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 ‘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에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디안전’ 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새해부터 ‘농촌빈집정비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부속 건축물을 소유한 주민이 이를 직접 철거할 때 철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호당 철거 비용 200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33% 증액해, 올해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 건물이라면 가구당 최대 700만 원의 슬레이트 철거비를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초과 발생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한다. 지원 신청은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을 지참해 해당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오는 2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장성군은 올해 ‘농촌빈집정비사업’ 철거비 지원 증액과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연계를 통해 농촌 빈집 정비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파악된 장성 지역의 농촌 빈집 규모는 총 542동이다. 장성읍이 79동으로 가장 많고 북하면 70동, 남면 61동 순이다. 빈집이 가장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2026년 완주군 신년인사회가 12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완주청년회의소(JCI)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내외,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완주군의회 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이장, 부녀회장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덕담 및 건배 제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완주군의 도약과 결실을 다짐했다. 유충열 완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완주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완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과 소통의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유지경성(有志竟成), 모두의 노력들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루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은 완주군이 그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고 미래행복도시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1월 12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원시장,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767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올해 남원시지회는 환경정비, 공영주차장 관리, 병원동행, 응급안전서비스 등 총 13개 사업을 운영하며 1,0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261명이 증원된 규모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보전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곽철곤 지회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에서 소중한 역할을 수행하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보람을 느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전년 대비 47억 원이 증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매화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양매화축제는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라는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광양매화축제는 광양매화마을의 고유한 공간성과 매화가 지닌 상징성을 바탕으로, 매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차별화된 콘텐츠 확충과 동선·교통체계 개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명예감독제 도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아울러 ▲차 없는 축제장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핵심으로 한 ‘3무(無) 축제’를 지속 추진하며 축제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올해로 제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역민 참여 확대와 친환경·안전 중심 운영,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한달간 '2025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 수상작 17점을 의회 본관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 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9월)’을 기념해 문해 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작년 9월 17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대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2점을 비롯해 최우수상(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4점 등 총 15점과 ‘가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지원사업-함께 그리는 강원 동화’ 2점을 포함하여 총 17점을 도의회 청사 내에 한 달간 전시할 계획이다.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고령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교육의 필요성이 그만큼 절실하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를 방문하고, 지역 현안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오관영 의장,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운영위원장, 김영희 기획행정위원장, 이지현 도시복지위원장 등 의장단이 함께했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노인회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어르신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의회는 새해를 맞아 대한노인회를 방문하여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28억 원 규모의 4개 분야 9개 사업 신청을 2월 5일까지 받는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저탄소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소득작물 분야(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등 6개 사업) ▶슬로시티 분야(농업활동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 ▶자생식물 분야(한국 난 산업화 기반구축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모두 신안군인 농업인으로,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읍면 지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 현지 조사와 내용 검토 후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 농가 및 시범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신안군청 홈페이지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구정 운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5년에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상·하반기에 총 30명의 청년이 각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시설 운영 ▲트래블라운지 운영 ▲경제총조사 ▲동물등록 등 분야에서 총 12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은 5개월간 부산진구청 및 청년공간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를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부산진구청 일자리산업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19일부터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군민 정보화교육에 인공지능(AI) 과정을 도입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AI)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활용 중심의 내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중·장년층과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의 개념과 기본 원리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등으로, 군민이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도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장군은 이번 인공지능(AI)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기존 정보화교육을 한 단계 확장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군민의 디지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인공지능(AI) 교육은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정성개발이 12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정성개발 정성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 대표는 2015년도 이래로 울주군에 꾸준한 성금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성교 대표는 “경제적·심리적으로 취약한 우리 이웃들에게 성금이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들어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마음을 내어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가 12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 김한준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한준 회장은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농산물가공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맛잇섬영농조합법인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기존 최현자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로 사임함에 따라 지도읍 주현주 신임 대표이사가 조합원 총회에서 결의에 의해 새롭게 선출됐다.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가공센터를 거점으로 신안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누룽섬칩, 퍼플식혜, 신안땅콩강정, 꽃차, 신안소금빵 등 7개 유형 32품목의 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조합원 27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현주 신임 대표이사는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가공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개발, 창업·상품화 지원, 가공창업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 부가가치 창출을 돕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29일까지 관내 13개 읍면 지소를 순회 방문하며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4개 분야 9개 사업(총 28억 원) 신청 안내 및 홍보 ▲급변하는 농업 환경 대응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한 지도사업 역할 및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지역 주민, 읍면 지소장과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다. 읍면 지소는 농업기술 보급, 현장지도, 농업 현안 해결, 선도농가 육성, 정보 네트워크 구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인 지원의 핵심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미 청년농부 일자리 창출형 스마트 시설원예 바나나 단지(1.2ha)와 망고 시설단지(2.3ha) 조성을 통해 약 3억 9천3백만 원의 소득 창출 성과를 거두는 등 스마트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가·품목별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읍면 지소가 농업인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가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면허취소와 과태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 행정조치에 나선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인지 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은 조종사들에게는 구제 기회를 제공하되, 끝까지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원칙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생계형 민원을 최소화하면서도 행정의 공정성과 법적 적합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 제도 전환기 사각지대… 7년간 미수검자 300여 명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 의무제도는 2019년 3월 19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같은 시점부터 면허증 서식에 정기적성검사 기간이 명시됐으나, 제도 시행 이전에는 검사 기간이 기재되지 않아 상당수 조종사들이 갱신 의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기간을 경과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못한 조종사는 약 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현행 법령상 과태료 부과 및 면허취소 대상에 해당한다. △ ‘면허는 곧 생계’… 구제 기회