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명을 발표했다. 채용직종은 ‘청소보조원’ 1개 직종으로, 52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현장 적응 연수를 거친 후 오는 5월 학교, 기관에 배치된다. 시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포용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진도군은 최근, ‘군민 중심의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의 하나로 군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약 500명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 단장’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진도읍 소재 기관사회단체와 진도읍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읍 시가지,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민이 중심이 되어 생활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진도’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 단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진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진도군은 26일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진도군지부가 주관했다. 교육의 중점적인 내용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음식문화를 개선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축제 등 관광객의 증가에 대비해 손님을 친절히 응대하며, 봉사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교육은 ▲식품위생법과 영업자 준수사항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교육 ▲친절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스마일 진도’ 실천을 통해 영업주들이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친절하고 청결한 음식문화의 정착을 위해 힘쓰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진도군은 친환경 농업의 확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 구축,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총 30억 원을 투입해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은 액상 미생물의 사용상 불편함을 보완해 취급이 쉽고, 토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농가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병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억제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우수해, 친환경 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생물 배양시설에는 로봇 자동포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작업 안전성을 크게 향상했으며, 월평균 36톤, 연간 288톤 생산을 목표로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해당 시설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과립형 미생물에 투명막을 씌워(코팅 처리) 생산하는 시설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기존의 유용 미생물과 더불어 고품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약 잔류 문제를 줄이고, 병해충을 억제하고 토양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대학교와 남원시는 지난 3월 25일, 남원제일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대 지역산업학과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과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미용과와 우드디자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산업학과의 모집전형과 교육과정, 다양한 입학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지역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가운데 지역산업학과의 입학 조건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반적인 재교육형 계약학과는 10개월 이상의 재직 요건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지만, 전북대 지역산업학과는 특성화고 졸업생이 관련 산업체에 취업할 경우 별도의 재직 기간 없이 곧바로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원시의 등록금 50% 지원 혜택과 졸업 시 전북대학교 경영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지역산업학과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다. 시민들에게 대학 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단법인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26일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 운영 및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춘향인재장학생 선발 승인(안) ▲‘남원의 별’ 및 ‘으뜸인재’ 특별장학생 선발 총 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이 확정됨에 따라 총 142명에게 2억 6,65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춘향인재장학생 139명, 2억 5,100만 원 △‘남원의 별’ 특별장학생 2명, 550만 원 △‘으뜸인재’ 특별장학생 1명, 1,000만 원이다. 이번 장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과 특기 분야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으며,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봄철을 맞아 남원아트센터와 예가람 문화공간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를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동안 두 문화공간은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생, 복지시설 수강생 등 예술적 경계를 허문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왔다. 올해 역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했다. 남원시 향교동(만인로 92)에 위치한 남원아트센터는 2017년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구 KBS 방송국을 리모델링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지난 24일부터 남원 출신 이을 작가의 '춘향 Re:PLAY'가 전시 중이며, 4월 5일부터는 우이 최은영 작가 등 경남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공유자산 Commonwealth : 함께 쓰는 것들의 관계'의 호남권 거점 시설로 선정되어, 9월부터 10월까지 수준 높은 공예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을 포함한 부서장 이상 간부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간부 공무원들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5일 실시된 전직원 대상 교육에 이어, 간부급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높여 건강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고위직 대상 맞춤형 성인지 역량 강화 ▲직장 내 위력에 의한 성희롱 사례 분석 ▲사건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대응 체계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관리자의 태도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조직의 변화는 리더의 올바른 인식과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성인지 감수성을 갖추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할 것”을 특히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고위직 뿐만 아니라 신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신규 지구로 사매면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매면은 기존 이백면, 주천면과 함께 남원시 농촌 복지 서비스를 수행하는 핵심 거점이 됐다. 사매면은 지난 2025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복합문화공간인 ‘매화언덕’을 준공한 바 있으며, 이후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매화언덕’ 내 생생마을관리소가 문을 열고 자문기구인 ‘함께하는 삶애’가 공식 출범했다. 이번 거점 인프라 확보를 계기로 사회서비스 제공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복지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일상생활·건강관리·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직접 서비스 제공의 주체가 되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고충을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 삼성동은 26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을 생활밀착형 문화·교육복합공간으로 전면 개선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벽체 흡음보드 설치,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설치를 통하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재개관을 기점으로 새롭게 단장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강당을 적극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도비 4억 2천만원, 시비 3억 8200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 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이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도비 4억2천만원, 시비 4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12개사)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21개사)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10개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0개사) ▲디지털마케팅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위한 관내 대학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대학 방문 당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를 공유하고, 취업 지원, 비자·체류 행정, 생활 정착 지원 등과 관련한 후속 의견을 청취했다. 대학측과 유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체계 부족, 비자 및 체류 관련 행정절차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 지원체계와의 연계,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채용정보 제공과 비자 관련 안내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학업을 넘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6일 (사)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 및 의무보험 가입 면제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과태료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자동차 도난 △사고로 인한 장기간 정비 △폐차 ․ 압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자동차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 가입 면제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3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해외 근무·유학 등 국외 체류 △질병 또는 부상으로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인정하는 경우 △현역 입영(상근예비역 제외) △교도소 또는 구치소 수감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다만, 의무보험 가입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지자체 승인을 받고, 해당 자동차등록증과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지자체에 보관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은 사유가 있을 경우 연장 또는 면제가 가능하다”며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3시, 이틀에 걸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왕의 북'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왕의 북'은 백성들의 소리를 듣기 싫어 신문고 장단을 복잡하고 현란한 풍물 가락으로 바꿔버린 왕 ‘망종’과, 억울함을 품고 한양으로 올라온 사내 ‘명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을 연출한 김종필 대표는 "정치와 세상 이야기가 점차 멀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금, 소통을 거부하는 왕과 세상을 향해 신명 나게 두드리는 백성들의 대립을 통해 '세상이 옳게 흘러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라며, "무대 위 그들의 상황과 선택을 보며, 다정함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우리들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반추해 보는 뜻깊은 장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