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속초중학교 이전 개교에 맞춰 학교 진입로와 접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도로 개설을 통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은 물론 학원 차량 집중으로 예상되는 교통량에 대응하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차량 집중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회차로를 신설해 인근 온정리 주민들의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특수상황지역개발 접경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중 공사에 착수하고, 2028년 속초중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2027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북부권에 집중된 중학교 분포로 남부권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이어져 왔다”며 “지역 간 교육 불균형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속초중학교 이전에 맞춰 진입도로를 개설해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통학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8일부터 속초시~고성군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에서 어르신·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카드를 구분 없이 이용하는 호환 서비스가 시작된다. 속초와 고성을 운행하는 1번, 1-1번 노선에서는 각 지자체에서 인가한 버스가 아닌 경우, 버스 무료 이용 카드의 인식이 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었다. 이에 각 지자체의 어르신과 청소년들이 무상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속초시와 고성군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1번과 1-1번 노선을 운행하는 17대 버스에서 카드가 원활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단말기 펌웨어를 개선했다. 8일부터는 해당 노선의 모든 버스에서 각 지자체가 발급한 버스 무료 이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속초시 어르신(70세 이상)과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 고성군 어르신(65세 이상)이 각각 본인이 소지한 교통카드로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호환으로 두 지역 주민 모두 경계 구분 없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고미영)는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부여읍 대왕교차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과 함께하는 ‘줍깅데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를 정비했다. 고미영 회장은 “회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여의 청결한 이미지를 지켜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도시 부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줍깅데이’는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환경을 지키려는 새마을부녀회의 노력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중동 정세 지속에 따른 자원안보위기에 대응하여 에너지 소비 절감과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승용차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됐으며, 4월 8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공영주차장은 5부제(요일별 출입을 제한), 공공기관은 2부제(홀·짝 운행)로 운영된다. 공공기관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이 해당하며, 공영주차장은 부여공영주차타워와 부여읍 공영주차장(부여성결교회 인근)이 해당한다. 부여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인센티브도 함께 추진한다. 승용차부제에 참여하는 주민과 사업자에게는 공영주차장 할인권(500원)을 차량당 2매씩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 및 확약서를 제출한 때에만 지급되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승용차부제는 에너지 절약과 교통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7일 오후 9시, 정림사지오층석탑 앞 특설무대에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사 대표 강사로 알려진 최태성을 초청해 백제 목간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강연으로 진행되며,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2025년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목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함께 백제 목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태성 강사는 EBS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JTBC 강연 배틀쇼 ‘사(史)기꾼들’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역사저널 그날’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역사 강사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라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에 맞춰 목간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부여 국가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회장 천우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일 ‘꽃길따라 친정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나무를 기증하고 직접 고향 남해를 찾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미조면 송정리 군도 9호선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천우주 회장과 구덕순 명예회장을 비롯한 24명의 회원들과 미조면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해 기증한 왕벚나무 40주를 직접 심었다.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2013년부터 남해군에 꾸준히 나무 기증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누적 기증 나무 1,000주를 달성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꽃길 따라 친정 가는 길’이라는 행사 주제처럼, 향우들이 직접 심은 나무는 해마다 아름다운 꽃길을 이루고 있으며, 이 길은 고향을 찾는 향우들에게 고향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에 나무를 심으며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우들이 고향을 찾을 때마다 꽃길을 따라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무 기증을 계속 이어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남해군의 대표 봄 축제인 ‘꽃피는 남해’와 연계하여 진행한 ‘남파랑길(남해바래길) 함께 걷기’ 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당초 사전 신청에만 700명이 넘게 몰려 조기 마감되는 등 걷기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행사 당일 오전 비가 내리고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일대에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 명의 참가자가 현장에 모여 남해바래길에 대한 높은 애정을 실감케 했다. 걷기 코스는 충렬사 광장을 출발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오후 들어 맑게 갠 하늘 아래,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탁 트인 남해의 자연과 만개한 봄꽃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꽃피는 남해’ 축제와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행사 전후로 행사장 주변의 프리마켓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불꽃 쇼와 드론 쇼까지 관람하며 꽉 찬 남해의 봄날을 즐겼다. 행사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 뒤에는 남해바래길 지킴이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년 ‘꽃피는 남해’ 행사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개최된 ‘꽃피는 남해’ 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 시기 방문색 수는 2만 명에 달했다. 올해 행사는 때마침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했다. 설천면 노량 해안도로와 왕지벚꽃길 일대는 쪽빛 남해 바다와 흩날리는 연분홍 벚꽃잎이 그림 같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곳곳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행사 첫날인 4일 야간에는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쇼, 레이저 및 대교경관 조명 공연이 웅장하게 펼쳐져 남해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또한, 차량이 통제된 남해대교 주탑까지 직접 걸어가 보며 바다를 조망하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은 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신청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부서 간 조정, 최종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여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 2명이 배치되어 실질적인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도 내에서는 남해군과 김해시, 고성군 3곳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남해군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군민 만족도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운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출하 농가의 편의를 돕고자 농가 집 앞까지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집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해군 전 지역의 많은 출하자들이 직매장과의 거리 문제로 농산물 출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순회 수집 서비스는 이러한 원거리 출하자와 고령농, 교통이 불편한 영세 농가들의 물류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 출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순회수집 시행으로 농가의 출하 부담이 줄어들고 참여가 늘어나면서 직매장 내 농산물 품목이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하자의 물류 편의 개선이 직매장의 취급 품목 확대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순회수집을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연락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수집 차량이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하며, 농가에서는 미리 작성한 '수집제품 인수서'를 농산물과 함께 인계하면 된다. 단, 순회수집 서비스 이용 시 물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7일 청사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은 현청사 부지에 총공사비 73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은 지 65년이 지난 청사를 새롭게 짓기 위한 것이다. 노후·협소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를 반영한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 안전,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위주의 공사를 거듭 주문했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가 임대료 급등과 부지 계약 만료로 폐쇄 위기에 처했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존치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상권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체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는 2025년 12월 31일 부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근 주변 지가 상승에 따른 임대료 급등으로 적당한 부지를 찾지 못해 이전 및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해운대구는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부산시 및 관계기관, 운송업체와 수시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검토와 현장 실사를 진행해왔다. 당초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교통 혼잡 민원 등을 고려해 향후 복합거점공간이 될 중동역(2호선 2번 출구) 해운대 수도권 시외버스 정류소로 이전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운영 업체 측은 승객 불편과 영업 손실을 우려해 이를 수용하지 않아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정류소가 해운대역 인근에 있어야 한다"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간절한 요청을 적극 수렴하여,‘해운대 센트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4월 8일 오후 2시 남구 농수산물시장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는 남부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들은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을 키우기 위해 시장 상인들에게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자율개선 의지를 위한 생활안전교육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 시기 대형 화재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예방정책의 전환이 요구된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관계자 스스로 자율안전의식을 확고히 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한국소방자원봉사단 ‘우리함께’와 함께 4월 8일 오후 2시 관내 전통사찰 2곳을 방문해 화재예방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목조건축물 비중이 높고 산림과 인접해 산불 등 대형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민관 화재 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방대원들과 현해 스님(‘우리함께’이사장) 등 3명의 봉사단은 정광사와 정토사를 차례로 방문해 ▲전통사찰 안전대책 공유 및 화재 취약 요소 지도 ▲해빙기 안전관리 당부 및 관계자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또한,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케이(K)급 소화기 1대, 등짐펌프 4대, 투척용 소화기 4세트를 지원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사찰 화재 예방을 위해 홍보(캠페인) 등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에서는 최근 울산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소방관, 공공기관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남구지역에서는 많게는 하루 5~6건에 달하는 사칭 의심 전화가 접수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확인된 주요 사기 수법은 사기범들이 공문서나 직원 명함을 도용(사칭)해 신뢰를 확보하고 실제 근무하는 공무원인 것처럼 접근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문자 등을 통해 특정 업체를 소개하고, 대리구매 또는 입금 유도 등으로 물품 구매를 종용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또 “최근 소방법령 개정으로 소방시설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등의 내용으로 긴급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 물품을 먼저 구매한 후 영수증을 보내주면 소방서에서 전액 환불해 준다는 거짓 정보로 결제를 유도해 시민들을 속이기도 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에서는 절대 물건을 팔지 않으며, 현금 요구나 계좌 이체는 100% 사기”라며 “방문(통화)자의 소속과 성명을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