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월부터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달서 기억콜’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AI와 통화하며 기억력을 점검하고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치매안심센터 방문 없이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클리어(Clear)’를 통해 제공된다. 해당 앱은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화형 AI 맞춤형 인지 평가·훈련 프로그램으로, ㈜리파인이 개발·공급한다. 이용자는 AI 치매전문가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기억력을 점검받고 개인별 맞춤형 인지강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며,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플레이에서‘인지건강’을 검색해‘Clear’앱을 설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주제로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출신 선배 창업가인 권기철 ㈜로인즈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자신의 창업 경험과 다수의 AI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창업 과정에 접목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8월 개소했으며, 창업교육과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계획은 청년실태조사와 정책포럼, 청년 참여기구인‘청청기획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저성장과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년 일자리는 감소하고 취업 준비 기간은 길어지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주거 불안, 결혼 지연,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 전반의 과제로 확대되고 있어, 달서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년친화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 일자리 ▲ 주거·결혼 ▲ 교육 ▲ 복지·문화 ▲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중점사업으로 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컨설팅, 기술개발 및 홍보, 판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는 ▲ 1차 공적서류 심사 ▲ 2차 전문심사위원회 인터뷰 ▲ 3차 리서치 전문기관 만족도 조사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지역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5억 원 규모의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31일 관내 트램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1일 중구청 다목적 대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통장, 상점가 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트램 공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 소음 문제, 상권 영향 등 구민들의 실질적인 우려를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는 트램 공사 종료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체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중구에서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자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부서에 적극 건의하고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구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트램 공사 진행에 따른 교통 혼잡과 상권 영향 등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불편 사항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31일 지역 내 숙박업소 대표들과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숙박시설 위생서비스 향상 및 숙박업 발전 방향 논의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영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관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구 관내 숙박업소 대표 50여 명이 참석하여 ▲숙박업소 서비스 품질개선 및 화재예방 ▲숙박업 운영 우수사례 및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숙박업 대표들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숙박업 대표는“간담회를 통해 쾌적한 숙박시설 환경 조성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간담회가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종이 고지서 없이 모바일 앱이나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쉽게 받아 볼 수 있는‘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이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전자송달 서비스는 고지서 송달 오류나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고지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지방세 납부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는 제도이다. 전자송달이 가능한 지방세 항목은 재산세와 주민세(개인분), 자동차세와 등록면허세(면허분) 등이다. 전자송달 서비스에 가입하면 다음 달부터 부과되는 지방세에 대해 건당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자동납부와 함께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전자송달은 위택스, 간편결제 앱(네이버, 카카오페이 등) 또는 카드사·금융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는 위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래 은행 또는 중구청 세정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중구는 지역 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전자송달 신청 QR코드가 담긴 홍보문을 부착하고,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활용해 많은 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업 성공을 위한 중구 여성 역량 강화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대전배재대 ICT융합새일센터가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미취업 여성 17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대전배재대 ICT융합새일센터의 장모범 강사의 진행으로 성평등가족부 새일플러스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력보유 여성 취업사례 탐색 ▲취업희망 직종 탐색 ▲취업 계획 수립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았다. 구는 3일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교육을 마친 뒤에도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은 바쁜 일상에서도 군민들이 효율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독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도서 요약 전자 구독 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한다. ‘도서 요약 전자 구독 서비스’는 신간·베스트셀러의 내용을 핵심 위주(A4 5~10매 분량)로 요약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경제·경영, 인문 교양, 사회과학, 문학 등 전 분야를 망라한 8,700여 종의 도서 요약본을 제공하며, 추후 매월 20~30여 종의 신규 도서 요약본을 지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특히 영미, 유럽, 일본 등 최신 해외 도서 2,300여 종을 함께 제공하고, 텍스트뿐만 아니라 오디오 북, 동영상 강연도 이용할 수 있어 ‘듣고 보는 독서’가 가능하다. 또한 매주 월요일 아침 엄선된 6종의 도서 요약 정보를 알림톡으로 발송해 주는 ‘북 도시락’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자기 계발을 돕는다. 군민이면 누구나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완도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도서 서비스는 군민이 두꺼운 책 한 권을 가볍게 읽으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은 지난달 전라남도 주관 ‘2026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공모 선정으로 사업 대상지인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지(청해포구 촬영장)’에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경관 개선, 쉼터 조성, 관광 동선 정비 등을 통해 보다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사업은 ‘26년 계획을 수립하여 ’28년까지 추진된다. 청해포구 촬영장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활동 무대였던 청해진을 모티브로 지난 2004년 조성됐으며 2007년 관광지로 지정됐다. 바다를 끼고 형성된 개방형 구조가 특징이며, 완도수목원과 국도 77호선 해안 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도 연계돼 있어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청해포구 촬영장에서는 지난 2004년 시청률 30%를 기록한 해상왕 장보고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태왕사신기’, ‘대조영’, ‘주몽’, ‘추노’, ‘조선 변호사’와 영화 ‘명랑’, ‘해적’ 등을 촬영한 바 있다. 군은 재생 사업을 통해 청해포구 촬영장을 단장하여 관광객 유입, 드라마·영화 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30일부터 시작된 군항나이트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해군항제의 야간 프로그램으로,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지고 있다. 행사 첫날 밤을 뜨겁게 달군 박해원, 탭즈, DJ랜선의 공연은 특별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국에서 모인 댄스팀이 참여한 ‘군항 K-POP댄스대회’가 열려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로 의미를 더했다. 관람객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문화를 체험하면서 특별한 봄밤을 보냈으며 진해군항제의 주요 행사장인 중원로터리는 이번 행사를 맞아 더욱 화려한 조명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군항 나이트페스타는 군항제의 풍성함과 밤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남은 일정 동안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진해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곡성군, 구례군과 2026년 공익직불제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 공익직불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편의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성장·변화’다. 16회를 맞은 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한층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축제 전반에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장 확장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는 기존 잔디광장에서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넓은 공간에서 운영된다. 여기에 실과 홍보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이동해 대규모 체험존으로 꾸며지며, 축제 공간 역시 기차마을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도 조성된다. 특히 잔디광장에는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사진 촬영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쉼이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축제의 낭만을 더할 전망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로워진다. 장미공원에서는 전국 인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장미공원 버스킹 챌린지’가 펼쳐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과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익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간 10회의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과 연계해 농기계 활용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기계를 직접 조작해보는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10명, 오후 10명으로 나눠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농기계의 기본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트랙터 시동 및 운전 방법, 작업기 부착·해체, 경운·정지 작업, 관리기 조작법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됐다. 또한 초보 귀농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기 쉬운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생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해 보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했다. 전문지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접수를 받은 뒤, 접수된 사업에 대해 현장 확인과 심의 절차를 거쳐 총 42개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 43억 4,1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가축개량 및 한우 생산기반 구축 ▲축산재해 예방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양봉산업 육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가축전염병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군은 농가별 여건에 맞춘 장비와 시설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축산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한우 경매시장 스마트화 지원사업과 한우농가 사료 구입비 한시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