된 주제를 다룬다. 시민교육 분야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생태미식의 중요성, 친환경 라이프 실천(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강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인다. ‘도슨트 특강: 고난을 이겨낸 예술가들’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절세의 기술, 금융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정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다. 구는 상반기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설 명절보다 발행 규모를 확대해 150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에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 금액의 5%를 다음 달 말 동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더해져, 이용자는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천구는 2026년 연간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21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가정의 달 5월에 20억 원,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 4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이전을 완료하고, 2026년 2월까지 임시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로문화누리는 폐쇄된 KBS 개봉송신소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에 필요한 공공 기능을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생활 속 학습과 문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지난 12월 평생학습관 공간 조성과 시설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임시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총면적 7,856제곱미터(㎡) 규모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청소년 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공공시설이다. 이 중 평생학습관은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층 구로월드카페, 2층 강의실과 동아리방, 3층 다목적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한다. 그간 평생학습관은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시민역량 강화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며, 정규 강좌와 특강은 물론 동네배움터 운영을 통해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융자 규모는 서초구 1억 원, 서울시 12억 원으로 서초구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 융자로 연계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최대 5천만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천만 원(금리 연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등이다. 특히 시설개선자금은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단란주점·유흥주점, 융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안전·정서·생활 역량을 한데 묶은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전체 17만6684가구 가운데 49.5%인 8만7417가구가 1인가구(2025.12. 기준)로, ‘혼자 사는 삶’이 특정 세대의 현상을 넘어 지역의 보편적 일상이 됐다고 보고 있다. 구는 “혼자 사는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경제·정서·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도 함께 커졌다”며 “필요한 순간에,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으로 지원이 닿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문화·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맞춤형 상담, 야외 체험 활동,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고, 1만90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혼자 사는 주민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생활형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1인가구와 중장년·노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지원을 대폭 늘린다. 방향은 ‘불안의 원인별 맞춤’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종로구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주민소통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이 생활 속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 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눠 진행하며, 사업 성격에 따라 모임별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정주제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후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종로 만들기’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세대공감 멘토링’이다. 세대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자유주제는 이웃과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다양한 제안을 접수한다. 이 가운데 구정 정책과의 연계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내달 13일 18시까지 종로구 누리집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안을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