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해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과 참여기업에는 4년간 최대 2천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원된다. 청년에게 최대 1500만 원,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체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근속 1~4년 차)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이다. 나주시는 올해 총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을 받은 기업도 다시 참여를 희망할 경우 매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구포역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부산북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문화의집 등 5개 기관에서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등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구포역 인근 숙박업소 밀집지역에서는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썻다. 북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유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19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India 인공지능 Impact Summit 2026)’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진보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는 영국(’23년), 우리나라(’24년), 프랑스(’25년)에 이어 4번째로 개최된 인공지능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이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글로벌 사우스)으로 확장되고,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실질적인 행동과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각국의 자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부총리는 수석대표 분과(세션)에 참석하여 우리의 디지털 기반 시설(인프라) 경쟁력과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인공지능 협력에 있어 한국의 기여와 국제사회의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부총리는 정상회의 일정 중, 세계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엔트로픽과의 양자 면담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민간의 수요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개발된 고용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출산 축하 공예품 제작원’, ‘치과용 의료기기 제작 보조원’, ‘공공 운동시설 클리너’, ‘K-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등 다양한 고용모델을 개발해 다수의 중증장애인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업을 개편해 총 7개 수행기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기존 방식의 ‘중증 일반 유형’(4개소)과 고용률이 특히 저조한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 저조 유형’(3개소)이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기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 예산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지난 1월 28일 육군화생방학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알아야 산다 바자회‘를 개최했다. 학교는 지난 1월 초부터 한 달간 부대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 도서, 운동용품 등 애장품 300여 점을 접수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장병 및 군인 가족은 행사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고르는 등 따듯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에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더해 장성군청과 협조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액 기부했다. 앞으로도 학교는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바자회를 계획한 육군화생방학교 인사장교 김지예 소령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장병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주민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봄바람이 부는 입춘을 맞아 작은 나눔이 그동안 추웠던 마음을 녹이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바자회는 민·관·군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나눔이어서 더욱 뜻깊다”면서 “소중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2월 19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관내 의료기관인 별산부인과 난임지원센터에 기부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출산을 준비하는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우수리 기금’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자투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과제”라며 “공단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 가능한 나눔을 통해 지역의 인구문제 해결에 꾸준히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탁금을 전달받은 김민섭 별산부인과 원장은 “지역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별산부인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일·중심 산부인과로서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난임 치료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대비하여 일반고 및 특목고의 대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의 진학지도 로드맵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특강 ▲'2026학년도 학교 경영을 위한 교육 환경의 이해' ▲'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진학 주요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학교장 모두가 진학 지도의 노하우를 서로 함께 공유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충북 진학 역량을 또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가 진학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입시 정보와 체계적인 진학 로드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을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새 학년 대비 학교별 대입지원팀(교감,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1‧2‧3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울릉군은 문화로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개척민의 삶을 컨텐츠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군축체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 귀성객, 군장병,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설명절 문화와 울릉도의 겨울 특색이 어우러진 최초의 겨울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기간 동안 현장 분위기와 주요 프로그램은 지상파 방송 매체를 비롯한 지역 일간지, 관광객이 올린 SNS 등을 통해 소개됐으며, 설 명절과 연계한 겨울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눈 덮인 설경과 설 전통 합동차례, 에메랄드 떡국행사, 고로쇠 시음 등으로 울릉도 겨울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잡았고, 설국 콘서트,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섬 전체가 문화공연과 민속놀이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장면도 연출했다. 이번 윈터문화여행은 울릉의 겨울 전통과 문화체험 등을 비롯한 ▲울릉문화를 배우는 설국버스 ▲나리분지 설국투어▲울릉 특별 전시회 ▲스노우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울릉의 겨울 정취를 다채롭게 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11기 청바라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접수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운영되는 자치기구다.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와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의 권리를 보장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시설 운영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바라기’로 활동하게 될 위원들은 매월 1회 이상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회의에 참여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 제안, 타 기관과의 교류 활동, 각종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시설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해운대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 각종 청소년 행사 및 캠프 우선 참여 기회, 우수 청소년 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가 2026년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대폭 강화하며 주민 주도형 생활권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구는 최근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개 동, 총 39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 단위 복지협력체다. 복지전문가와 공무원, 복지통장, 주민자치위원, 봉사단체원 등 다양한 인적 자원이 참여해 생활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협의체는 총 92회의 회의를 열어 236건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복지사각지대 1만5,089가구를 발굴했다. 또한 18개 동에서 14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해 위기가구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왔다. 구는 2026년부터 기존 행정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 기반 생활권 중심 협의체’로 전환할 방침이다. 신고·제보 중심의 사후 대응 체계에서 나아가,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발굴 및 조기 지원 체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산불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근무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및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했으며, 지난 18일 공영민 군수는 각 읍·면 근무지를 순찰하며 근무 실태와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와 불씨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은 예방 중심의 예찰 활동과 주민 안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불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림 인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실시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 차원에서도 산불 예방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함평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함평군은 “‘함평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내달 10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함평군민의 상’은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향상에 이바지해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시상 부문은 ▲지역개발상 ▲도의상 ▲교육문화상 ▲농수산진흥상 등 4개 분야로, 부문별 2명 이내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4월 중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오는 5월 4일 개최하는 ‘제48회 함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읍면장 또는 20명 이상의 주민 연서로 가능하다. 추천 서류는 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거나 함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비 서류를 갖춰 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에 제출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 등에 기여해 귀감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오죽헌이 올해 설 연휴 5일 동안 총 16,659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일 평균 3,332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일일 평균 방문객 수보다 21% 증가한 수치다. 이번 방문객 증가는 14일 방영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오죽헌 방문편의 방영 효과와 강릉~부산 간 KTX 개통에 따른 교통 접근성 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상권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교통 편리화에 따른 강릉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MBC'놀면 뭐하니?'방송에서는 율곡 이이 동상의 손가락을 만지면 공부를 잘한다는 속설이 소개됐고, 이후 실제로 많은 방문객들이 동상 앞에서 손가락을 만지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펼쳐졌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오죽헌은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방문도 크게 증가했다. 이는 강릉시가 올해 초부터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얼 선양을 위한 참배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결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한 것이다. 정 시장은 19일 금마면 음식점 화재 현장과 석암동 산업단지 스팀관 파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먼저 지난 18일 화재가 발생한 금마면의 한 음식점을 찾은 정 시장은 불에 탄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고 추정 원인과 피해 규모를 보고받았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장소인 만큼, 정 시장은 명절 끝자락에 발생한 사고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피해 시설의 빠른 복구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석암동 산업단지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스팀관 파손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스팀관'은 공장에 뜨거운 수증기를 전달하는 커다란 통로인데, 고장 시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복구 진척도를 확인하며 "도로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 속도를 높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행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