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중동사태 자원안보 위기 주의경보에 따른 승용차 이용 감소 유도 및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이행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에 부과하며,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원인자에게 사회적 비용을 분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다만, 시설물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시행한 경우 일정 비율을 감경받을 수 있다. 이번 신청은 연면적 2,000㎡ 이상 시설물 등이 대상이며, ▲승용차 2·5·10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및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이용 지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교통량 감축활동을 일정 기간 이상 이행할 경우 최대 40%까지 경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경감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최소 3개월 이상 감축활동을 실제 이행 후 7월 31일까지 경감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최종적으로 8월 10일까지 경감신청서를 제출해야 경감 적용이 가능하다. 수원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장안구청의 민원 최접점 공간인 ‘통합민원실(행복드림)’의 통일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용 근무복 착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무복 도입은 통합민원실 근무 직원의 복장을 통일함으로써 구청 행정서비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방문 민원인들이 담당 공무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제작된 근무복 색상은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복과 톤앤매너를 맞춘 브라운 계열로 선정해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명찰 패용을 통해 식별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민원 응대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통일된 근무복 착용으로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담당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원들의 소속감과 업무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0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안전 및 안전보건 인식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중심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안전의식 제고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산업안전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협력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기업들이 산업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광희 원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가 오는 4~6월 운영되는 ‘2026 안양시 사회적경제 소셜 임팩트메이커 양성 창업스쿨(이하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창업스쿨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기초・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역사와 소셜 미션의 이해, 사회적기업 유형의 이해 및 지원제도,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4회다. 심화과정은 문제탐색, 조별 문제 선정, 고객·사용자 설정, 해결 아이디어 도출, 조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7회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대상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개인(팀),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자 및 사회적경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지난 27일 현충원 내 서달산 일대에서 동작소방서, 동작경찰서, 국립서울현충원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산불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충원 둘레길을 산불 발생지로 가정하고 ▲신고접수 ▲긴급 재난문자 발송 및 상황 판단 회의 ▲초동 진화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화재진압(완진)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차와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해 등짐펌프, 삽, 갈퀴 등 다양한 진화 장비가 투입돼 실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진화 능력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구는 지난 1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주말·휴일에도 공백없이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산불감시 CCTV와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가 오는 4월 1일, 제46주년 구민의 날을 맞아 ‘동작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민의 날은 동작구 개청일인 1980년 4월 1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구민과 초청내빈 4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식전 공연으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뛰어난 가창력, 감동적인 무대 연출로 주목받는 팝페라가수 ‘아띠클래식’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에 이어 ▲안전·질서 ▲효행·선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모범청소년 ▲문화체육발전 6개 부문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한 구민 10명과 단체 2곳에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여한다. 이후 박일하 구청장의 기념사와 구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 축사가 진행되며, 자매교류도시인 ▲경기 김포 ▲충남 예산 ▲일본 타하라시(市)의 축하영상이 상영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샌드아트 ▲홀로그램 나비드론 비행 ▲LED 트론댄스 ▲구민가수 김정연 등의 공연이 펼쳐져 감동과 미래적 메시지를 담은 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가 내달 4일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와 ‘사당2동 벚꽃축제’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동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역 3번 출구 인근 도림천 뚝방길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도림천에 새롭게 조성된 ‘수변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구는 기존 자전거도로 위 무대를 수변 공간으로 확장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본행사는 오후 1시 ‘벚꽃 눈 퍼포먼스’로 막을 올리고 ▲류지광, 리미혜 등 초대 가수의 화려한 축하 공연과 ▲주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벚꽃 가요제’가 물길과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퍼스널컬러 찾기 ▲네일아트 등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는 물론 ▲리싸이클 봄꽃 교환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같은 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청년들의 영어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8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던 기존 사업에 시비를 더해 지원 대상과 혜택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구는 2023년 화상영어 교육 전문업체인 ㈜건우애듀, ㈜이앤오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가격을 적용해 초‧중‧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영어 학습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구비를 투입해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화상영어 수업은 강좌당 2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수업 방식 및 업체에 따라 1대다(1:多) 수업은 5만 6천 원~6만 4천 원, 1대1 수업은 17만 원~17만 8천 원 선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다문화,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게는 1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울런’에 가입한 초‧중‧고 학생 및 청년 총 45명에게 1대1 원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3월 30일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 지난 2004년 12월 공사 착공 신고 이후 약 22년 만이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 건축면적 약 25,407㎡, 연면적 약 86,571㎡ 규모로 지어졌다. 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등이 갖춰졌다. 구는 창동민자역사 준공이 도봉구의 경제·상권·생활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민의 소비가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내부에서 소비가 이뤄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민자역사는 오랜 기간 공사 중단과 각종 현안으로 지역의 걱정거리로 남아 있던 사업이었지만, 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내며 마침내 준공까지 이끌어냈다.”라며, “이번 준공은 30만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마침표이자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준공까지 사업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2007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0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강동구 최초 실외 파크골프장의 조성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시타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개장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강동구에 조성된 최초의 실외 파크골프 시설로, 구는 그동안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만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속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체육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요 시설로는 9개 코스로 구성된 실외 파크골프장과 2타석의 파크골프연습장이 있고, 화장실, 음수대, 파라솔 등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강동구가 시설을 조성하고 송파구가 부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한편,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개장식 이후 사전 준비를 거쳐 5월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제1기 바리스타 양성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커피 기초지식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머신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스티밍 등이 포함된 실습 강의를 적절히 병행하여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커피 관련 직종 취·창업을 희망하는 성동구민으로 30명(반별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2개 반(화·목 9:30~12:30 /화·목 13:30~16:30)으로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파워스탠드 2층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성동구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양성 교육은 단순한 취미 위주의 강좌를 넘어 실질적인 직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교육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강 신청 접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증진시설인 ‘스마트헬스케어센터’에서 60세 이상 구민 대상 ‘근력 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실현을 위해 성동형 통합돌봄의 핵심사업으로 ‘스마트헬스케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권역별 거점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력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르신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예방 중심 돌봄을 지원한다. 이번 ‘근력 향상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신규 개소한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포함해 총 6개소(사근·송정·왕십리·금호·마장·성수)에서 동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성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신체기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를 위해, 신체기능평가(SPPB) 점수를 기준으로 반을 구분해 운영된다. 신청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센터를 방문해 신체기능평가를 사전 실시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반에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가 변동 등 민생경제 불안 요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최근 ‘비상경제 민생안정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제대책, 에너지관리, 민생안정 등 세 분야별 특별반으로 구성된 TF는 ▲경제 변동성 장기화 시 우려되는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에 따른 구민과 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안을 실시간 점검한다. 먼저 구는 주민 현장 체감도가 높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서대문구 특별보증(총 325억 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총 30억 원)를 적극 지원한다.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및 감면 등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26개 항목에 대해 가격 모니터링 강화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관리 대책 또한 꼼꼼하게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관내 14개 주유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시행 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구청이 아닌 ‘현장’으로 찾아간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는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도 263건의 상담·접수가 이뤄졌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 동과 관계없이 운영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신분증(실물 지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개인은 최근 1년, 법인은 최근 3년) 등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현장접수처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